택배기사나 편의점알바 같은 사람들 내가 돈으로 부린다고 생각해서 자기보다 낮게보고 갑질하려는거지 그외엔 자기가 밑바닥이니까.

물론 진짜 하루벌어 하루살고 교육수준 낮아도 웃으면서 인사 잘 건네는 사람들도 있지만 비율차이는 확실히 있다고 봐

물론 그렇다고 차별을 정당화 하는 건 잘못이겠지만 통계는 통계임.

나도 부모님네 평수 큰 새 아파트 살다가 분가해서 작은 옛날 아파트로 오니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심지어 경비들 말투부터가 새로움. 오래전에 지어지다 보니 주차장 칸도 부족하고 각각 사이즈도 존만한 데서 주차 자체를 좆같이 하는 새끼들 비율 개높다. 밤에 아가리 볼륨 최대로 파뤼투나잇 하는 새끼들도 있고 이웃이랑 싸우는 소리 들리고 별 신기한 꼴을 다 본다.

하나 하나가 새롭고 놀라운데 내가 이사온 게 아니라 후진국 이민 온 건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있다.

빨리 돈 벌어서 다른 아파트 가고싶다.

ㅋㅋ 건설회사 아파트 하자관련부서 해보먄 분양이랑 국민임대랑 얼마나 수준차이나는지 알수있음.

여유에서 나오는 차이지

얼척없네 서민이라는 단어 사용하는거 부터 ㅉㅉ

이거 부정하는 새끼들은 도대체 머임?

해외 여행 갈 때 이코노미랑 비지니스 여기서 확 차이남

이건 걍 무조건 맞는말이니까 반박하려고 들지마라.... 내가아는사람은 안그런데 이딴거 말고 걍 통계적으로 인생 레알 참 트루 팩트다.

덧글에 반대하는애들 보면 그사람 말에만 빼액대며 반대하지

저 경험이 잘못된 글이라는 입증도 논리적인 덧글도 없네

팩트로 인정합니다

옛말에도 인심은 곳간에서 나오는 거라고 했으니 그렇게 틀린말도 아님. 없는 살림에도 맘씨 좋은 사람이 유별나게 사람 좋은거지, 대부분 형편따라 마음도 넉넉해지고 인심도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