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관련없음

내가 캐나다 옐로나이프에 잠시 일이 생겨서 출장을 왔어 대리석으로 되어있는 호텔3층에서 머물렀는데, 3층에서도 로비를 들여다 볼수있는 사각형 복도식 호텔이었어. 로비에는 커피와 디져트를 파는 카페랑 식당들이 있었고

엔진 정비업무를 마치고 저녁 9시즈음 방에 들어와 샤워를 하고 나왔어. 준비되어있었던 샤워가운을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 중이었지 그런데 불이 꺼지는거야. 나는 캐나다오지라서 그런가 싶어서 불을 킬려고 스위치로 이동을 했지 그런데 불이 켜지는더라고? 잠시 정전인가 싶었지 

나는 불 키러 가던길 그대로 침대에 누웠어. 피곤함이 몰려들어올려는 찰나에 또 다시 불이 꺼진거야.. 이대로 자버릴까 고민을 하다가 다시 불이 켜지면 더 짜증날 거라는 마음에 몸을 일으켰어.. 그런데 어디선가 불빛이 있더라고? 보니까 화장실 불이 깜빡이다가 꺼지더라고.. 분명히 화장실 불은 껐는데 뭐지? 싶은 마음에 어둠에서 핸드폰 조명등을 켰는데 내가 비춘 불빛에 누가 빨간색 조명을 깜빡깜빡 비추는거야씨발 놀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대걸레를 거꾸로 매달아둔거처러무보이는게 바로내앞에있는거야 너무놀라서 바로 밨으로 뛰어나와서로비로 달렸어 공포감에 뛰니까

더더거더더무서워지면서 전력질주를 했어 나선형 계단을 미친듯이 뛰어내려가면서 나는 뭔지알수 없는것이 나르르쫒아온다는걸 알았고 나는 빨리 마카롱을 먹어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어 미친듯이 뛰어달려서 영업마감을 하고있는 가게로 뛰었고 가게앞에서 누가 마카롱을 던져주는거야 그래서 그마카롱을뛰면서먹으면서 진열판을 부수고마카롱을 계속먹었어 그뒤로가드랑경찰이오고 난 병원에서 일어났고 호텔에서짐이 병원으로 배송됬어 그뒤에 호텔에전화를 했지만 안받아서 방문했는데 가게는 영업을하지않았고 로비에서도 내가 피해보상을 하셌다고 하는데도 그냥가라고하는거야 왜그냥 보내줄까??왜 누가 나한테 마카롱을 던져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