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안 당해보면 모른다 저게 참고 참다가 저렇게 터진거지 당하는 입장에선 왜 살인까지 나는지 이해가 되더라

틀린얘긴아닌듯
새벽에 애가 우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ㅈㄹ 지 애새끼때 안울었으면 인정한다

저런글 쓰는새끼들 특징이 뭔줄아냐?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성격이 소심함

애기가 울든 남의 애니까 신경쓰기싫은데 애가 울때 내는 소음이 신경쓰이게 하고

그러나 직접 자기가 나서서 해결하긴 싫고 그냥 저런 익명의 똥글 싸는거임. 익게 찐따들하고 별다를게 없는 심리임

와 저걸 글가지고 욕하는 새끼들이 있네 ㅋㅋ

개드립 찐따새끼들 노예근성 가득해서 항상 가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나봄

부모입장에서 대처안하고
"별 수 있나..? 갓난 애기니까" 라는
적반하장 태도도 잘못이고

실질적인 상황이 다른 주민들에게도
피해가 갈 만큼의 상황이라면
당연히 당사자 부모들이 해결을 봐야함
방음부스처럼 방을 설치하던지
소음공해로 인해 살인까지 일어난다는 세상에서
그 어떠한 일이 안일어나리라는 보장이 없음

그치만 저 글을 남긴 사람도 감정에 앞서
말을 조금 거칠게 한 경향은 있지만
나도 우리집이 소음으로 인해 이웃집에게
경고를 받은적은 한 번도 없지만

부부가 섹스하는 소리, 애 우는 소리,
싸우는 소리 등등 으로 인해 한창
이사다닐적에 피해받았던 적이 있어서
편지 쓴 사람의 심정도 백번 이해가 감..

내가 미래가 어찌될진 몰라도
결혼을 안해서인지 난 저 편지쓴 사람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그래도 말은 교양있게 하는쪽으로..

배려는 지능이다
부모쪽에서 저걸 미리 예상하고 대처도 다 했어야한다 요즘 방음부스 많이 하는데 그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소음공해로 고통받아보면 알음 자다가 한번 깨면 몇시에 일어나던간에 아침까지 쭉 밤잠 설치는 사람들 많다
그 사람들한테는 이게 극한의 스트레스일거다

애기가 우는건 당연한건데 대처를 바로바로 안하나;
저정도 글 쓸정도면 애 울어도 방치하는거 아녀?

미친 댓글 실화냐?? 언제부터 우리사회가 이렇게되었지
물론 애기 우는소리때매 잠 못자면 빡치는거 이해하는데
애 부모입장이랑 애기한테는 어쩔수 없는일 아니냐
말을 알아듣는것도 아닌데 부모한테 저래서 뭐 어쩌라고 그럼 애가 안우냐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다 이해하는걸 참;;
시발 쪽지쓴새끼가 애 입을 틀어막으라는둥 병신같은 소리하는데
저게 정상이라고??

잠 제대로 못자면 하루종일 어버버버버 거리는 스타일이라 저 심정 충분히 이해감 얼마나 빡쳤으면 저럴까

그리고 진짜 갓난애기는 자다가도 몇시간~몇분 주기 깨서 우는데 그때마다 부모가 젖을물리던 토닥이던 해서 다시자고 그걸 반복함 애를 울도록 방치하니 뭐니가 아니고 건강한 아기라면 당연히 그래야하는걸 이해못하는 애들 많네 진짜 급식넷 수준
물론 부부는 이웃한테 미리 양해를 구하던가 했으면 더 좋았을걸 괜히 분쟁거리로만 남았네

불만을 얘기한것= 그럴 수 있음.
글의 내용= 부적절.

아기= 잘못없음, 애기는 우는게 당연
아기의 부모= 잘못없음. 다만, 이웃에 양해를 구할 필요가 있음.

ㅋㅋ말을 좆같이 하는 새끼들은 뭘 해도 실패함

이런 경우엔 냉정하게 판단해야할것 같음, 우선적으로 애를 기른다는 입장에서는 그만큼 큰 책임과 큰 돈이들어간다는걸 감수하고 애를 낳고 기른다는 생각으로 키워야지 애가 매일같이 우는거야 어쩔수없는거라고 하지만, 그만큼의 대책도 있어야한다고 봄, 그리고 얼마나 방음이안되고 얼마나 애를 안돌보면 새벽마다 울겠어 원래 애엄마는 새벽에도 깨서 잠못잘정도로 돌보는게 상식인데 밤마다 우는거보니까 애엄마가 그냥 밤만되면 울던말던 신경안쓰고 그냥 자버리나본데 진짜대책없는거다 저건/ 저렇게 막말로 적어 재낀놈도 문제고

백퍼센트 못사는동네다ㅋㅋ
방음 안되고 말투 싸가지 보면 각 나옴

별게 다 논란이라네 지들끼리 알아서 하겠지 논란의 기준은 누가 정하냐

애키우는 집이 애초에 주변에 좋게좋게 말하고 양해만 구했어도

저런 쪽지는 안올거같은데 ㅋㅋ

애가 우는거니까 이해해 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걍 쌩깠으니

저러는거 아닐까

쪽지쓴놈이 무조건 병신아닌가? 개드립 진짜 병신들 많아졌네

갓난애기가 우는거면 뭐 어쩌겠냐마는
좀 크고 말귀도 알아들을 만한데 울어대는거면 부모한테도 화날만 할듯
혼을 내서라도 조용히 하게 하라고 적힌거 보면 갓난애기는 아닐거 같은데
그러면 낮에 기운빼서 푹 자게 하거나 하는 방법이 있지 않나?
그리고 쪽지 쓴사람이 예민한건지 어쩐건진 몰라도
새벽마다 울음소리때메 잠 설칠 정도면 거의 제정신으로 못있음ㅋㅋㅋ

애초에 시공을 좆같이 한 건설사가 제일 큰 원인이고 방음장치 제대로 안 한 애 부모새끼들이 그 다음 지분 차지하는 건 맞음
씨벌 방음 장치 그거 얼마나한다고 안 해서 주변에 민폐를 주냐 ㅋㅋ 애미애비 조무사 새끼들

저게 애가 우는 건 어쩔 수 없기는 한데 진짜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들은 저 글쓴 사람 심정이 무엇인지 알 거임
우리 집도 윗집 애가 애기일 때 밤에 울고 하는 거 까지는 클레임 한 번 안 걸고 그럴 수 있다고 하고 참았는데
좀 커서도 진짜 존나게 뛰는 거. 이건 부모가 컨트롤 해주면 층분히 커버가 어느정도 가능한 부분인데 그런 것도 전혀 없는 것 같은 게 진짜 매일매일을 하루종일 잠자기 직전 11시 넘어서까지 쿵쾅쿵쾅 존나 뛰어다니는 겨. 우리 형은 당시 고3이였는데 막 잘 때도 환청 들을 정도로 정신이 피폐해졌었음
그래서 참다참다 몇 번 올라갔더니 부모 태도가 "애가 어린데 뛸 수도 있지 당신들이 너무 예민하다" 라는 투임. 대놓고 짜증 툭툭 내고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되게 크고 소음을 내는 쪽은 그걸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무조건 있어야 함. 대부분 그런 게 없고 클레임 걸면 도리어 짜증내는 게 다반사기 때문에 층간소음 갈등이 생기는 거임

애가 맨날 밤에 울면 애비 애미가 달래라 좀
안 달래고 맨날 처자니 저런 반응이겠지
아니면 방음공사라도 하지 그냥 손놓고 민폐질 으웩

표현이 잘못됐어. 서로 합의점을 찾으려고 노력해야지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애가 쿵쾅거려서 층간소음 같은거 내는건 쌍욕해도 되지만, 애기 우는건 어케 안되는거잖아

애기들 우는건 이해하지만.애새끼들 뛰는건 이해못한다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우퍼질한다

저 사람 욕하는 색히들은 애기 울음소리 안들어보신분 ㅋㅋㅋㅋ 애가 그냥 으엥 할것 같지 현실은 뺴애애애애애애앸~~~~ 크흡 빼애애애애액
으앵 빼애애애액이다 방이 울릴 정도의 소음임 게다가 남의집 애에다가 하루마다 우니 당연히 쌍욕 안나오기 힘듬

메시지도 보니까 한두번 찾아간게 아닌것 같구만

아파트 살때 윗층 5살7살 형제듀오 밤낮안가리고 뛰어댕기고
밤에 뭘하는지 구슬? 뭔가 무거운거 굴리는 소리 맨날나서
걍 이사함

요즘 짓는 아파트는 방음 잘됨?

단독주택이라 층간소음 노상관 ^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