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르겠군

논란ㄴ놀란논날논란논랄

이해함

짜증나는 거 이해는 가는데 애 우는 거 어떻게 못 한다는 것도 이해간다
뛰는 거면 몰라도 우는 건 어떻게 막기도 어렵고

이해는 하지만 아기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뭐 아기 키우는 집에 방음부스를 설치하는 극단적인 선택도 있겠지만은 그것도 너무 힘든부분이 많아서;

이해는 하는데... ㅠㅠ 자기도 애 키워보면 알지 않을까..

아파트 시공사가 개판으로 시공해서 층간소음 지리는 것으로 뇌피셜 써본다

이해함. 이건 애 키우는 쪽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임. 애 키운다고 폐끼치는 게 용서되고 그럴 건 아님.

애 키우는 부모가 젤 힘들텐데 그걸 질타해버리네
본인도 애기 때 새벽에 목청떠나가라 울었을거면서

으휴... 솔직히 애가 새벽에 우는건 어쩔 수 없잖냐

야!!!!!!! 개짓는소리좀 안나게하라!!!!!
야이 개쉐끼야!!!

저거 애 우는 소리지만

몇년 지나면 애 뛰는 소리로 바뀐다

쿵쿵쿠쿠쿠쿠쿵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존나 고생해봐서 알지 저기분

층간소음 좆같은거맞음

힘들고 짜증나는건 알겠는데

말을 좆같이하네

사실상 이웃간 선전포고 아님?

방음부스 사서 침실 만들면 300정도면 되나?

애 우는거 막을 수 있으면 벌써 부모가 막았겠지
충간소음에서 애 우는 이웃집을 나무라는건
너무 성의 없는 해결책 같다
거기다 새벽에도 우는거 보년 갓난애기 같은데
애 좀 커서 집에서 뛰어 다니면 어쩌시려구

존나 후진아파트인가?

나는 위에 애가 3명 아랫집 갓난애기 1명인데

하나도 모르겠던데

사회생활 원만하게 하는 사람들이라도 특히 예민한날이 오면 평소에는 참지만 애새끼 디진다고 울어제낄때 다리잡고 내려치고 싶을 때가 있다.

애새끼 우는건 이해하지만 직접 겪어보면 다르다.

애도 우는게 참을만한애기도있고 진짜 개지랄맞게 우는 씹새끼도 있다.

나도 울었건 아니건 애기가 원래 울던말던 매일 저지랄 밤마다 들어봐라.
저렇게 쓴건 양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