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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터넷에서 논란중이라는 글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 현재 인터넷에서 논란중이라는 글

 

흐음....

.

302개의 댓글

@덮밥먹고싶닾
적당히 울면 달래고할만한데 가끔 심하게 우는 애들이 있는데 새벽마다 그게 반복되면 애기부모가 잠부족하고 멘탈터져서 냅두는경우가있음 그게반복된게 아닐까 싶음
0
2017.12.15
@덮밥먹고싶닾
간단하게 애를 낮에 안재우면 됨. 재워도 짧은 낮잠만..
엄마가 지 편할라고 낮잠을 많이 재우면, 밤에 칭얼대는거지
퇴근한 남편도 잠 못자는거고 이웃집도 민폐에
0
2017.12.15
진짜 이런 불가항력같은문제 이해못해주면 주택나가살아야지 예민떨거 다떨면 아파트 온 이유 무엇?
0
2017.12.15
@ㅕㅑㅐㅑ
[삭제 되었습니다]
2017.12.15
@사방이 똥이다
서로 이해가능한 부분에서 이해해야된다고 내 기준에선 이해해야되는 부분이라생각함
0
2017.12.15
@ㅕㅑㅐㅑ
이건 불가항력이 아니라 애키우는쪽의 문제다
애랑 부모가 있는방에 방음 메트랑 방음시설을 좀 해놓던가
아니면 애가 있는 쪽이 나가야 할 상황이지
민폐를 받는 쪽이 나가라는건 무슨 심보냐ㅋㅋㅋ
0
2017.12.15
@Adkdoe
방음시설 대비했는데도 저러는 상태면?
사과 하나떨어트려고 전화오는 아랫집이랑 살아서 신혼부부가 이해된다
0
2017.12.15
@ㅕㅑㅐㅑ
방음시설 쓰면 앤간하면 애우는정도로 저렇게
스트레스받기 쉽지 않아 애 유모차쪽에 방음메트 두겹정도깔고 벽에
방음물품 붙여놓으면 사과가 아니라 다리미를 떨궈도
큰소리가 안날정도인데ㅋㅋㅋ
방음시설 몇백해놓으면 안에서 엠프키고 애입에 마이크
달아도 잘 안들려
0
2017.12.15
@ㅕㅑㅐㅑ
그리고 덧붙이면 저건 무저건 민폐를 끼치는쪽이
해결책을 제시해야되는거다
애니까 울어서 어쩔수 없어요는 자기들 사정이고
공동주택이면 남의 사정도 봐줘야되는게 맞는거 아니냐?
이해하고 안하고는 민폐받는 사람입장에서 해주는거고
민폐 끼치는 사람은 죄송하다고 말하고 문제가 뭔지
해결책을 빨리 강구하는게 맞는거다
민폐끼치는 사람이 왜 이해를 안해줘? 이건 말이 안되는거지
0
@ㅕㅑㅐㅑ
아이메퇘지새기야 방음부스가뭔지몰라 ? 머가리텅텅비었나 방음부스 설치하는데 애 우는소리가 새어나오겠냐 방음부스 설치하고 노래해도 잘안들리는데
0
2017.12.15
@지나가던낙으네
뭐지 병신은?
0
@ㅕㅑㅐㅑ
ㅂ ㅡㅡㅅ이아니라 방음부스가뭔지 머르냐고 방음부스를 설치하는데 애우는소리가 왜 튀어나오냐고 이새긴 논리가... ㅉㅉ 머갈통이 비어서그런가 애가운다 - 방음부스 설치한다 이전제자체가 소리가 안나니까 그런건데 전제를 무시까고 설치햇는데도 나는거면 우째요오오오옷 빼애애애액 ㅇㅈㄹ 뭐가 무식한건지모르겟으면 책을 읽어라
0
2017.12.15
@지나가던낙으네
어딜봐서 빼액됫단건지? 방음 시설에대해 내가 잘몰랏던게 밎고 거기에대해 윗사람이 설명잘해줘서 이해햇음 근데 메퇘지니 뭐니 뜬금없는 욕해대는게 병신 아님??
0
2017.12.15
@지나가던낙으네
위에얘가 했던얘기 또하면서 욕하면 뭐있어보일줄암??일베충새끼야??
0
2017.12.15
과거에는 이웃들이랑 소통이 되니까 애가 새벽에 빽빽 울어도

' ㅇㅇ네 아기 낳았다더니 아따 고놈참 목청한번 크네 ㅎㅎ '

하고 기분 나쁘지 않게 넘기는게 가능했는데 요즘은 그냥 소음으로 느끼는게 당연한듯
0
2017.12.15
안당해보면모름
0
우리 옆집 아줌마들은 굉장히착하다. 애기울어서 미안하다고 100일 떡 갖다줬는데 그냥 먹는거 아니라면서 오만원씩주심
0
2017.12.15
애가 심하게 울면 저런 반응 나옴 막내가 나랑 15살 차이나는데 명절에 외가갓을때 애가 하도 우니까 외할아버지가 화내더라
애가 왜그렇게 우냐고;; 지금은 막내도 성인된지 좀 됏음..
다행히 이모부가 아버님 갓난아이가 우는게 정상이지 배고파요 어머니 이러면 세상 무섭지 않겠냐고ㅋㅋ 잘무마하긴했지만
화난다 모든 사람이 인격체일수가 없고 소음에 대한 스트레스 정도가 다를텐데 충분히 저럴 수 잇다
0
2017.12.15
울지말라고 안 울면 그게 아긴가ㅋㅋㅋㅋ
0
2017.12.15
솔직히 스트레스 존나 크긴 할거같다. 애 우는 문제라 그렇게 극딜박고 싶은 생각은 없다만 ..
0
2017.12.15
아니 근데 애가 우는걸 뭐 어떻게하라고 ㅋㅋㅋ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가지고 지랄이네 이사라도 가라는건가?
0
2017.12.15
@rela
돈을 내서 방음부스 침대에 설치하면 해결 가능한 문제이긴 한데
"애가 울수도 있지. 나한테 득되는것도 아닌데 왜 내가 그 돈을 내서 배려해줘야 돼?" 하겠지
0
우리 옆집에도 애 우는소리 작살나는데... 한명 울면 다른 한명도 따라서 하모니로 쳐울어서 진짜 개빡침. 우리집이나 옆집이나 방음이 쓰레기라서 카톡소리가 들릴때도 있음. 당해본 사람만 안다 진짜
0
2017.12.15
이런 경우 한 10번 넘게말해도 변하지않아 그런거면 이해하는데 처음으로 맗하는건데 저따구로 말하는거면 분노조절장애인듯
0
2017.12.15
방법은 하나인데 엄마아빠가 애기가 울때 뭘 요구하는건지 빨리 캐치하는 수 밖에 없음.
근데 첫째라면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게 잘 안됨.
능숙해지면 시간대봐서 뭐때문에 그러는구나 한방에 캐치하더라.
그러면 금방 달랠수 있음.

근데 그와 별게로 잠투정이 심한 애기들이 있는데
이건 진짜 헬임. 해줄수 있는 것도 없고
안고서 다시 잠들때까지 어르고 달래는 수 밖에..
0
2017.12.15
방음인큐베이터나 애기침대 이런거없을까 투먕한 아크릴같은 덮개있느걸루...
0
2017.12.15
결혼전에 집 구할때 애 낳을 생각으로 단독주택 구매함.
결혼전에 살던집 애때문에 몇년간 고생하고 명절마다 고생함..
애 클때 까지는 서로 피해보는거 맞음.
단독주택 방음이 미라클해서 옆집에서 동네가 울리도록 노래방 기계로 노래불러도 노랫소리가 들릭락말락함
0
2017.12.15
방음설비 어쩌구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제대로 시공할려면 돈도 돈이고 재질 자체도 애한테 별로 안좋고
0
2017.12.15
@노오오력충
[삭제 되었습니다]
2017.12.15
@사방이 똥이다
돈은 모르겠고 보상이 될 수 있는 상품권이라던지 선물이라던지 이런거라도 미리미리 보내주고 양해를 구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함. 사실 저런 글 쓸 정도면 여러번 밑에집에서 올라왔을텐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0
2017.12.15
@노오오력충
방음시설이 애한태 왜 안좋냐 벽은 벽지 새로 발라서
보강하면되는거고
메트는 안쪽이 방음재고 바깥쪽은 커버로 끼우면 되는건데
방음시공이 돈이 많이 든다는건 그쪽사정이고
남의 사정도 봐줘야지
0
2017.12.15
@Adkdoe
방음재 시공할때 환경호르몬나옴 미량이라 어른들은 상관없는 경우가 많은데 애들한텐 안좋지. 방음부스는 안에 냉난방이 안되서 따로 히터틀어야되거나 냉풍기 돌려야되는데 그것도 애한테 안좋고

내말은 현실성이 없다는 얘기임. 방음 제대로 되게 시공하는데 드는 돈보다 소음민원 고발당해서 보상금 내는게 적게드니까
0
2017.12.15
@노오오력충
시공할때는 애를 다른 집에 보내야지 시댁이나 친정이나
방음부스는 부스 전체를 방에 설치하기 힘드니까
무리는 맞는데 벽쪽에 방음재 붙이고 벽지 새로붙이는건 가능하다
방음메트도 그렇고 어짜피 계절에따라 공기청정기랑
벽걸이 에어컨으로 온도조절은 해야돼
그리고 소음으로 고발당해서 벌금 내고 말지 라는건
민폐끼치는걸 정당화하는거잖아?
돈이 뭐 수천만원 억대가 드는것도 아니고
방음메트 바닥에 깔고 방음재 차음재 붙이면서 벽지하는게
몇백이나 들겠냐? 그냥 매너로 하는거지
그런 방하나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애들 놀이방으로 써도
되고 의외로 용이해 현실성 없는것도 아니고
0
2017.12.15
@Adkdoe
뛰는소음은 매트로 어케되는데 우는건 방음매트깔아도 뚫고 넘어옴. 음악하는사람들이나 방송하는사람들이 부스를 괜히 사는게 아니다... 그리고 2~3개월은 환경호르몬 나옴

암튼 나도 니 의견엔 동감함.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지
0
2017.12.15
아니 하다못해 애기 있는 집에서 먼저 사과라도 하거나 대처를 하면 이런 일이 없지 않을까.. 솔직히 애기 우는건 어쩔 수 없잖아~ 이러는데 엄연히 나도 내 권리가 있는거고, 그게 침해받고 있는 것도 맞는 거잖아
0
2017.12.15
저 글을 과연 멀쩡한 심리상태로 썼을까 소음 스트레스 진짜 사람미치게 한다던데 어투가 거칠긴 하지만 심신미약으로 무죄드립니다
0
2017.12.15
애 우는거 못 막는다.. 내가 4살 조카 일주일정도 봐서 아는데.. 절대 못 막어..

저얼대 못 막어 입 틀어막고 그런다고 울음 그칠거같냐? 더한다 ㅋㅋㅋ

7~8살 짜리면 뭐 어떻게든 되겠지만 1~5살은 안됨 절대 ㅋㅋㅋ
0
2017.12.15
@Left
방음설치하면 됨
0
2017.12.15
@Left
성대짜르면??
0
@잠원역4번출구
미친놈
0
2017.12.15
우는 소리가 안 들리게 해주세요 = 맞말
못 울게 하세요 = 미친년
0
2017.12.15
이제 화장실,발코니에서 담배 줫나게 피워주면 됨
0
2017.12.15
빌라나 아파트에서 새벽에 애가 우는데 그냥 쳐자면 쳐맞아야하는거고
일어나서 애 달려고 노력하는거면 어쩔수없는거지
본문에 본인이 애기 달래려고 어떻게하는지 써있는지 아닌지 모르겠네
0
2017.12.15
내가 저 입장이 되어본적이 업어 말을몬하겠다
0
2017.12.15
애 우는 소리가 윗집 아랫집에 울려퍼질 정도면 어떤집에서 사는거냐?

그리고 애가 운다고 사과인사 다닌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본다.

나도 애가 둘이라 혹여 쿵쿵거릴까봐 입주하고 아랫집에 인사차 케잌도 드리고 했지만

운다고 지랄하는 새끼는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0
2017.12.15
@갱까돌이
[삭제 되었습니다]
2017.12.15
@설교쟁이
사과를 요구하면 사과하는게 당연하지.

내말은 그걸로 불편하다고 하는 거 자체가 문제라는거야.

그정도도 이해 못하는 사회라는게 참 지랄같고.
0
2017.12.15
@갱까돌이
[삭제 되었습니다]
2017.12.15
@설교쟁이
소설쓰지마. 주위층이고 아래아래층같은 개소리하지말고.

그냥 불편하게 살아 그럼.

니가 육아를 해봤는지는 알바는 아니다만,

갓난 애가 밤에우는거 끽해봐야 100일남짓이야.

성악가도 아니고 종나게 우렁차게 우는것도 아니고

그정도 이해못한다면 그냥 그렇게 불편하게 살아.
0
2017.12.15
@갱까돌이
사회가 왜 니기준에 부합해야하냐
갓난아이한테 지랄하는새끼들 상종하고싶진 않다만
내애우는게 주위사람한테 피해준다는거 정도는 인지하고있어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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