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해보면 알겠지만 정상적인 부모라면 항상 주변을 많이 의식한다.

집이든 식당이든 카페든 언제나 폐 안끼치게 노력한다고.

근데 저건 정도가 지나치다는거야.

컨트롤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고.

그런건 좀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앞서가는 지팡이든 노인네한테 종나 느리니까 밖에 나오지 마세요. 하는 느낌이라고

100일이면 근 3개월은 참아야된다는건데 장난하냐ㅋㅋㅋㅋ
니네집 위층에서 밤마다 엠프틀어놓고 일렉기타 쳐도
이해하는부분? 왜 인생걸고 오디션 나갈수도 있지 ㅋㅋㅋㅋ

100일 내내 우냐?

일렉기타는 지가 치는거고 병신아

애가 우는건 컨트롤이 안되는거라고 병신아

시비털걸가지고 털어

그리고 너도 그렇게 컸어

본문에는 매일 운대잖아 병신아ㅋㅋㅋㅋ
컨트롤이 되던 안되던 민폐는 민폐지 씨발
민폐 끼치는 새끼가 원래 애는 민폐끼치는거라고
민폐 받는 사람한태 이해하라는게 말이 되는거냐
이해와 용서는 강요하는게 아니라 민폐 받는 사람이
배려해주는거다 멍청아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집은 3대째 단독주택이라 남한태 피해줄일이 없는데?
집주변 부지만 100평이 넘는데 뭔 개소리야ㅋㅋㅋ
옆집에서 뭔 지랄을 해도 뭐하는지 안들리는구만

그래 100평새끼야 너도 꼭 결혼하면 그런집에 살아라

그런 불편없게

난 이미 단독주택에 살고있는데 뭔 개소리야ㅋㅋㅋㅋ

갓난아이가 울던 니가 야동틀어서 신음이 나던 자유라는게 남의자유를 침범하지않는선에서 자유라는게 법이라는거 못배웠냐 ?? 아주 법규제없다고 그냥 지줫대로 말하는새기 들이있는데 너야말로 사회생활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예의라는게 머가리에 1도 안박혀 있는애같네 .. 너야말로 그렇게살아라

자유롭고 법대로 잘살길 바란다 너도

문맥을 이해못하네 역시 ㅉㅉ 자유롭게사는건 니가 자유롭게사는거고 내가 법대로산다고 피해자입장은 이해할생각이 1도없고 그냥 가해자상황만 이해해주면안되욧 ?? ㅇㅈㄹ ㅉㅉ

와... 진짜 이런생각 가진 사람은 애 어떻게 교육시킬지 궁금하네ㅋㅋ

너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만 따로 모여살면 안되냐?ㅋㅋ

니네도 다 그렇게 컸으니까 이해하세요,
우리애가 우는게 뭐 얼마나 시끄럽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성악가도 아니고 존나 우렁차게 우는것도 아니니까 이해하세요,
끽해야 100일 정도 밤잠 설치는거 좀만 참으세요
이정도도 이해 못하는 사회가 정말 지랄같군요!

이게 말이야 뭐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애미애비가 그렇게 키웠고
쟤도 지 새끼 저렇게 키울 예정 ㅋㅋㅋ

하루이틀 그리고 내가 집에 없을때야 울던 뛰던 ㅈㄹ발광을 하던 상관없는데

아침에 일어나기전, 저녘에 잠들기전에 울면 지랄안하는 새끼가 더 이상한거다

난 ㄹㅇ 상관없는데??

ㅊㅋ

??? 멀쩡한 사람들을 단체로 이상한사람 만드네ㅋ

ㅊㅋ

저 글 씀 사람이 원룸건물 같은데 산다면 심신미약 무죄 인정

ㅇㅈ ㄸ ㅇㅈ

꺼라..

개드립 머법관새기들 사람이 운다 니들도 저렇게 컸다 이 ㅈㄹ하면서 지들논리 끼워맞추기에 급급한거 역겨운거 ㄹㅇ .. 이게정답이지 그냥 애키우면서 주위에 사과좀하고 선물도 몇개돌리면서 친목도하면 좀좋나 그냥 시 ㅡㅡ발 이해해주면안되나 이 ㅈㄹ 정작 소음 피해자는 이해할생각이 1도없음

솔직히 매달 5~10만원돈 나가는거라 아까워서 누나한테 굳이 할필요가 있냐고 했는데
누나는 그래도 사람살면서 그럼안된다고 계속 저럼 아마 애 다 클때까지 할듯
근데 보면 진짜 방음이 잘된건지 이웃집이 누나만날때마다 애잘크냐고 인사해주고 하는게 보기는 좋더라

ㄹㅇ 저러면 나중에 애들 더 커서 뛰는경우가 있어도 서로 얼굴붉힐일이 없어짐

중성화해 민폐 끼치지 말고

찐

빵

너 넘모잼미따

땡큐배리머치

헐... 너 인싸지? 이런 센스 넘오넘오 부럽다;;

코 찡긋

노예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