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푸딩햄스터 키우기 - 16일째(4월18일)

1편(1일째,4월3일) - http://www.dogdrip.net/94636710

 

2편(2일째,4월4일) - http://www.dogdrip.net/94764502

 

3편4일째(4월6일) - http://www.dogdrip.net/94905948

 

4편5일째(4월7일) - http://www.dogdrip.net/94965781

 

5편7일째(4월9일) - http://www.dogdrip.net/95109523

 

6편9일째(4월11일) - http://www.dogdrip.net/95278742


7편11일째(4월13일) - http://www.dogdrip.net/95383394


8편14일째(4월16일) - http://www.dogdrip.net/95600355


 


음...그렇게 특별한 일은 없었다ㅋㅋ 7편 보면 알겠지만 이번에 목욕용 모래를 레몬향으로 교체를 했는데 햄찌가 겁나게 좋아하는지 집놔두고
저기서만 먹고자고 싸고 하더라  그래서  집 청소는 할필요없는데 목욕탕 청소를 2일마다 해줘야 할거같다.

수정됨_IMG_20160419_004719.jpg


수정됨_IMG_20160419_004723.jpg

 

수정됨_IMG_20160419_004724.jpg


갈수록 근접샷해서 찍어도  카메라를 경계 안해서 편하다ㅎㅎ


 


그외에는  햄찌가 저번에 스트레스 받아서 날 물고 난 이후로는 밥이랑 물만 바꿔줬는데  오늘 배딩 교체하러 손위에 태우려고 하니까 다시
경계 안하고 잘 올라타길래 쉽게 베딩 갈아줬다ㅎㅎ 그때 먹던 치즈볼은 아주 조금남아서 버리고 새걸로 리필해줬고!
그외 특이한점은  영상으론 햄찌가 목욕모래에 계속 뒹굴다가 하품 하는 커여운 모습은 못찍고 그바로 다음꺼 찍음ㅎㅎ

 

Honeycam 2016-04-19 14-45-56.gif    이건 발로 자기몸 긁는영상

 

Honeycam 2016-04-19 14-47-55.gif 이게 목욕모래 뒹구고 난 직후영상


 

 

중요한건  갑자기 잠이 겁나 많아졌다. 내가 퇴근하면 밤10시이후인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자고있다.
내가 잠들떈 새벽1신데  그때도 왠만하면 자고있다. 그래서  스트레스 때문에 자는건지 걱정된다ㅎㅎ

 

 

 

19개의 댓글

2016.04.19
몸긁는거 졸귘ㅋㅋㅋ
0
2016.04.19
기니피그가 냄새 심하냐 햄스터가 심하냐
0
2016.04.19
@위험한생각
더 크고 많은 똥. 기니피그 압승
0
2016.04.19
@말랑카우
햄스터는 톱밥 청소 얼마마다해줘?
0
2016.04.19
@위험한생각
나는 키울때 놀이터가서 흙퍼다가 씻어서 갈아줬음

세숫대야 두개 준비해서 하나는 교체한다음 씻어 둔 예비용. 하나는 교체할때 담을 거로 썻어 ㅋ

어차피 돈이 안드는거라 주말아침에 했는데 가끔은 2주만에 해주기도 하고 했다.
0
2016.04.19
@말랑카우
톱밥대신 놀터 흙퍼줬다고?

놀터흙 안좋지않나
0
2016.04.19
@위험한생각
씻어서 줬다고 씻으면서 느낀건데 먼지 존나 많더라

그래서 처음에 두통퍼온거만 계속 로테이션 돌리고 다시 퍼오진 않았음
0
2016.04.19
원래 잘잠.

잠잠잠잠잠...

난 어제 새벽에 보니 쳇쳇챗 돌리고 있던데
0
2016.04.19
여름에 조그만 대리석 하나 넣어줘라

거기 올라가서 셀프찹쌀떡 된다 ㅋ 귀여워 미친다 진짜
0
2016.04.19
그냥 햄스터 자체가 모래베딩 좋아하지 않나?
리빙박스 전체에 깔아줘
0
2016.04.19
꾸시꾸시
0
2016.04.19
흐앙 뒷태 넘나 커엽..... 만지면 부드럽겠지?ㅠㅠ
0
ING
2016.04.20
ㅋㅋㅋ올만에 왔는데 잘 크고 있네!! 보기좋당
0
2016.04.20
좀 넓은 곳에서 키워주는 것도 좋을거임. 예전글 보니까 펜스를 그냥 색깔있는거 쓰던데

인터넷에서 좀만 제대로 찾아보면 아크릴 펜스라고 있을거임. 펜스인데다가 같이 동봉되는 링이 아니라 그냥 니가 테이프로

고정시켜주면 햄스터들이 집고 올라올 곳도 없어서 아예 올라오는거 시도 자체를 못하게 됨. 그리고 시야가 탁 트여서

햄스터한테도 좋고 니가 관찰하기에도 좋을거임. 가격도 쌈. 난 예전에 햄스터 1마리 키울 때

우리 집이 40평 정도인데 거실에 한쪽면 전체를 그렇게 아크릴 펜스 쳐주고 햄스터 케이스 2개 놔서 키웠음.

하나는 본가로 쓰고 하나는 별장으로 쓰라고...

그러다보니까 ㅈㄴ 호화롭게 지내더라... ㅈㄴ 오래살았음. 거의 3년 살았지.
0
2016.04.20
@아라리영
쩌네ㅋㅋㅋㅋㅋ
0
2016.04.20
오이주면 쟈도 오이머금?
0
2016.04.20
빨리 연재 안하고 뭐하는겨
0
2016.04.20
햄닥추
0
2016.04.20
궈여워@''@ 이 글 볼때마다 정화되는듯ㅎㅎ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2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게임에서 만난 여대생에게 돈을 주겠다며 집... 그그그그 0 10 시간 전
1242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피우던 여성의 실종, 27년 뒤 법정에 선... 그그그그 2 3 일 전
12421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下) 2 綠象 5 4 일 전
12420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中) 1 綠象 3 4 일 전
12419 [기타 지식] 아무리 만들어봐도 맛이 없는 칵테일, 브롱스편 - 바텐더 개... 3 지나가는김개붕 2 4 일 전
12418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上) 5 綠象 4 5 일 전
1241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보돔 호수 살인사건 2 그그그그 2 6 일 전
12416 [기타 지식] 일본에 의해서 만들어진 칵테일들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 2 지나가는김개붕 6 6 일 전
12415 [기타 지식] 중국에서 안드로이드 폰을 사면 안되는 이유? 10 대한민국이탈리아 22 7 일 전
12414 [역사] English) 지도로 보는 정사 삼국지 3 FishAndMaps 5 7 일 전
1241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왜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가 되었나 10 그그그그 9 9 일 전
12412 [기타 지식] 최근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국내 항공업계 (수정판) 15 K1A1 23 10 일 전
12411 [역사] 인류의 기원 (3) 3 식별불해 7 10 일 전
1241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그그그그 5 12 일 전
1240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그그그그 8 14 일 전
12408 [기타 지식] 도카이촌 방사능 누출사고 실제 영상 21 ASI 2 14 일 전
12407 [역사] 지도로 보는 정사 삼국지 ver2 19 FishAndMaps 15 16 일 전
12406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지구 2부 21 Mtrap 8 14 일 전
12405 [기타 지식] 100년을 시간을 넘어서 유행한 칵테일, 사제락편 - 바텐더 개... 5 지나가는김개붕 1 16 일 전
12404 [기타 지식] 오이...좋아하세요? 오이 칵테일 아이리쉬 메이드편 - 바텐더... 3 지나가는김개붕 2 18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