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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음... 먼저  그떄 주문한 물건 다왔어ㅋㅋ

 이렇게 다만들어서  급수기까지 꼽았지

 근데 급수기 꼽을때 홈플 어느정도 파야되서 좀 힘드니까 손 조심해야되! 역시 그냥 개조된거 사는게 최고지만

 햄스터가 새집이 적응이 아직 안되는지  겁나 경계한다ㅠㅠㅠㅠ 치즈볼 산거 먹이통에 두려고 가까이 갔는데 소리 되게 지르더라;;;

 치즈볼 먹는사진은 다음에 올릴게

 그리고 좋은점은  철장케이지 쓸때는  애가 베딩 파헤치면 주변으로 다튀어서 청소해야했는데 이젠 그런게 없는거 같다ㅎㅎ

단점이라면  역시 사진찍기가 힘들다ㅠㅠㅠ 위에 뚜껑 들어올리고 사진 찍어야되는데 그러면 햄찌가 도망간다ㅠㅠ

  딱들려는순간 고개 바로 젖히더라ㅠㅠㅠ 옆에있는 흰색 공같은거 잇지? 저게 치즈볼이다ㅋㅋ 저거 되게 잘먹더라 조금씩 조금씩

 한번은 아예 열어놓고 있다가 애가 먹을떄 바로 찍었어ㅋㅋㅋㅋ

 우리 햄찌 입에는 맛는지 저거 계속 물고지낸다ㅋㅋ

 그리고 아직 핸들링 제대로 안됬는지 오늘 심하게 물더라   피까지 나서 손 빼내고 물에 씻음;;;; 이갈이용 사료랑 나무랑 다있어서 이갈이는 아닐텐데 왜지

 새집 이라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일단 오늘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