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 네번째!
이번에 들어볼 4집 [Head Music]은
많은 팬들에게 적지않은 비판을 받은 앨범이다.
2집이후 버나드 버틀러가 탈퇴하고 이후엔 작곡에서 브렛의 비중이 커지면서
밴드는 변화를 시도했고 4집작업때는 프로듀서를 불러에서 오스본으로 바꾸고
닐 코들링의 키보드의 비중이 매우 높아지고 일렉사운드를 극대화(?)하는 시도를 하게되는데.
영국차트 1위에 오르긴했으나 평단들의 평은 그리 좋지는 않았다고한다.
4집활동 이후엔 기타리스트였던 닐 코틀링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탈퇴를하고 (후에 다시 합류) 알렉스 리를 영입하게된다.
그럼 들어보자.
1. Electricity
첫트랙부터 알수있는 새로운시도.
2. Savoir Faire
3. Can't Get Enough
4. Everything Will Flow
5. Hi Fi
끝.
솔직히 나한테도 끌리는 앨범은 아니다.
앨범의 곡 구성도 그리 좋지않은것도 같다...
브렛이 앨범작업당시 약에 거하게 중독된 상태라 그런가ㅠ
굵게 쓴건 바로 전 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