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파파로치 네번째!
저번에 5집 타이틀 할리우드 홀 까지만 들어봤는데
이어서 가봄.
1. Change Or Die
막판 스크리밍 오졌다..
2. I Almost Told You That I Loved You
가사가 굉장히 선정적(?)이고 폭력적...
3. Lifeline
여러가지로 5집앨범은 곡 스타일이 바뀌었단 느낌이 드네.
4. Had Enough
5. Nights of Love
6. State of Emergency
끝.
스타일이 꽤나 바뀐 5집.
팬들사이에서 반응이 많이 갈리긴했었던거같은데.
나는 뭐 좋네
Lifeline이라든지.. Change Or Die도 좋고
9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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