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네번째!
3집이후 월드투어기간 도중 드러머 닐이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머리를 바닥에 부딪혀
목과 척추에 중상을 입는 바람에 1년여의 휴식기간을 가지고 만다..
그리고 2003년 4집 [12 Memories]를 발표하는데,
기존 스타일과 달라진 음악때문인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앨범이라고 한다.
1. Quicksand
첫 트랙부터 조금은 달라졌다는게 느껴진다.
2. Beautiful Occupation
3. Re-Offender
너무 좋다.
4집앨범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곡.
4. Somewhere Else
5. Love Will Come Through
6. Happy To Hang Around
7. Walking Down The Hill
하악하악.
끝.
전보다 많이 어두워진 트래비스.
바뀐 스탈도 너무 좋다.
닐이 다칠때 다치기전처럼 생활할 확률이 10퍼센트정도 였다는데
그것때문에 닐이 복귀를 못하면 밴드를 해체한다는 뉘앙스까지 풍겼었다는데.
기적같이 닐이 회복을 하면서 오늘날까지ㅠㅠㅠㅠ
굵게 쓴건 바로 전 글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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