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방이 굉장히 많다"

"우리 집은 캠핑카도 있다"

"나는 부자다"

438만원짜리 가방인데.... ㅁㅊ ㅋㅋㅋㅋㅋㅋ

딸 팔아서 자기가 호의호식하려는 8x년생 그세대 ㅋㅋ

여친 엄마는 도둑년이고 나머진 정상이네

여친 아버지는 뭘 하고 있었을까

군대 후임도 똑같은 경험했는데

대신 후임은 아버지한테 목검으로 처맞고 용돈 세달 끊는걸로 합의봤다고 했음

근데 용돈을 얼마나 많이 받으면 세달로 퉁치는게 가능할까

욕을 참 많이도 먹었다고??

베댓은 안그런데 다른년들은 여친애미랑 똑같은년들인갑네

내 중딩 딸이 갑자기 남친이 줬다며 명품백 비싼거 가져오면

내가 먼저 놀래서 남자쪽부모 한테 전화 할거 같은데

이게 뭔 상황인 거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정상이 아니네

근디 궁금한게 자식이 정상이 아니면 무조건 키운 부모탓이라고 생각함? 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자식이 싸이코패스가 아닌 이상은 삐뚤어지는걸 알지 못한 것도 그걸 잡지 못한것도 부모 탓이라고 생각함

명품백에 눈돌아가서 사리분별 못하네ㅋㅋ 추하다

ㅋㅋㅋㅋㅋㅋ 선물받은 본인도 아니고 지가 들고 다닐라 했구만

명품이래서 2, 300 하나 했더니 정가 438만원이네 ㅎㄷㄷ

아들은 여친한테 선물주면서 야스했을까?

가방은뺏기고..

여친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사고쳐서 결혼했음 인생 존나 피곤했겠내 어머니덕에 걸러졋으니 저건 엄마한테 삼보일배 박아야한다

좀 다른얘긴데 솔직히 시험 한달전부터 잠 설치고 개지랄 주접떠는애중에 공부 잘하는애 본적 없음ㄹㅇ. 개쓰래기 일반고긴 했는데 시험기간에 유별나게 행동하는 애들중에 제일 잘간애가 단국대였다

애미년 애미뒤졌네? 지 딸이 저 비싼 걸 받아오면 일단 확인부터 해야지 애미 뒤진 애미년이 지 딸 교육을 애미 뒤진새끼 마냥 시켰네 애미 창녀새끼

여친도 여친 엄마도 제정신아니네 특히 여친 엄마는 사람이 아님

여자친구네가 거지인가보네

애미도 거지근성 다분하고요

잉 글 올린 사람 베트남에 있음?

사업자가 해외 사업자네

엄마 심정 이해간다 아들 애지중지 키웠더니 여자에게 빠져서 400만원짜리 가방 엄마입장 생각도안하고 여자애에게 잘 보이려고 갖다바친거아냐 입장바꿔생각해서 딸 애지중지 키웠더니 어떤 남자애에게 잘보이려고 집에있는 최신형 400만원짜리 본체 나몰래 갖다주고 아빠 돈 많잖아 ㅇㅈㄹ한거나 마찬가지인셈인데

여친엄마가 그지년이네 바로돌려줘야지 쌍욕 ㅋㅋㅋ

저런건 초장에 버릇을 잡아놔야한다. 명품가방이든 걍 천원짜리 물건이든 일단 허락 안받고 훔친건 도둑질임.

어리니까 그런가보다 뭐 이런식으로 넘어가면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그러게 분에 넘치는 명품을 왜삼? 부자동네도 아닌데 필요 이상으로 명품 걸치고다니는 사람들 보면 이해 안감..;

430만원짜리면 눈돌아갈만하지

그것도 그건데 아들 여자친구 엄마도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

내가 여친 엄마였으면 딸 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