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섭하고 잔소리하는거 좋아하는 사주도 있나??

내가 진짜 사람 외모로 평가 안하려고 노력했는데 군대가서 생각이 달라졌다

둘다 한번 받아보고싶다

관상 주장하는 사람들은 항상 뭔 결과 나오고 '거봐 내 이럴줄 알았지' 이 지랄함ㅋㅋㅋㅋ

이상 병신들 지랄대잔치 ㅋㅋㅋ

닥후

안좋은 관상 : 못생김

사주가 20%신뢰도면 관상은 30%신뢰도인가

둘 다 믿을건 못되는데 그나마 우위랄게 관상?

손금 관상은 좀 과학적인거 같음 사주는 별자리 타로 혈액형급이고

사주 영화 있는데 이승기 나오는거

갓직히 그냥 그럴싸한 얘기로 구슬리는거 아니냐

어휴 댓글 또 싸워 또

둘다 미신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관상이지

관상은 최소한 이런 사람들은 대개 이렇더라 라는 경험을 공유하는게 있으니 일반론일지라도 공감을 살 수 있는게 있는데 사주는 ㄹㅇ 쓰렉이

누가 자신을 통제하고 간섭하고 잔소리하고 지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노예로 삼고 싶다.

군필자라면 누구나 아는 '고문관 관상'

편돌이 1년하면 느낀다

관상은 과학이다

나는 관상은 잘 안믿고 심상은 믿는편인데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생각을하는지 얼굴에 나타난다고 믿는편이다 그래서 소심해보이는표정을하고있으면 소심한사람이 대충맞고 양아치는 양아치처럼보임

관상은 과학이다 이말이야

자본빵빵한 침펄토론 보는거같네ㅋㅋ

이게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가면 얼굴에 아우라가 생김

그리고 나도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보이고

이 행색으로 사람 판단할수도 있지만 낯빛, 주름, 눈꼬리의 위치 팔자주름, 눈주름, 눈과 눈 사이, 눈빛 등등 이런거 자세히 보면 아 이 사람은 대충 어떤 느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듬

사람을 많이 보는 일이라서 더 선구안이 좋아지나...

장르가 갑자기 히스토리에서 개그로 바뀌었네...

관상은 어떻게 보면 통계자너.

눈꼬리가 이런 놈은 이렇더라 근데 또 입이 저런놈은 안그럼

이런게 누적된거 아님?

사주는 모르겠는데 관상 부정하는 놈들은

생긴게 백퍼 폐급이라 사회생활 피해봐서 화내는듯

관상은 과학이라고 하기엔 힘들지만 확률적 통계에 가까워서 사주보단 관상

책으로 본 내용이지만..

사주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운의 크기와 성향.

즉, 최대한으로 도야하고 닦아나갔을때의 이 사람이 타고난 잠재력의 최대치(: 직업, 성격)

그리고 막장으로 살아가면 어느정도 밑바닥으로 갈수있나를 알아볼수 있음

관상은 현재 상황에 가까운 기운을 살펴보는데 더 정확하다고함

지금까지 살아온 역사가 반영되고 지금의 건강상태 기운 같은게 바로 보이니

현재의 흐름에 가까운 상황을 볼떄 더욱 정확하다고 함

관상이지 처음에 봤을 때 좀 껍껍했던 인간들은 한 3개월 지나면 가식벗겨지고 꼰머인거 드러남

반면 딱 봤을땐 약간 순해보이는 사람은 튀는 것도 없이 착함 그게 눈썹이랑 눈빛, 말투에 드러나던데

관상을 전면 부정하는 애들은 미필공익임

어떤표정을 짓느냐에 따라 얼굴 근육이 다르게 발달하고 이게 관상이 되는거같음

항상 찌푸리면 험학한 관상이듯이...

나도 관상에 선입견 있던 사람인데 강호순보고 예외가 있단걸 알았지

유영철은 뭐 딱히 사이코 연쇄살인마라고 얼굴에 붙이고 다니나

관상이 진짜 ㅋㅋㅋㅋ 생각보다 정확하다

울 아부지가 진짜 신기한게 쟤 쎄하다..쟤는 되겠다 하면 쎄하단 애는 뭔일 무조건 터지고 되겠다 하는애들은 다 잘죄더라 나보곤 쎄하다 하심 ㅠ

누가 우스개소리로 옛날에 관상이 너무 잘맞으니까

이러다가 인생사는게 노잼될까봐 일부러 누락시켜서

정확성을 낮췄다고 그러던데ㅋㅋㅋ

이거 침펄토론 벤치마킹이냐 ㅋㅋㅋ

이건 아직도 관상,사주로 밥벌어먹는 사람들때매 아무 근거가 없는데도 사라지질 않네

저분 무한도전 관상가로 나왔던 분이네 ㅋㅋㅋ

사주는 정해져 있는거 아니냐?

17년에 여친이랑 사주 보러 갔었는데 나 분명 물이라 했었거든?

여친도 나무라고 그래서 같이 잘 어우러진다고 궁합잘맞는다 그랬는데

올해 사주보러 갔을때는 나무라 함

태어난 일 시 똑같은데 사주 볼때마다 왜 다르냐 ㅋㅋ

읍사무소일해보니까 관상 빼박임

관상 이 아니라 분위기겠지

꾀죄죄한 옷 입고 가면 또 다르고

그사람이 꾸미고 가면 또 다른게 관상.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서 인상이 변하는걸 관상이라 하는게 아니라 딱 얼굴보고 불변하는걸 관상이라하지

재밌는것 하느라 즐겁게 웃고 있는거

야근하느라 짜증나 있는거 보면서 관상이라 하는 사람들도 많네

관상 믿으면 뭐하러 면접보고 그럼

관상쟁이 앉히면 되지.

경찰은 뭐하러 있어 관상쟁이 앉혀서 잡지.

관상..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난다고 본다. 신경질적인 사람은 신경질적인 얼굴로 웃는 상의 사람은 눈가에 주름이 웃는 상으로..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얼굴이 있잖아

사주는 봐주는 사람의 주관적인면이 관상보다 훨씬 많이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