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병신아 왜사니

이야 이게 물타기라는 거지?

모르면 좀 여물고 있어

개소리하네 또

어휴...너 광우병때 촛불들고 나갔지?

얘는 안나갔는데 엄마가 유모차 끌고 조기교육 시킨듯

ㅋㅋㅋㅋㅋ

물속에서 소리가 들린다는거? ㅋㅋㅋㅋㅋ 기아갤에서도 세월호 훨씬 전부터 유명하셨던 그분? ㅋㅋㅋㅋㅋㅋ

저분이 가져온건 다이빙벨이라고 부르기 민망한수준의 그냥 깡통이었고 현지상황은 그걸 설치하는게 오히려 구조에 손해인 상황이었음

다이빙벨이.... 고압챔버라 해서 압력조절장치가 달린게 장시간 유지되는 기능이 존재하는데..

저분이 소개한 그건... 그저 진짜 종같았다 이거야... 기계장비 하나 안달리고

https://youtu.be/9d5iim3esg0

저인간이 들고온건 다이빙벨도 아님. 청테이프질 해놓고 무슨 

저 인간이 가져온 종 쓰면 다 죽어 그리고 그 해역에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모두 반대하는데 지만 맞다고 꾸역꾸역 우기고

레알 bell

그런 기술이 있는건 사실이었지만

저 사람이 가져온 기술이란건 검증도 안된거라서 오히려 잠수부들의 안전이 위협 받을 수 있음.

아무 장치도 없어. 물살 심한곳이라며

다이빙벨은 항상 아래를 보고 있어야 함. 아니면 세월호나 다이빙벨이나 마찬가지임.

그러기 위해서 다양한 장치가 있어야 함.

청테이프 덕지 덕지 붙인거 .. 그걸 믿고 잠수할 사람 어디 있냐.

쓸데기 없는 게로봇도 가져오고

쓸데기 없는 대형 크레인도 가져왔는데

다이빙벨 조금만 신용 가도 당연히 투입해보라 했겠지.

저 사람 가져온건 2명도 들어가기 힘들게 작고

자연인 프로에 나온 자기만의 발명품처럼 허접 그 자첸데 그걸 가지고 잠수부 목숨을 맡기자고?

그런거 제발 빨지 말자.

큰 드럼.. 공기 집어 넣을 수 있음... 이런다고 다 다이빙벨 아님.

없는 기술은 아니나 다이빙 벨을 사용할 환경이 아니었음

그런데 저 사람이 가져온 다이빙벨은 ... ㅅㅂ 그게 다이빙벨이라고?

실제로 본인도 나중에 홍보를 위해서라고인정했듯이 사기꾼 맞음

다이빙벨 사진은 보고 지껄이는거냐?

“어느 부분이 사기인지부터 좀 알려줘라”라고 하는게

지껄이는거로 보이냐? 물어보는걸로 보이냐?

니가 사진을 보고도 묻는거면 전자고 사진을 모르고 말하는거면 후자고 근데 저 당시에 뉴스를 봤다면 돌아가는 상황을 기억할만도 한데? 모르면 다이빙벨 검색하고와봐

그땐 별로 관심도 없어서 물어본거임

너는 사기 존나 잘 당하겠다 항상 조심하면서 살고

대학생활을 경험해봤으면 수업 끝나고 어디서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교재파는 걸 신입생때 경험해봤지? 그런 식의 비슷한 사기라고 보면된다

교재라는 좋은걸 공부하는 예전부터 해오던 걸로 사기치는건데

그 수준이 매우 좋지 못하지

뭐래 사회생활 10년 동안

누구 돈한푼 빌려준적 없을 정도로 살았으니까

괜한 걱정하고 가르치려들지 마라

니가 알려달래서 가르쳐준건데..

미안, 비유가 이해가 안돼서 인생살이 가르치려드는 줄 알았다ㅋㅋ

정치인도 아니고 장치 관련된 것도 아닌데 왜 옳그떠여

저놈 이제 반쯤 정치인같던데 그냥 이젠 보기 싫음.

이거 옳그떠라고 하는건 자기편이라서 쉴드치려는 거지 ㅋㅋㅋ

이게 왜 옳그떠?

이게 분쟁거리라 생각하다니 대가리 다이죠부?

그냥 서로 아침부터 세월호 관련해서 왈가왈부 하느는 짜증나서 그랬다.

반박은못하고 기분나쁘다고 그러네ㅋㅋ

이런식으로 얘기나올까봐 분쟁이라고 했는데 내가 다이빙벨이고 종이고 알건 없는데 세월호관련해서 계속 글 싸는게 보기 거북하다고

그럼 안보면되잖어?

너말이 맞다 괜히 아침부터 똥글써서 존나 욕먹네

니보기 거북하다고 글쓰지말라고? 머가리 장식? 니댓글보기 거북한데 좀 치워줄래?

응

병신들 하나 지 맘에 안 든다고 물어뜯네. 무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