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소모전, 소모전, 계속 소모전

처음에 번듯한 기지하고 많은 병력이 주어짐.

그런데 상대도 마찬가지야

더군다나 우리는 양면전쟁도 해야 함

우루스 칸을 쓰러뜨리기 전까지 이 지겨운 소모전을 해야 됨.

그러나 우루스 칸을 쓰러뜨리는 순간 미션의 난이도는 확 내려감

백장 칸국을 빼면 적이 그리 강하지 않아 이제부터는 적을 하나씩 쓰러뜨리면 OK. 적진 하나씩 점령하고 그곳의 유물을 수도원에 안치하면 끝.

빨강도 멸망!

계속 적을 부수고 유물을 확보하다 보면 승리

조금이라도 더 쉽게 깨고 싶으면 그냥 닥치고 초원 창기병 잔뜩 모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