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모한테만 알리고 끝내야지 ㅋㅋ

교사가 하는게 뭐 있냐는 생각이 애들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깊게 박혀있어서 그럼.

난 저런거봐도 교사응원안함 91년생인데 교사란 족속에 너무 시달렸기때문에 초등학생때 집 가난하다고 공개적으로 애들앞에서 망신 여러번당했고 중학교때는 복도에서 뛰었다고 복부랑 엉덩이 70대맞고 갈비뼈 부러져서 병원입원함 그래도 교사란 족속은 사과한마디안하더라 나열하자면 존나긴데 걍 직업자체가 혐오스럽

저런거 하는 놈들이 수업 전에 들어와서 앉아있것냐

지 꼴리는데로 다 하고와서 수업 중간에 드르르르륵 문 열고

덜컹 쿨컹 덜커덩 텅텅 하고 앉겠지, 친구들끼리 킥킥대면서

'논리가 없는 말싸움을 해야함'

이게 저 글 단 교사 수준인듯

어우 이 집 월루 맛잇네 ㅋㅋㅋㅋㅋ

체벌 없엔건 좋은데 대체할만한 규제도 없이 한번에 확 자유롭게 바꾸니까 이사단이 난듯 해외처럼 근신처분이나 정학해서 1년 꿇는 제도같은게 없잖아 애들이 문제인게 아니라 규정이 문제라고 생각함 사람은 원래 주어진 상황에서 제일 자기 편한대로 생활하게 되어있음

학생부가 제대로 안돌아가서 그럼 애들은 줄어들어서 학생부 인원은 줄어드는데 업무는 그대로임 그래서 진짜 희생정신 있는 사람 아니면 학생부를 안씀 그러면 신규교원 전입교원 젊은 남선생이 짬처리 당하는데 힘드니까 1년있다가 부서를 바꿈

1년지나면 부서원이 다 바뀌니까 부서 힘도 없어서 이일 저일 떠넘어 옴

학생부에서 각잡고 조지면 애들 겁은 줄 수 있는데 희생하면서 까지 그렇게 할 사람이 흔하지 않으니까

저기서 잔소리한다고 교육부에 찌르면

감사나옴 ㅋㅋ

학폭은 좃무시 하면서 할일없는 집단인듯

지금 학교 배우는 곳이 아니라 고소 집단이 되었음 우리때랑 다르다

옛날에도 가능했다는 댓글들은 대체 어디 지역 학교를 다녔길래 가능 하다는 소리가 나오냐

특히 배달음식 저건 교문에서 수위가 안막음?

우리때는 등교 이후엔 무조건 문 잠궈서 사전에 미리 얘기 안해두면 들어가는거 자체가 안됬는데

덤으로 선생한테 욕하는거 옛날에도 있었지

다만 그땐 욕한 새낀 뒤질 각오 하든가 알아서 자퇴하든가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조치가 '학생인권'에 반한다고 강압적으로는 못하게 하니까 대처 불가능이라 문제인거

앰생 꿈나무ㅋㅋㅋㅋ

내 고딩 낭만시절에 점심먹고 교문앞에 다방커피 시켜먹다 걸린 형님 있었는데 ㅋㅋ

저런 교사 현장 문제를 바로잡아줄

교장,교감은 좆같으면 애새끼 패던 세대니까 공감을 못할꺼고

현장에서는 뒤져 나가는거지

내 알빠노? 악깡버 뒤지던지

저 늙은이새끼들 뒤져서요양병원 갈떄 그냥 좆됬으면좋겠다

본인도 이유를 아네 자기가 논리가 없으니깐 그렇지

MZ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