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프다

이런 디씨발 글은 어느 갤러리에서 쓴건지 까지 나와야 진짜 기승전결이 완벽한건데

이거랑 비슷한 썰 본 거 같은데

장애인 친구가 인형준거

꼬집힌 자국보고 전학을 맘먹은걸수도 있겠다

초든학교 때 내 장애인 친구는 내 자전거를 훔쳐가선 페달을 작살내버렸었다.

...

엄복동은 유전자가 확실하다.

사탕에 독발린 거 아니냐 그게 아니고선

어릴적 뽀뽀하고 다니는 예쁜여자애 있었는데

나한테만 안해줌

난 이런글을 별로안좋아해

결국 어린나이든 뭐든 장애인 괴롭힌거고 다커서봐도 어린애들이 장야인괴롭히는건 전혀좋아보이지도않고 만약 진짜 미안하다면 난 인터넷에안썼을것같음.

걍 썰거리푼것정도로보임

마지막 문장을 보며 쓰니는 아직 타락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련

누구나 실수를 해

그 순간엔 실수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하는 행동이지만 돌이켜보며 진심으로 반성하면 된 거야

기철임?

이쁘장 안했으면 기억도 안하고 대꾸도 안했겠지

나도 초등학교때 장애인이랑 짝이었는데 걘 남자애였고 반대로 너무 활동적?이었음 수업시간에 갑자기 교실밖으로 뛰쳐나가는게 일상이라 xxx특공대라고 달리기빠르고 힘좋은애들이 뒷문 근처에 자리 고정이었음 걔 나가면 잡아와야해서.. 실제로 한번 실종도 됐었고 ㅋ 애들은 장난으로 걔한테 섹스라는말 가르치고 하더라 그이후로 수업시간에 갑자기 섹스 섹스거리고 난 그런말 하는거 아니라고 챙겨주고 함 걔네 엄마가 집에 가끔 초대해서 밥도 먹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지쳐서 멀리했고 아줌마도 눈치챘는지 그이후로 나한테 잔부탁이나 그런 의지 안하더라 지금 생각하면 좀 미안함

난 초6 때 다른반 여자애한테 성추행 당한 적 있음 ㅋㅋㅋ 복도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나보고 일로 와보라더니 내 쥬지 만지고 가더라. 그때 걔 체격도 크고 난 왜소해서 무서웠음.

물론 지금도 왜소함

디씨인:"그 친구 순수한마음이랑 닮아지려 노력하며 살고있다"

착한아이 였구나.

자폐는 애들이 조용해서 괜찮음. 착하고 말도 잘들음. 문제는 정신지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