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달콤한 유혹이야...

나는 저중에 2개이상 공약걸면 넘어갈지도 몰라...

+조선족, 중국인 격리지구 따로 만들면.. 어?

ㄴㄴ 내부적 단합을 달성하기 전에 외부와의 충돌부터 유도하는건 악수야. 히틀러조차도 본격적인 전쟁전까지는 영국과 프랑스를 신경썼엉

유대인, 집시는 나치 입당했을 때부터 조지지 않았나?

근데 한국은 전작권도 없는데 무슨 수로 히틀러 따라하나 ㅋㅋㅋ

얔ㅋㅋㅋㅋ준다는거 우리가 준비 안됐다고 안받았어ㅋㅋ

더 들어가면 ㅇㄱㄸ라 말을 최대한 돌리지만 경제적이득 군비이득으로 우리가 안받을라 하는거지

조선족이랑 중국인 가스 멕이면 바로 투표함

정년을 앞두거나 넘긴 모든 장년층

젊은 여성층, 수도권 거주자들 모두에게서 빈축살텐데 뽑힐까

갈라치기 잘해야지. 수도권거주자보단 지방거주인이 많으니깐 집값 15억이상에게 고세율때리면 지들끼리 싸울테고

젊은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수도의 일자리를 청년에게 가점, 여성에게는 추가가점을 준다는 식으로 여성세대간 갈등부추기고

중장년들에게는 복지는 줄이지만 젊은이들에게 세금높이거나 국채발행해서 노령연금지급하면 입다물고 노오오력충될거아님?

모든 집단에게 채찍과 당근을동시에 주지만 정작 자기집단이 당근이 더 크다고 느끼면 불만없음

누구에게도 선호받지못하는 악수로 보인다

ㅋㅋㅋㅋ 정책이 중요한게 아님. 타이밍과 그것을 대중에게 어떻게 보이게하는지가 중요한거지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 x끼면 이렇게 구라를 대놓고 치냐 그러고 안뽑음

히틀러도 처음부터 총통은 아니었음. 나치당이 실력행사를 통해 행동력을 보여주면서 국민적 지지를 받은거지.

당장 코리안히틀러도 덤프트럭이나 불도저로 LH건물들 동시에 들이받는 퍼포먼스하고 약간의 징역만 살면 유명해질거임

어...?

조선족까지 건든다면....ㄷㄷ

뭐.. 히틀러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민족주의를 중시할텐데 보다 넓은 한민족을 주장하며 조선족까지 포용할 가능성이 큼.

그 과정에서 중국과 분쟁이 발생할테고. 자세한건 https://www.dogdrip.net/303643388 이거 참조하고

1938년 개전 하자마자 독일전국에 있는 보육원,복지시설,병원등에 장애인들을 처리하라고 공문보냈다던데

개전이 1939년에 폴란드 국경넘으면서 아닌가

와 ㅆㅂ 바로 혹했다

팽창주의 코리안히틀러 나오면 무조건 지지함

너 군복무 전사할 때 까지 하겠구나 ㅋㅋ

하일!

헤이드라

쌉가능

그 정책을 허경영이 내세우는 거라면???

글쌔 사람이기에 하면 안된다기보다 지금 민주시대의 흐름 때문이지 않을까

장애인이면 그냥 죽였던 시대도 있었는데

그 시대 사람들이 사람이 아니었던건 아니잦ㅎ아

아니야 다양성 유지가 종의 보존에 얼마나 중요한건데 선택은 자연이 하는거지 개개 종따위가 정하는게 아니야. 닥치고 내일부터 자연이 키 170 이상은 사망이요ㅎㅎ하면 낼부터는 150이하 난쟁이가 최우성종인거고

맞다 틀렸다는 흑백논리로만 보니까 반대의견은 모두 지능에 문제있는 사람으로 몰아가는듯

본문 글중에 정상적인 범주안의 글도 많다고보는데

그것도 근데 자연주의의 오류야

명제의 참/거짓만을 가지고 도덕적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을 자연주의적 오류라고 하는데

그게 명제의 참/거짓이 잘못됐다고 말하는것이 아님.

즉 나랑 너는 같은말을 하고있음

굳이 "인간의 도덕적 잣대를 제하면"을 더한 거랑 당위성 표현에 주로 쓰이는 "당연하다" 때문에 오해했네

뭔 개소리야ㅋㅋㅋ자연에서 도태 안되려면 다양성 늘리는게 최고라는건 이미 진화의 역사에서 검증된지 오래됐다. 현 상황에서의 킹왕짱이 언제어느상황에서나 최고일거라고 착각하지마라. 공룡 처망한거 보고도 이딴소리를 하다니ㅋㅋㅋㅋㅋ

열성유전자=다양성?

특히 유럽은 근친혼으로인한 유전병이 뿌리내린 가문, 왕가 따위가 적잖았지

난 우생학에 깊은 지식을 갖고있지도, 깊히 생각해본적도 없음

근데 유전자풀 다양성은 핀트 안맞지 싶은데

나치식 우생학(위대한 게르만) 얘기하는건가?

공룡 얘기도 특이하네

공룡 멸종에는 여러 가설이있고 그중 생존경쟁설을 이야기하는 모양인데

공룡이 다양성부족으로 인해서 멸종했다고?? 새를 제외하고도 1000여종이 넘는데?

이미 사람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데 도덕적 잣대를 제하는 게 가능키나 함??

그럼 아예 돈 많고 잘생기거나 예쁘고 키 큰 사람들이 많은 자손을 남기게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실행하지 그러냐??

아니 그냥 머리 좋고 몸 잘 쓰는 놈들만 살아 남도록 법을 없애면 좋은 유전자만 남겠네

우생학의 무서운점은 명제의 참/거짓을 따지면 참에 가깝다는 것.(도덕적 잣대가 배제됨or도덕적 잣대보다 우선됨)

그러나 우생학의 명제가 참이라는 것만으로 도덕적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은 자연주의적 오류를 범하게되기에 우생학은 옳지 못함.

내 댓글의 요지임

정리된 글이 아니라 헷갈리게 쓴것 미안해

그러나 유전자 조작이 실현가능한 현시대에 와서

가까운 미래에 재능충 잘쁜아기들만 태어나지 않으리란법은 없지.

무언가 신념이나 사상이 있지않은이상 누구라도 평범한 혹은 결여된 아이를 낳느니 유전적으로 우월한 아이를 갖고싶지 않겠어?

나는 이것이 우생학의 최종 종착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조선족 게토 ㄷㄷ

거기다 나치군들 제복 까리했던거 보면

시각적 형태와 디자인 하나는 ㄹㅇ 뽕차올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