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를 이길 자 그무엇인가 자동차보다 빠르고 기차보다 더빠른 우리의 친구 봉 팔 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도 시발 파워퍼프걸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납득하게 된걸까

이상성욕은 아닌데 중딩때 영어학원 쌤 가슴이 진짜 너무 커서 가슴에 더 집착하게 된거같음

흐음... 난... 익게에 써야할 급이라ㅋ

그래서인지 난 극한의 가능충이 된 것같아 ㅠ

다른 사람들은 취향 범위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데 난 좀 많이 넓음 ㅋ

스캇 고어 보어 피스팅 이런 학대물 같은 것 빼곤 거의 다 봄

난 전혀 반대의 경우인데

중학생때 야동을 보기시작했는데 내가 원하는 취향의 야동을 찾아서 본거지, 야동을 봐가지고 취향이 생긴건 아닌데

난 이상성욕 발패티쉬 뿐인데

나두 어릴때부터 이상한거 봤었는데 비위만 높아졌지 이상성욕이 안생기던데 대신 모든장르를 다 잘봄

난 너희들 성욕의 생성과정을 알고 싶지 않았어

난 어렸을때는 쓰리썸, 포썸같은 그룹핑 1도 관심없고 더럽다고 생각하다가 어느순간부터는 3명이상안나오면 안봄. 언제부터지...계기가 뭔지 기억이안나

바이퍼 라는 게임에 나오는 장면보고 개충격이였었는데... 그래도 다행이 순애물이 좋다

아니 그럼 수간충들은 뭐본거야

스타크래프트 마컨을 보고나서 이상야릇한 기분에 휩쌓였지

그래서 씨발

솔직히 자아가 형성될 시기에 같은 반 남자애가 지나칠만큼 귀엽게 생기긴 했었어...

게이물 빼고전부 가능

이게 왜 개드립?

이상성욕은 아니고 그냥 갑자기 생각난건데 난 제일 처음

본 야동이 아동포르노 였는데 어릴때 동네 형이 날 부르면서

재밌는거 보여준담서 한쪽 팔로 허리를 감아서 전자사전으로

뭘 보여줬는데 아동포르노 였음 대충 12살? 정도 되는 백인

여자애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1-2살 어린 백인 남자애랑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서로 몸 만지다가 입으로 하는건데

그땐 뭐 너무 어릴때라 영상은 관심없고 있어서도 안되고

내 허리를 감은 손으로 자꾸 배를 만지는게 싫어서 뿌리치고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위험했지 싶다 암튼 그일 있고

얼마 지나고 얼굴 안보이는거 보니 잡혀가지 않았을까 싶음

아! 물론 지금은 쭉빵 누님 스탈 좋아하니 걱정 안해도 된다!

수인물 좋더라 포켓몬 많이 봐서 그런가

조로아크 레나몬 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