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걸 봤다고 이상성애 빠지는게 아니라 원래 부터가 미친넘인거임.

정상적인 남자는 게이물 혐오하고 쳐다보지도 않음.

난 겨드랑이에 환장하는데

언젠가 과학저널에서 이상성욕의 근본은 어떤 최악의 상황에도 후손을 낳을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는걸 봤음

Ex) 팔다리 없거나 위생상 불결하거나 등등 대응차원

취향은 말 못하겠지만 공감됨 ㅋㅋ

방구를 다른곳으로 뀌는게 취향이라니..

좋아요 실시간으로 올라가는거 찍혔네 ㅋ

정장 좋아하는 사람 없냐? 깔끔하고 단정할수록 끌리더라. 물론 캐주얼 오피스룩도 좋긴 하고...

성경검은도 조금 자극적이긴하지 ㅋㅋ

싸이코킬러 되는 조건에도 이런거 있다고 본거 같에

하아 내가 그걸 봐서...

이상성욕 = 성도착증

자극적인걸 계속 보면 흥분의 역치는 올라갈지 몰라도 그게 성적취향으로 연결되냐는 다른 이야기임

성적 가치관은 아이일 때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정서적인 불안함이 깃들면 성도착증으로 발전하는거임

이런 애들 백이면 백 소심하거나 어딘가 정서적으로 불안증세 가지고 있음

안경하고 양말에 미쳐버림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그럼

외계인 코스프레하고 ㅅㅅ 하는거 봤었는데 ㅋㅋ

뵨태의 세계는 무궁무진 하네 이제 사물충 나오면 되겠다

앵간한거 다보는데 ㄹㅇ

지금이야 찾아볼려면 쉽게 찾아보지만

이상성욕은 꽤 과거부터 있어온거 아닌가?

저건 그냥 트위터발 뇌피셜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