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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vs 비강남 겪어본 현직 교사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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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개의 댓글

2021.01.21

사실 정시확대가 강남권에게 오히려 좋긴함...;;

1
2021.01.21

대치동에서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좀 과장하신듯

청담이나 재벌 자녀들 다니는 학교 빼면 강남도 서초, 목동 이런데랑 다를바 없음 ㅇㅇ

 

영어유치원, 조기유학 다녀온 애들보다 안다녀온 애들이 더 많고 얘들도 피시방 가고 담배 피고 할거 다함

비교군을 안산, 인천같은데로 두면 또 모르겠지만 교육열 높은 타지역 동네랑 비교했을때 큰 차이가 없음

오히려 비강남권 애들보다 헬리콥터 맘이나 무한학원츠쿠요미에 빠져 사는 애들이 적을걸?

5
2021.01.21

저 인터뷰는 그러려니 하는데 결과가 왜 학력고사 회귀냐 ㅋㅋㅋㅋ

0
2021.01.21
@Kyress

진짜 돈 때려 부어도 안될 새끼들은 안되거든

뭐 수시도 마찬가지긴 할텐데 비율이 틀림 비율이

 

왜 사시가 로스쿨로 바꿨는데

0
2021.01.21

사촌동생이 영재고 다니다가 포스텍 합격했는데

영재고 동창 절반은 걔내동네 애들 절반은 서울에서온애들인데

서울에서 온애들은 어렸을때부터 외국왔다갔다하거나 아예 초등학교까지 거기서 다닌애들이라 영어는 패시브로 달고온다더만

영재고도 책은 원서로하고 발표를 영어로 시켜본다는데 지방출신애들은 헤매고 서울출신애들은 어렵지 않게하고

대학도 뭐 포스텍까지는 기본이고 설대나 카이스트 아니면 해외로 간다고하더라

난 지방 가난한동네 고등학교나와서 인서울해서 나때만해도 그래도 어디나가면 공부못한다는소리는 안들었는데

요새는 뭐 나정도는 발에 채이는수준인거 같음

1
2021.01.21
[삭제 되었습니다]
2021.01.21
@Netflex

ㅇㅇ 사실상 영어를 뭐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까지 해서 잘사는 집안은 끝내는데

평범한 집안은 사실상 고등학교까지 해야되서 격차 컸는데

 

절평 된이후로는 걍 정시가 솔직히 중산층 입장에서는 더 가능성 있을껄....

0
2021.01.21
2
2021.01.21

일반인이 존나 노력해서 올라갈수 있는 한계가 전문직인거 같은데

그게 저기서는 자수성가 중산층정도로밖에 묘사가 안되는거보면 진짜 ㅠㅠ

4
2021.01.21
@Krrrrrrr

ㅋㅋㅋ 능력주의 경쟁사회도 적당히 해야지 끝이 없음

1
2021.01.21

돈도 돈인데 지능유전도 무시 못 하지ㅋㅋ

0
2021.01.21

둘째삼촌네가 딸둘아들하난데 강남권에서 살며 셋다 서울대보냄

어렸을때부터 영어며 수학이며 과외 존나하고 걍 요즘보면 자식들 대학은 부모가 만드는것 같음

특출나게 공부머리가 비상하지 않는이상

0
2021.01.21

그래서 가재 게도 살만한 세상 만들어준다니까

평생 가재나 게로 살라는거냐 라면서 난리쳤자너

뭐 어쩌라구 ㅋ

 

1
2021.01.21

아직도 대학진학으로 승부 보려는 발상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

 

자본도 없으면서 왜 정면승부를 보려고 하지?

1
2021.01.21
@성륜

아웃복싱으로도 이길 가능성은 있지 근데 상대방은 총 가지고 있음

3

답은 좀비 아포칼립스다

2

청담동에 있는 유치원~초등학교저학년 (가끔 초등고학년, 최대 중2) 다니는 영어학원에서 조교로 알바하려다가

첫날 인수인계 받으러가고 그냥 못하겠다고말함

그 어린 7살8살 애들이 부모가 시켜서 밤10시까지 캐리어에 책10권씩 넣고 다니고

스트레스 받아서 무슨 동물원 동물들이 하는 정형행동하고, 나이에 맞지않는짓들하고

 

걍 내가 정신병 올거같아서 시급 2만원짜리 알바였는데 그날 바로 못하겠다말함

3
2021.01.21

입시제도의 궁극적인 공정함과 평등함은 무엇인가? 동원될 수 있는 자본을 배제해야 하는것인가? 그것은 평등하다 말할 수 있는가?

0
2021.01.21
@비악

자본을 베재하는게 아니라

돈없는 자들도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상향평준화가 필요하지

 

근데 애초에 수능이 필요한 능력을 기르는 시험이 아니라 본별력으로 사람을 등수로 줄세우는 제도인 이상에야 결국 그건 불가능하지 어떻게든 상대우위를 점하도록 자본을 또 투입할테고, 충분히 좋은 공교육을 받더라도 상대적 열세는 돈없이는 극복이 안될테니

1
2021.01.21
@광개토대마왕

난 지금 인강정도로면 완전 s급 교육은 아니더라도 최소 a급 교육이라고 생각함

지금 인강 듣고 서연고포카 제외하고 그 밑에 대학을 못갔다?

 

솔직히 나도 그 공신 강성태인게 이새끼 싫어하는데 맞는말할때도 있잖아

딱 그거임 너가 왜 공부를 못한줄 아세요? 공부를 안해서 그래요 안해서

 

난 뭐 공부하면 무조건 서연고 간다 이거 못가면 니가 노력을 안한거다 이거는 진짜 뚝배기 깨야할 새끼 맞고,

그런데 지금 인강 수준이 있는데 국립 한양대나 성균관대 정도를 못들어갔다?

솔직히 지가 공부 안한거라고 봄

 

지금 인강 년에 500 부으면 진짜로 원하는거 다 들을수 있고 교재까지 끝남

이정도 돈도 없어서 공부를 못한다?

 

그런 사람들은 국가가 도와줘야지...

0
2021.01.21

애들 어릴때부터 뭔 난리냐 놀게 냅둬라 하지만 결국 승자는 ㅋㅋ

0
2021.01.21

이 글은 댓글 수를 보니 후끈한 글이구나

0
2021.01.21

기회가 평등하다는 착각, 선택이 자유라는 착각

1

개드립배 교육학 토론 열띈 분위기 속에 진행중입니다.

5
2021.01.21

방학때 가전제품 설치알바같은거 해보면 그냥 바로 알수 있음.

 

부잣집가면 일단 애새끼들부터 조르르 달려와서 90도로 인사쳐박고, 아줌만지 가정분지가

방안이 지저분하니..(실제론 내발바닥이 지저분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실내에서 신으라고 내 통장에 있는돈 합친것보다 비쌀것같은 손님용 실내화를 내어줌.

설치하다가 잠시 숨돌릴려고하면 일단 좆나게 시원한 음료수하나내주고, 애들도와서

아저씨? 이거 언제끝나요? 나 아제아닌데..?.. 말장난한판땡겨줌.

끝나면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애새끼부터 부모까지 다와서 90도로 인사박아줌.

 

거지집가면 일단 문이 닫혀있고 부모가 전화를 안받음. 전화를 계속해보면 일하는데 와

자꾸 전화질이냐면서 집에 자기 자식있으니 문 열어줄거라고 함. 잠시뒤에 뭐가 후다닥

오더니 문을 호다닥~ 열고 자기방으로 들어감..

방으로 들어가는데 바닥이 끈적끈적해서 실내화가 필요할것같은데 당연히 없음.

일 끝날때즈음에 부모가 옴..

에어컨을 설치하는데 이거 길이가 1.5를 넘어서 추가금나오시는..까지나오면,

일단 이새끼가 사기치는거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으로 쳐다보기시작.

자기가 호구가 아니라고 어필하는듯이 목소리가 올라가고 피곤한 사수는 예예하고 넘어감..

결국 돈은 받아냈지만 삔또가 상했는지 가는데 쳐다보지도않음.

 

나가서 사수가 에이씻팔. 하면서 침탁뱉고 끝.

 

 

0

팝콘 팔아요 옥수수 팔아요

1
2021.01.21

지인말로는 자기 조카가 서울에 사는 초딩인데 거긴 외국 나갔다 온 횟수로 급이 나뉜다더라...ㅋㅋ

1

근데 존나 소름돋는건 정치인들이 우민화를 잘한건지ㅋ 웃기게도 정치인들은 본인들 이익을 위해서 항상 똘똘 뭉치는데 미천한 개돼지들만 갈라치기돼서 서로 싸우고 존나 지랄하는게 현실임ㅋㅋㅋㅋㅋㅋ 내편이면 범죄자도 무죄 남의편이면 옳은말을 해도 개새끼ㅋㅋㅋㅋㅋㅋㅋ

0
2021.01.21

저 선생님도 그렇고 여기 애들도 그렇고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부의 재분배의 문제로 놓고 보면 이제 교육 문제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강남쪽에서 교육에 쏟아 붇는 건 그냥 그 나이 때 밀어줄 수 있는 가장 평범한 것. 가장 기본적인 교양. 사회 인식에 따른 예쁜 꼬리표 정도임.

 

교육 문제가 부의 재분배의 꽤나 큰 부분. 기저에서 시작하는 강력한 무기 같은 걸로 생각하나본데 아님. 물론 그들이 그것을 과점하는 과정에서 좀 더 높은 지위로 갈 수 있었던 중산층들이 밀리기는 하겠지.

 

근본적인 부분을 보셈. 부의 재분배의 문제로 교육을 다룬다면, 교육이 이를 역전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야함. 저들이 말하는 부분. 즉 학업 성취도 평등에 관한 아주 이상적이고 완벽한 교육 정책이 실제로 완성 되어 시행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로인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뭐지? 똑똑하면서 노력하는 사람은 서울대, 의대 가겠지. 그게 다임.

 

물론 그것도 대단한 거지. 지금보다는 바람직해 보여. 근데 지금 저들이 다루는 부분은 그게 아니야. 심지어 분당과 청담까지 비교하면서 차별적 교육에 의한 부의 재분배에 대해 말하고 있잖아.

 

교육은 현재 상태에서 그 정도의 의미를 지닐 수가 없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서울대를 갔어. 그다음은? 삼전,마사회 취업 하겠지. 의사 되겠지. 그게 다라니까?

 

저기서 말하는 강남, 청담급 애들이 지방대를 나오면, 중산층에서 지방대 나온 애들이랑 같은 테크를 탈 것 같음? 졸업하고 나와서 아버지 사업을 물려 받을 공부를 하거나, 자기 회사를 차려서 부모의 인맥으로 받은 수주만 굴려도 일반 의사 수 명급 벌이는 될텐데? 진짜 망테크 타서 예술을 하거나 자기만의 비전으로 창업을 해서 대차게 말아 먹어도, 부모님이 건물 한 채 명의 넘겨 주면? 아 건물주 임대료는 선넘어? 사실 안넘지만 많이 양보해서 서울에 아파트 두어 채만 사줬으면? 그 집값 상승분이 삼전, 의사 연봉보다 낮을까? 20살에 집 받아서 임대료 굴리면서 집 값오르는 걸 꽁으로 받아먹는 돈이 32살까지 죽도록 빚내서 공부하고 레지거친 의사가 막 벌기 시작한 돈 보다 적을까? 뭐 지방대 가지도 않지. 한국의 멋진 교육 정책 피해서 해외유수 대학 다녀올텐데.

 

삼전, 마사회, 의사 그런거 무시하는 거 절대 아님. 시켜준다하면 서울역 나가서 옷 다 벗고 탭댄스라도 추지. 엄청 대단한 거고. 성공한 인생이지. 개부럽지.

 

근데 그 급이 쟤들이 말하는 수준에서 현대 자본에 비빌 수 있는 수준은 절대 안된다고. 부의 재분배라는 기치를 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슬프지만, 교육이 낼 수 있는 최대 아웃풋은 그 정도까지라고.

 

애초에 현재도 좋은 학군, 좋은 대학이 의미를 가지는 건. 인간관계에서 상류증과의 접촉점을 조금이나마 늘리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는 것을...

 

 

 

 

3
@20200917
[삭제 되었습니다]
2021.01.21
@2022년10월이올까

당연히 엄청나게 상관관계가 뚜렸하지.

 

가난한 사람이 숨쉬며 살 수 있고,

 

적당히 살던 사람이 꽤 잘 살 수 있게 해주지.

 

하지만 원문이 말하는 것도, 내가 말하는 것도 그것에 대한게 아님.

 

핀트를 잘 맞춰보셈.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건지.

0
2021.01.21
@20200917

나도 이게 근본적이라고 생각.

교육에서 격차? 당연히 있을수 있지.

있을 수밖에 없지 그 돈 애한테 쓸게 교육이니까.

근데 애초에 교육정도로 부의 재분배를 논할

이유도 없고 그럴수도 없음 애초에ㅋㅋㅋ

단지 눈에 보이는 걸로 해석하려는거밖에 안보임

0
2021.01.21
@EXID

ㅇㅇ 그냥 부로 누리는 수 많은 것들 중에 하나임. 아직 한국에서 대학 타이틀은 전국민적으로 먹히는 훈장이니까 쟁취하는거지. 그걸 통해 그걸 같이 누리는 집안끼리 학연이라는 인연도 맺고.

0
@20200917

개천에 용난 의사, 대기업, 변호사 등등도 당장은 비비지도 못하지만

그 손자의 손자정도면 어케 비벼볼수있지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미 금수저인 애들은 그때쯤이면 훨씬 더 벌어져 있겠구나 ㄷㄷ

0
2021.01.21
@드디어가입이다

ㅇㅇ 그런걸로는 못비비고, 의사 되서 의사 집안 쪽으로 데릴사위 들어가거나 하면 자기 자식은 부의 대물림의 사이클로 편입시킬 수 있지. 참고로 의사집안이란, 단순히 대대로 의사를 한 집안이 아니고 종합병원급을 '소유한' 병원장 집안임.

1
@20200917

개붕아 갑자기 살기 싫어지네 ㅎㅎ

0
2021.01.21
@드디어가입이다

코인해!

0
2021.01.21
@20200917

왜 다 아는 얘기를 남들 모른다 생각하고 주구장창 길게 말하는거지

0
2021.01.21
@스범

너의 이 댓글만큼 값어치 없는 댓글도 없을걸?

1
2021.01.21
@20200917

ㅋ 응 니 킹왕짱

0
2021.01.22
@스범

일단 너는 이걸 몰랐고, 봐도 뭔 얘긴지 모른다는 건 알겠군. 멍청한 녀석

0
2021.01.21

학구열 미쳤음 나 8학군나왔는데 9살때 과외선생님이 얘 실력함 보자고 토익 공부해서 시험 봄 ㅋㅋㅋ 이게 약30년전이야기임ㅋㅋ

나부터가 이정도니까 진짜 잘사는애들은 말다했지 ㅋㅋ

1

요즘 돈때문에 격차느끼고 돈이 무적권 최고의 가치라는 글들 자주올라오네.. 근데 그게 또 너무 맞는말이라 더 뭔가 현타온다

1
2021.01.21

12년 외대 정시로 합격해서 처음 입학했을때 기억나네.

나 포함 정시로 온 애들은 그냥 지방 한구석 고등학교 출신끼리 서먹서먹한데

 

수시로 합격한 친구들 먼저 만나서 친구먹고 서로 카톡방도 파고 인맥쌓아놨더라.

거기서 경기외고출신끼리 뭉치고 서울 무슨고끼리 뭉치고..

 

다른애들은 월세에 생활비벌려고 방학동안 온갖 알바를 하는데 걔들은 해외여행을 가고 스펙업을 하고

학원을 다녀서 다음학기를 준비하고..

 

나도 집이 못사는건 아니라 돈걱정은 크게 안하고 살았지만

걔네들 사는거 보면 그냥 스타트라인이 다르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1
2021.01.21
@마법사토끼

우리형이랑 똑같누 울형도 그래서 현타 오졌다고 하던데 형도 외대인데.. 설마 형...?

0
2021.01.21
@정공겜룩딸
[삭제 되었습니다]
2021.01.22
@네슬퓨랖

내일 아침 먹으면서 닉으로 불러라

 

어이~~ 마법사토끼!!

무슨일이야 정공겜룩딸~~

1
2021.01.22
@마법사토끼

ㅇㄱㄹㅇ ㅋㅋㅋ 수시애들 다수가 특목고 애들인데 다 끼리끼리 학교들 알더라 ㅋㅋㅋㅋ 무슨 너 어디학교 출신이냐로 호구조사 들어가서 거기학교에 아는 지 친구들 얘기하면서 금방 지들끼리 카르텔 만들더라

0
2021.01.21

일본되가는거지 뭐

1
2021.01.21

서울 사는 은수저 금수저 개붕이들 댓글에 있네.. 부럽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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