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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버지 첫 제사 vs 아들 훈련소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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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uv.kr/pds1018796

467개의 댓글

2020.12.03
@Piedpip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입이 많으면 틀딱이 많다는 논리는 참 근거도 없고 대단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살이면 슬슬 건강관리 해야지 개드립 아이디 관리하고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렴 관리할거 되게 많았나보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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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사림세력

클리앙 루리웹 주 이용자층이 누군지 감도 못잡는걸보면 ㄹㅇ 진성 씹틀딱인데 어린척하느라고 고생하십니다 어르신.

 

틀딱소리가 뭐 어때서 그러십니까 어린애들은 원래 꼰대 욕하고 다 그러는거지. 틀딱 티만안내면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말입니다.

 

옥체 보존하십셔. 저는 점심먹으러 가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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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Piedpiper

ㅋㅋㅋㅋㅋㅋ개드립 관리자의 야망을 가지고 열심히 아이디 관리하며 살으렴 청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아침에 존나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망 씹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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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사림세력

웬만한 회사 입사할때도 자체적으로 sns 털어보기 때문에 신변정리하는데다, 아예 그런 업체까지 있는데 이걸 아예 감도 못잡는걸 보면 도대체 얼마나 불우한 삶을 살고있는거냐...

 

정몽준도 자신도아니고 아들내미 SNS하나 관리 못해서 낙마했는데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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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Piedpip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드립에서 야망을 펼치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유명하신 분 아들쯤 되시나바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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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사림세력

설경출신인데 인증해주리? 별 병신을 다보겠네. 앞길 다 막히고 평생 니 직장 연봉 수준 근처에서 밖에 못살 너야 관리할 필요 없겠지만 난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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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Piedpip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뭐래?ㅋㅋㅋ그래서 관리 열심히하고 야망 펼치라는데 잡설이 길어ㅋㅋ내가 뭐 욕을했니 뭘했니 혼자 불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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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사림세력

누가봐도 틀딱에 찔려서 지가 불타고있구만. 여튼 얼마남지않은 불우한 인생 열심히 살아라. 업무보러간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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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Piedpiper

말로는 한살이나 많으시면서ㅠㅠ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너혼자 욕하고 불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를 위해서 사랑의 온도 탑 온도나 올려주고 와야겠다. 밀린 개드립 아이디 관리업무 잘하고! 연말엔 그만 불타렴! 화이팅!

야망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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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사림세력

아시발 이제 알겠다. 말투가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이새끼 틀딱으로 위장한 여자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남발이나 ㅠㅠ질 해대는거나 옄ㅋㅋ 같은 말투나 니..같은 끝맺음이나 어쩐지 이상하더라.

 

아주머니 가서 82쿡 레몬테라스나 하시던가 답답하시면 해연갤을 하시지 이런덴 왜 들르셔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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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Piedpip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다면서여ㅠ

아 ㅋㅋㅋ많이 치고 ㅠㅠㅠ 좀 섞어주면 여자야? 세상 신박한 논리네! 역시 설경은 다른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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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사림세력

틀딱들보다 말 더 안통하는게 그녀들이니 니랑 더이상 할말없다. 분탕놓고싶으면 말투나 좀 고치고 오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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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Piedpip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생각이 갈등이고 분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고회로가 설경이시라 대단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분탕의 여지를 자기혼자 느끼셨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드립 마스턴줄 알았더니 지난글도 못보시는 분이셨네.......ㅠㅠㅠ 야망 펼치기 힘드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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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Piedpiper

아, 몰랐는데 너가 말하는 틀딱이 40~50대 이상을 말한거였다면 서로 기준차이였던거 같네. 나는 35인데 내가 개드립 기준에서는 틀쪽에 속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거든. 근데 40~50대가 늘어난건 잘 모르겠고, 30대만 되어도 전자를 택하는 사람이 많을거야, 2010년대 어느순간부터인가 수료식이라는 게 생겼다면 30대 초반이 아닌이상 30대는 수료식이라는 걸 안 겪어봤을 거라서. 원글은 이제 세대차이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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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빈나

수료식이 아마 내 때가 거의 초창기였는데 부모님들 전부 와가지고 모여서 애들데리고 식사도 하고 약장달아주는 행사도 하고 그러지.

요즘은 밖에 외출보내주는거 같기도 하고 그럼.

 

남들 다하는데 덩그러니 혼자서 그거 8시간동안 쳐다보고있으면... 나같으면 그냥 수료식 가라고 할거같음.

 

그때가 기간병들 쉬는 타임이라 남는애들은 한 두셋넷 되는데 강당에서 버려진채로 그냥 애들 밥먹는거 쳐다만 보고 있어야함.

 

요즘은 바뀌었는지도 모르겠다만. 장례식도 아니고 제사가 그렇게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물론 사업체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개인적인 판단이 아니라 명분을 따지자면 나도 전자에 손을 들어줄거임. 실효성은 둘째치고 말이지.

 

여튼 윗놈 같이 어그로 끄는게 존나 이상해서 쓴 글들 들어가보면 무슨 대학교 졸업한지도 20년이 다되어가는데~ 이런 글들 있더라. 이번달에만 세명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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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Piedpiper

대충 경험담을 이야기해보자면, 수료식 당일에 엄마 진료보고계셔서 아빠밖에 못왔는데, 아빠도 일이 있다보니까 한 세네시간정도 늦게오셨음.

 

근데 늦게 오신 것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애들 돗자리같은거 깔고 밥먹고 있는데

 

나 혼자 문앞에있는 의자에 앉아서 그거 멀뚱히 쳐다만보고 있는 기분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나야 부모님 온전히 다 계시고 감사때문에 못오신거라 당연히 제사하러 가시라고 하겠지만

저쪽은 편부모가정이잖냐....

평소에 못해준것도 가슴에 남을텐데 자식이 문제가 아니라 자식을 저런 상황에 놓이게 하는 부모의 마음은 난 상상이 안간다..

 

여튼 근데 오시고나서도 남자라 챙겨온게 부실하다보니

 

옆에서 편부모가정인줄알았는지 자기들이 먹던거 막 챙겨주더라. 당시엔 아빠랑 나랑 ? 했는데 아마 안쓰러워서 챙겨주신거 같음. 감사했지

 

뭐 이런경험이 있다보니 난 내 장례식이어도 그냥 손주보러가라고 할거같다.

 


내가볼때는 수료식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경험해보지 못한 나이 많은 유입들(너말하는거 아님)+여자들이 꽤 많이 있다보니 아예 이쪽에 대해서 공감을 잘 못하는 거같음.

약간 틀딱 기준으로 치자면 운동회하면서 다들 돗자리피고 부모님이랑 맛있는거 먹고 하는데

자기는 아무도 안와서 수돗가가서 물로 배채우는 뭐 그런 느낌이라고 하면 대충 이해가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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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야생화

첫 제사는 온전히 보내드리는 느낌이라서 좀 특별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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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편부모 가정인데 신교대 수료식도 못가게했다고?

좀 앰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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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난 공군나와서 훈련소 수료 부모님 온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음ㅋㅋ그냥 동기들하고 더플백 메고 울다가 각자 특기학교로 넘어갔고 특기학교서 면회되길래 그때 부모님 오셨었는데

그때 아무도 안오는거랑 비슷한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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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호리마사유키

몇긴데 수료휴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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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underdog

훈련소 끝나고 특기학교 넘어가자마자 주차 채웠다고 휴가 나왔던거 같긴한데

저렇게 수료식서 부모님들 기다리고 그랬던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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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제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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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제사는 안지내면 지낼사람 없는데

 

수료식은 안가도 소대장이 논산 관광 시켜줌

1
2020.12.02

제사는 미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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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플렉스니 어쩌니 젊어서 세상 다 가진 거 마냥 개소리는 오지게 하면서 고작 수료식에 뭔 마마보이 새끼들도 아니고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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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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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로아인파

20살먹은 성인인 애들 군대전역식도 아니고 훈련소 수료식은시발ㅋㅋ 1달헤어진거생각하면 무슨 누가들으면10년헤어진거 보러가는줄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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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선택지가 있건말건 그 날에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의 핵심인물로 둘 중 하나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나 본인이었음 통보식으로 하고 무조건 둘 다 참여함 갔다와서 징계를 받던 사과를 하던 회사에서 허락안해줘서 못갈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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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반차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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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공군은 수료식 하고 집에 2박3일 다녀오니까 당연히 제사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고민되기는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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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TENET

그러네 난 공군출신이라 제사가 우선이라고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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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요샌 훈련소 수료식이라는 것도 있나

그냥 입소할때 부모님 뵙고 첫휴가 나와서 부모님 뵙는거 아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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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장례식도 아니고 제사는 뭔 ㅋㅋ 죽은 사람 1년 뒤에 챙기나 2년 뒤에 챙기나 하는 문제보다 항상 살아있는 사람이 먼저지

 

훈련소 수료식을 매년 하는 것도 아니고 저럴 때 안 갔다가 평생에 걸쳐 서운함 남을 수도 있는데

 

수료식 때 부모 안 온 훈련병들은 중대장이나 행정보급관하고 나가서 밥 먹고 다시 들어와서 다른 애들 올 때까지 우두커니 앉아있어야 하는데 얼마나 좆같겠냐 알고보니 친자식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거 같은데

 

사후세계가 존재한다 쳐도 아버지가 당연히 손주 수료식 가서 밥이라도 사먹이라고 하지 자기한테 음식 차려놓고 허공에 절하라고 시키겠냐

1
2020.12.02
@lliIIillillIl

그건 너만의생각 각자에게 소중한게 각기 다르잖아 그걸왜 니가 판단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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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Gqphdfbi

그것도 맞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죽은사람>산사람이 될 순 없다고 생각함 특히 저렇게 양자택일 상황에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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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lliIIillillIl

그렇게 따지면 산사람은 다음에도 볼수있고 시간지나면 매일도 볼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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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잔디머리

일단 죽은 사람은 계속 죽은 사람이지만 산 사람은 언제 죽은 사람이 될지 모름

 

그리고 저 순간의 사람1과 다음번의 사람1은 같은 사람1이어도 이미 시간이 흐르고 다른 기억을 가진 사람임

저때 보는 거랑 다음에 보는 거랑 다른 행위라고 생각함. 저때 보는 건 저 순간에만 할 수 있는 일인 거지

반면 죽은 사람은? 이런 논의 자체가 불가능하고 무의미함. 죽은 사람은 그걸로 끝이니까. 죽은 사람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죽은 사람과 소통하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스스로의 감정 내지는 자기만족 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도 산 사람의 경우에 대입했을 때보다 나을 게 뭐가 있는지는 알기 어려움

 

뭐 너무 복잡하게 말하게 됐는데 비슷한 얘기를 다르게 표현하자면 '산사람은 다음에도 볼수있고 시간지나면 매일도 볼수있는데' 이건  '죽은사람한테 음식 차려놓고 절하는 건 제삿날 아니라 그 다음날부터 매일매일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딱히 할말이 없어지게 된다는거..

0
2020.12.02
@lliIIillillIl

근데 그 죽은사람이 부모님인데 첫기일에 생각도하고 그러는거지, 그리고 저 순간에만 할수있는 첫 제사는 왜 저때 보는거랑 다른행위라고 생각함. 니말이 굉장한 모순인데..우리기준에서는 저 죽은사람은 남이지만 저분한테는 부모님임..

0
2020.12.03
@잔디머리

그렇지 근데 그것도 저분 말고 다른 분한텐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식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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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씨발 편부모 너무 쎈데?

난죽택 마렵다...

하...

그나마 후자?

제사는 괴력난신임 아무튼 그럼

슬프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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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그냥 둘이 가위 바위 보 해야지. 제사야 의미가 중요한거니 따로 날잡아서 해도 되는거고 수료식도 본지 얼마나 됬다고 다 큰 어른이 삐질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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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개인적으로 죽은사람보다 산사람 우선이라 무조건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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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수료식은 생자를 위한것 부대주최 행사로 일시의 임의변경이 불가, 종교와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사

 

제사는 사자를 기리는 '자신의마음'을 위한것 , 종교에따라 중요도가 다를수있음

이거야말로 하고자하는 마음만 변치말고 하기만하면된다.

0
2020.12.02

솔직히 우리집도 제사지내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수료식에 손들어준다 첫 제사라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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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초고교급외모

그거 조부모 제사라 그렇게 생각드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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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무조건 수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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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이건 가위바위보가 국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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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몇은 초등학생같은 인간들이 있네

무슨 수료식 하나 안왓다고 아들 마음에 큰 상처가 생기니 뭐니

20대 초중반에 자기 부모님이 고작 5주짜리 훈련소 수료식

하나 못왓다고 큰상처가 생긴다고? 무슨 초등학생 애새끼냐?

그딴걸로 상처받고? 서운이야 할수있겠지

그정도는 전후사정 다 설명하면 아버지와 아들간에 충분히

고려하고 이해할수있는 상황 아닌가?

무슨 제사 선택하면 틀딱이라느니 별 잡소리가 다 보이네

지가 제사에 대한 감정 안좋다고 그냥 제사 픽한사람들을 죄다

틀딱으로 쳐만드네.

생각없는 몇몇 찐따들아 세상 사람들은 다 너희처럼 가정상황이나 친척끼리 험악 하거나 하지않아서 제사때는 온 가족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는 즐거운모임이란다

온세상사람들이 찐따같은 니네처럼 제사를 싫어한다고

생각좀 하지마라 얼마나 가족끼리 사이가 더럽게 나쁘면

제사하는거보고 틀딱이니 같은 개잡소리를 지껄이는걸까

어처구니없는걸 넘어서 불쌍하다 그런 가정에서 자란놈들이

9
2020.12.03
@철컹철컹소리가들리십니까

그렇게 따지면 즐겁게 모여서 하하호호 하고싶다고 편부모 아들 수료식 못가게 하는거냐라고도 딴지 걸어지는건 아냐?

아들 마음에 큰 상처가 생겨서 못가는게 아쉽겠냐

못챙겨준 부모맘이 불편해서 그러는거지

너야말로 지 맘에 안든다고 남 불쌍하느니 뭐니 하는거보면

다른애들이 부모자식간 애정도 없이 자란새끼라고 불쌍해하는거보고 납득할수있음?

3
2020.12.03
@철컹철컹소리가들리십니까

수료식날 가족 못와서 눈물 찔끔 흘리던 동기 표정이 안잊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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