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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가 요즘세대 노력 부족하다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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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마다 노력의 무게가 다름

 

 

210개의 댓글

2020.11.03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넌 되게 보니까 글다는게 답정너구나

내가 30대 중반인데 내부모 세대도 집사는거 쉽지않았다

정확히 지금 10억씩 하는 아파트가 내 부모세대에는 단독주택이었고 그게 저당시에 쉬웠을거 같아?

저당시에 집사는건 대다수가 빌라였어 우리집도 마찬가지였고 그거도 주6일 7일씩 일하면서 대출껴서 사는거고

지금도 서울에 한 2억5천쯤하는 빌라 돈모아서 사라그럼 못살만 한거 아니잖아? 아파트에만 핀트가 꽂혀서

눈에 5억 10억만보이니 답이 없지 저때에도 평생일해서 빌라든 뭐든 내집하나 산다가 기본마인드였는데 어디서 살다왔니 넌?

0
@캄파뇰로

서울에 한 2억 5천하는 빌라 ㅋㅋㅋ? 어디 대림동이냐?

0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무슨 586 혐오증 걸리심?

0
2020.11.03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초등학교 돈내고 다니고 중학교에서 알파벳 배우던 인간들이 대학진학률 70퍼가 넘어가고 온갗 스펙으로 무장한 청년들한테 노오력부족 ㅇㅈㄹ 하는거보면 헛웃음만

 

그렇게 무식인증하느라 사회문제 개인탓하는

기득권층 대변하는 꼬라지야말로 세상 편하게 산거 인증인데 말야

0
@lIllIlIIllIlll

?? 내가 언제 개인탓함??

0
2020.11.03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작성자한테 한말 아님

0
2020.11.02

뭐 지금세대가 배가 불렀다든가 편하다든가 그런말은 하고싶진 않지만.. 그렇다고 과거를 폄훼할 필요는 없다..

 

그때는 또 그때 나름대로의 고충이 많았어야..

1
@샤크군

근데 지금의 고충이 더 큰게 문제지.

0
2020.11.02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누가 지금의 고충이 더 크다고 함부로 말할수있냐.. 그건 아니야

0
2020.11.02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저 시대의 사람들이 우리의 노력을 모르듯, 우리 또한 저들의 노력를 모르는데 어찌 너의 고충이 더 크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지? 그렇게 단정지어서 이야기할 수 있다면 라떼는 꼰대들과 다른점이 대체 무엇인지 ...

2
@losmil

저 시대의 사람이 우리 노력을 모르는건 우리 노력을 알아볼 생각 자체를 안한거고, 나는 그 시대 사람한테 들어서 암. 대학 합격만 하고 존나 탱탱놀면서 졸업만 어찌 겨우 하면 대기업에서 다 이리저리 데리러 왔다던데?

0
2020.11.02

한국사 어따쓰냐 궁금해서 그럼

공무원만 필요한거 아냐?

0
2020.11.02
@PAIPAN

공기업 공무원 같이 앞에 공짜 들어가는 거 할 거 아니면 쓸모 없음.

학교 선생 하는데 필요한가? 싶은데 이건 모르겠네

0
@PAIPAN
[삭제 되었습니다]
2020.11.02
@و(๑•̀o•́๑)و

내년부터 검정시험 대체임. 아직 지방공무원 쪽은 아닌데 순차적으로 대체되겠지

0
2020.11.02

와 근데 92년생 서울대 생이면 좆나 어디가든 대접받는 위치 아니냐 ㅋㅋㅋ

0
2020.11.02
@아호다

요즘은 옛날보다 학벌중요성이 떨어져서...

0
2020.11.03
@아호다

훨 낫긴하지. 학벌 내리막길 직전 위치니 ㅋㅋㅋ

0

그때는 그때수준으로 공부해서 풀수있는 문제가 나오고 지금은 지금수준으로 공부해서 풀수있는 문제가 나오는거지 난 공무원빼고는 존중해 지금이랑 다르게 못배워쳐먹고 할거없던애들이 하던게 공무원이던때잖아

0

뭐만하면 기성세대 ㅋㅋㅋㅋㅋㅋ

1
2020.11.02

근데 내가 기업이어도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는 안뽑는다.

 

막말로 독일어가 필요한 부서 아니면 쓸모없는 사람인건 맞는데...


그리고 독일어가 중요한부서면 독일에서 장기간 거주했거나, 원어민 수준의 독일어를 구사하는 사람을 뽑지, 독어독문학과 출신을 뽑진 않을거같음

1
2020.11.03
@한라사안

하지만 92년도엔 뽑아갔다는게 중요한거지

0
2020.11.03
@한라사안

그게바로 기업의생존전략이 바뀐거시다

0
2020.11.02

이건 뭐 전자나 후자나 똑같이 대학 간판 외에는 무스펙인데 92년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졸업 이랑 2014년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졸업중 어느게 스펙 높은가로 봐야지. 이건 전자가 훠어어어어어어얼씬 나은거같은데?

0
2020.11.02
@별바람

왜?

0
2020.11.02
@마그도나르도

92년도에는 대학진학율 자체가 30% 초반대였음. '대졸자' 하나만 달아도 스펙이 되던시절임. 진학률로 따져서 지금으로 치환하면 저때 대졸자는 지금 석사정도 스펙임.

석사 vs 별 쓸모없는 주렁주렁 달아놓은 자격증있는 학사 이렇게 비교하면 전자가 조금 더 낫다는게 느껴지지 않아?

0
@별바람

단순 대졸이 아니라 서울대 졸업자라는거 까지 보면 그때 서울대 독어독문과나 지금 서울대 독어 독문과나 크게 퍼센티지에서 차이 난다고 볼수 없는거 아님?

0
2020.11.03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서울대만 한정해서 보더라도 독어독문의 위상 자체가 92년도면 상당히 괜찮은 학과였어. 70~80년대 독일로 간호사 광부 보낸직후여서 독일에 대한 관심과 무역이 유럽권에서는 거의 독보적으로 높았던 시점이라 같은 어문이라도 그때의 위상이랑 지금의 위상을 비교할 수는 없는거지.

예를들면 컴공같은경우도 지금이야 다시 4차산업혁명으로 빵 뜨긴했지만, 의대 보다 점수 높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도 서울대 컴공하면 알아주는 스펙이지만 의대도 이기던 그시절 서울대 컴공졸업자 라고 하면 다른차원 스펙이지.

같은 독어독문이라도 2014년이 92년이랑은 비교가 안됨

0
@별바람

그럼, 14학번 서울대 독어독문이면 전체 인구수중 상위 몇퍼라고 할까? A퍼라고 치고

 

92학번중 A퍼에 해당하는사람은 과연 저렇게 취업 못했을거라고 생각해?

 

0
2020.11.03
@남남수수학학원원장장남남선선선생님

저기 적힌 세대는 베이비붐세대 절정기로 그야말로 경쟁자가 미친듯이 많은 와중에 그 경쟁을 뚫고 서울대를 간거임

심지어 저 때가 정원도 더 적었음...

비율로 따지면 서울대인 시점에서 학과 관계없이 이미 상위 0.5~0.7%는 보장되는 수준이었음

그리고 저 때 좋은 일자리 즉 대기업 일자리 비중은 지금보다 훨씬 더 적었음

지금도 대기업이 일자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지만 그 때는 대기업들도 채용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음

간단하게 네가 궁금해 하는 A퍼가 저렇게 취업 못했을까?

ㅇㅇ 말한 것도 없지. 중소기업이나 갔어야지

 

 

다만 당시에는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간극이 지금보다는 덜했다는 건 감안할 필요성은 있음

0
2020.11.03
@별바람

오히려 대학진학률이 낮으니 경쟁도 덜해서 더 가기쉬웠던거 아님? 저 시절엔 집안의 지원여부가 크게작용했지 가기위한 노력의 여부가 지금만큼 크게 작용하진 않았음. 있는 집 자식들만 대학 갈 생각을해서 진학률이 떨어진거지 대학자체가 가기 빡세서 떨어진건 아님. 결국 있는 집에서 태어난다는 조건이 빡세서 그렇지 일단 그렇게 태어난 사람들은 적당한 노력과 적당한 공부로 나름 상위권 대학을 노려볼수 있었단 얘기

0
2020.11.03
@웃기네

저시절이면 서울대 본고사 보던때일건데... 노력이 안중요하다니

0
2020.11.03
@별바람

노력이 안중요한게아니라 당시 경쟁과 노력의 요구치가 지금에 비해 덜 빡세단거임

0
2020.11.03
@웃기네

서울대 본고사는 악명높기로 유명했는데 지금 수능보다 서울대 본고사 시절이 난이도가 더 높았어. 전 옳그더때 과외금지 생긴 이유가 본고사 때문이야. 수능은 교육과정내에서 문제가 나왔는데 본고사는 해당과의 대1 전공 범위에서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씹헬이었는데

0
2020.11.03
@별바람

경쟁이 빡세다 -> 노력의 요구치가 증가인데 저때는 대학 갈 생각 하는것 자체가 진입장벽이였지만 일단 갈 수있는 환경만 갖춰진 상태라면 노력은 훨씬 적게들었음

0
2020.11.03
@웃기네

지금의 일반 지거국~중경외시 정도까지면 너 말이 맞아. 지금이 더 쉽지. 그런데 서울대는 항상 예외였어. 저 시절 서울대 노리는 학생들 인원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많았고, 경쟁도 더 빡셌어. 저때 서울대가 지금보다 들어가려면 훨씬 노력하고 어려웠던 시절이야. 서울대 4당 5락도 저때나온말인데.

저시절은 진짜로 뭐 인강이나 이런 도움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학군에 따른 편차도 심했지만, 그걸 감안해서도 서울대 가려는 학생들은 진짜 본고사 때문에 3년 내내 4당5락 안하면 못가는 수준이었어

0
2020.11.03
@별바람

지거국 중경외시는 걍 날먹이였고 서울대가 그거 감안해도 저때가 더 쉬웠던게 맞음. 난이도가 어렵든 쉽든 결국 지금보다 덜 빡센 경쟁률 속에서 줄세워서 뽑은건데 지금보다 안빡셌음

0
2020.11.03
@웃기네

아니; 그 단순히 n:1 의 경쟁률도 저시절 서울대가 더 높았다니까? 학력고사로 거른 애들이 지방명문사립에서 박터지면서 서울대 가려고 경쟁하던 시절인데

0
2020.11.03
@별바람

그때는 일단 대학갈생각한놈들은 대부분 서울대에 지원해보던 시절이니깐 그럼. 지금 9급시험처럼 떨어질거 확정인 놈들도 무작정 지원해서 허수 경쟁률이라 그래. 요새는 전략적으로 아니다 싶으면 포기해버리니 서울대만 봤을때 그래보이는거고

0
2020.11.03
@웃기네

무슨소리야 저시절 본고사는 선지원-후시험이어서 한군데 지원이었고 찔러보기 자체가 불가능했는데 찔러봤다가 본고사 떨어지면 그냥 재수였어.

지금수능은 시험치고 점수 나온후에 가나다 3지망에 대기번호라도있지 주지 저때는 1지망으로 먼저 지원하고 본고사 1시험으로 끝나는때였는데 서울대 지원하는 애들이 어떤 마음으로 지원했겠어? 대학 지원률 자체가 낮아서 진짜 대학 갈놈만 딱 한군대 지원해서 가던 시절이라 대기 몇번 이런거도 없다시피 했던 시절인데

오히려 본고사 시절이 애매하면 그냥 지원 안하던 때였는데 반대로 알고있네

0
2020.11.03
@웃기네

넌 걍 저 때 대학 입학 제도 자체를 이해 못하면서 말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임

 

네가 말하는 대학갈 놈들은 대부분 서울대 지원했다는 것부터가 흰소리인게 저 때는 대학을 지원 한 다음 본고사 보는 형태로 단 한 대학밖에 시험을 못 봤음

즉 서울대 본고사 응시한 인원은 정말로 서울대 갈 실력파들만 그것도 4수 5수가 드물지 않을 정도로 적폐급 애들만 쓰는 때였음

그리고 애당초 본고사 이전에 예비고사로 한 번 걸러내기 때문에 서울대 갈 실력 없는 애들은 처음부터 본고사 볼 자격조차 없던 시대임

 

또한 이미 예비고사에서 걸러진 후 서울대 본고사 지원하는 사람들은 그 시점에서 이미 동년배 상위 1% 수준이었기에 여기서 또 거르려면 평이한 난이도로는 택도 없었기에 저 당시 서울대 본고사 주관식 문제의 난이도도 높았지만 교과과정 외 즉 대학 과정까지도 당연하게도 시험에 출제되던 때였고 이에 대응해 사교육 열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이기도 함

 

저 당시 서울대면 학과 무관하게 지금 의대갈 수준의 애들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0
2020.11.03
@웃기네

본고사 없어지고 수능으로 바뀌면서 대학문이 넓어지고 입학 난이도 자체가 많이 떨어졌음. 본고사시절 대학 가던 사람은 정말 엘리트중의 엘리트여서 대졸자라는거 자체가 큰 스펙이 되었던거야

0
2020.11.03
@별바람

저때랑 지금이랑 대학 진학률 자체가 다른데...

당연히 대학 진학 의지가 있는 사람 중 서울대 가는 난도는 지금이 훨씬 어렵지

0
2020.11.03
@스타트

진학률이 다르지만 서울대 갈만한 실력의 학생을 겨루는건 저시절이 훨씬 심했지. 저때는 학력고사로 한번 걸러서 지금은 거의 박살난 지방명문사립이 존재했던 시절이고 진짜로 서울대를 포함한 '명문대' 한정으로는 경쟁이 박터지던 시절이었는데... 전반적으로 진학률이 올라갔다고 해서 더 쉬워진건 아니야

0
2020.11.03
@별바람

방법이 달랐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결국 경쟁률이 중요한 거지

그리고 지방 명문대 죽은 대신 인서울대들이 올랐고 결국 대학은 서열대로 빈틈없이 줄세워지는 건데

 

극단적으로, 예를들면 10명 중 1등 해야 하는 거랑, 100명중 1등해야 하는 거랑 뭐가 더 어렵겠냐

0
2020.11.03
@스타트

그럼 다시 말해보자

과고 10명 중에서 1등하는거랑 일반고 100명 중 1등하는거랑 뭐가 더 어렵겠냐

0
2020.11.03
@스타트

아니 저시절 대학 진학률이 33~34%쯤 됐는데. 지금처럼 대학문이 넓지도 않았고, 심지어 저때 고3인원만 100만명이던 시절이야. 재수생 빼고. 상상이 가니? 100만명중에 34%니까 34만명이 대학갔는데 대학이 지금처럼 많지도 않았으니 명문대 지원률은 훨씬 빡셌고 서울대는 4수 5수 하는 사람들이 넘치던 시절인데 본고사는 1지망으로 끝이라서 의대 제끼고 서울대만 노리는 고3+n수생들은 오히려 저시절이 경쟁률만 놓고봐도 더 빡셌다니까?

0
2020.11.03
@별바람

애가 이악물고 인정 안하네 먹이 그만주고 잠이나 자자

0
2020.11.03
@별바람

아 인구수를 생각 안했다 ㅇㅈ 미안

0
2020.11.03
@스타트

니 말이 모순인게

요즘 시대가 대학 진학률이 올라갔으므로 경쟁률이 올라갔으니까 더 어렵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래놓고 막상 중간에 서울대 경쟁률이 이전에도 낮지 않았다 라고 하니까 갑자기 그건 허수라고 까고 있음

예전에 서울대 경쟁률이 높은건 니 임의로 허수라고 취급하고 현재 경쟁률이 높은건 다들 열심히 하는 애들만 몰려있다? 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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