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됨 금방죽으면 고통을 적게 느끼잖어 눈두개만 파지말고 눈두개 고막 두개 혓바닥 팔 다리 다 떼고 돼지우리에 던져서 똥내나 평생 맡으면서 돼지사료 멕여서 안죽게만 하고싶다

안내견 차별은 법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는 행위다. 「장애인복지법」 40조 3항과 90조 3항에 따라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엄중한 사안이다.

????

신고시 포상금 50퍼 여기도 적용되나?

과태료 대신 벌금으로 가자 !

그래서 진짜로 저런거맥이면 안내견인식 더 ㅈ같아질꺼같은데

지들이 안 들여보내서 과태료 쳐먹었는데 다음에 또 안들여보내겠냐

들여보내도 ㅈ같은새끼들 쯧쯧 하면서 싫은티 팍팍낼듯 어쩔수없는거같음

과태료잖아......

행정위임으로 대충 만든 그런거 말고

형벌상 조항으로 만들어야된다는 이야기지

벌금형도 처벌임...

벌금이랑 과태료는 다른성격이긴 함

폰조항;;;

이거지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 많어.. 알러지도 그렇고.. 개 주인이야 우리개 안물어요인데 그냥 개 무서워하는사람은 소형견도 무서워함.. 우리집 강아지 골댕이랑 토이푸들 각각 산책시켜도 골댕이무서워하는사람 푸들무서워하는사람 많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제약이 있는 상황이면 사전조사를 하고 가는게 윈윈이지 않을까싶음.. 나도 슈퍼나 가게 산책 중 갈 일 있으면 전화로 물어보고 강아지 동반 가능한지 다 확인하고감..

그냥 개가 아니라 안내견이니까 훈련도 다 받은 진짜 안무는 그런 개 아니야?

근데 개 무서워하는사람은 강아지가 주먹만해도 무서워함.. 안내견이라서 안무서워하고 이런게 아니라서.. 서로 입장은 이해가 감..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랑 빠꾸맞는 사람이랑.. 개인적으론 번거롭지만 사전조사가 좋아보임

결국 안내견과 동반하는 장애인들은 개 무서워 하는 사람피해야되서 본문같은 일을 계속 겪어야하네

뭐.. 개무서워하는 사람 입장에선 허용하면 본인을이 피해입는거니..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피해는 아니라고 생각함.. 전화하면 모두다 행복해짐..

안내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람을 피해다녀야한다니...

장애인주차장도 주차공간 줄어드니 피해주는거임 ㅇ. 이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라 배려차원에서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함.

무서워하고 알러지잇는건데 개는.. 너는 장애인주차구역보면 막 손발이떨리고 알러지남? 그렇다면 미안함 내가 비교를 잘못한듯

내가 댈 주차구역이 없으면 좆같긴 한데. 넌 주차할데 찾아서 뺑뺑 고생 안해봄?

그런데 눈이 안보이는데 어떻게 전화해요?

114. 지역구 파스타 음식점하면 알려줘. 시각장애라고 시력이 제로는 아니구 애당초 파스타 먹으러 찾아갈거면 사전조사는 어느정도한거임. 안내견한테 파스타 가게 찾아라 명령 할 순 없자너.. 애당초 시각장애인들은 사전조사할껄? 의도적으로 거부 영상 찍을라고 각잡지않는이상.. 나는 강아지 델고 갈때도 전화 다 하고가는네..

그런 확인절차없어도 출입할 수 있게 하라고 만든게 저 법아니냐? 안내견이랑 일반 반려견이랑 동일선상에 놓고 있는데 법대로면 개무서워하는 사람이 나가는게 옳은 방향아닌지?

ㅇㅇ 결론을 말하자면 법대로 가는게 맞음. 개무서워하는 사람이 밥먹다가 들어오면 젓가락 내려두고 ㅌㅌ해야함. 그냥 서로 윈윈은 사전전화 한방이면 다 좋게좋게끝난단말임

일일이 전화해야 하는 시각장애인이 일방적 손해구만 윈윈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너는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반려동물 동행하는 사람이 아무런 사전조사없이 아무 가게 막 들어가는 줄 아니?

시각장애인은 본능적으로 가다가 아! 왼쪽으로 돌면 보이진않지만 계단 턱 올라가면 파스타 가게일거야! 하고 마법처럼 들어갓다가 빠꾸먹는줄아냐.. 그냥 내가 보기엔 악의적 제작 의도임..

나도 문신한 사람보면 손발이 덜덜 떨리고 무서운데 남의 가게에 "저 사람때문에 불편해요"라고 항의 할 수 없잖아

입장바꿔 생각해보라는데 너는 장애인 입장은 하나도 안보는거 같아

그래서 노출만은곳에는 문신범벅은 출입금지인데.. 항의안하면 바보지. 근데 나도 반려동물 같이 살지만 동행 시 사전체크는 필수인데

자꾸 그렇게 탁상공론 법 법 타령좀 하지 말아라. 국가에서 저 식당들한테 보상해주냐?

애초에 지금 시민의식이 글러먹어서 식당안에 개있으면 개지랄하거나 개 무서워하는사람들이 나가니까 식당주인들이 저러는거아냐

그렇다고 정부에서 다 보상해주냐? 그것도 아니잖아. 시민의식은 밑바닥인데 군인들이나 장애인들 존중은 끝판왕으로 해주는 미국식 법을 계속 들이밀면 어떻게하냐

니가 가는 모든 곳에 매일매일 사전조사 하고 가길 바람.

반려동물이랑 동행할땐 상식인데.. 항상하고잇고 ^^

그래서 니 시각 장애인이야?

시각 장애인이 어디 다닐때마다 항상 조사가 된다고 생각해?

일단, 나는 시각장애인이라서 물어보는거다.

ㅇㅇ. 나는 시각장애도 잇고 안내견까진 필요없지만 반려동물이랑 생활함. 사람이 붐비는 곳 혹은 실내에는 출입가능한지 물어보고 가능하면 감.

근데 시각장애가 되게 약한가봐? 그냥 안경 쓴거 아니지? 평소에 글 쓴거 보면 안경쓰고 생활하는 수준인거 같애서 물어봥

ㅇㅇ 시각장애라고 다 장님은 아니니까

근데 시력이 어느정도 낮아야 시각 장애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는거야? 그리고 시력이 어느정도 낮다는 것만으로 시력 장애로 장애등급 발급 가능??

시력장애등급 검색해봥. 시력이 너어뮤 나뻐서 장애도잇고 진짜 교정해도 노답이거나 장님수준같은경유도잇고. 전자는 장애지만 장애인 우대같은 혜택은 못받음. 장애 = 불구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생각함 저기 취재하면서 나온곳들이라도 일단 전부 과태료 먹여야지 생각했는데 방송사서도 경찰서도 아무도 벌금먹일 생각을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