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굴쳐맞는거보니까 보기좋노 ㅋㅋ 한대더쳐맞아라 병신새끼야 ㅋㅋ

저 배려가 나중에 혹시 모르는 사고로 본인이 장애인되면 받을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봤음 좋겠다

ㅋㅋㅋ 그래 뭔지는 나도 쭉봐서 알겠어

넷상서 원래 저러는 애들 많음. 일단 까고 보는거지. 자신과 다른 의견이면 죽자고 달려들지. 거짓 위선과 허영이 가득 낀 도덕심으로 무장하고서.

거짓위선이랑 허영 가득낀 도덕심으로 무장한건 너인거같은데? K복지니 어쩌니 하는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에 관한 법률은 선진국들은 다 가지고있고 우리보다 규제도 심해. 문화적으로도 잘 정착되있어서 너같은애들 날뛰는거 보기 힘들고. 니 논리는 마스크 강제하는게 헌법상 자유를 침해한다고 시위하는 미국 띨띨이들이랑 크게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능지의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 이유가 이것이다.

내 논점은, 장애인이 안내견과 동행한 채 식당 출입을 하게 되면 안내견의 훈련 상태를 떠나서 식사함에 있어 불쾌하거나 불편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배려해주기 위해 새로운 불편을 낳는 것은 본말전도나 다름없다.

그러니 이들에 대해서는 그저 참고 장애인이니 배려하라는 식의, 거절 불가라는 제도는 아무 뒤없이 마련된 것이니 전용 주차장처럼 전용 식당과 같은 인프라를 구축해주면 되는 일이다.

근데 내가 무슨 도덕심 낀 말을 했다는거지? 난 불편하니 그리 하기 싫다고 있는 그대로 말했음. 마스크는 상관없지. 그건 쓰는 자신과 타인 모두를 위한 재난 상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모두에 제약이 생기는 것이니까.

근데 식당 건은 이야기가 다르지. 거절하는 이유가 뭣 때문인지 생각했다면 병신이니 뭐니 마냥 욕할 문제일수가 없다. 배려는 선택이자 도움을 주는 것이지 강요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그 배려가 누군가의 불이익으로 직결된다면 그것은 바람직한 배려라 보기 어렵다는 게 내 의견인데.

마냥 아무 논조없이 눈 뒤집혀서 날뛰는 건 너가 아닐까 싶다.

니가 식당갔는데 누가 니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밥먹는데 역하다고 퇴장시켜달라고 했는데 사장이 그걸 받아들여서 너보고 나가달라고 요청하면 예 하고 군소리없이 나갈거냐? 장애인 보고 불쾌하고 불편함을 왜느끼는데? 장애인은 천사도 악마도 아니다. 그냥 우리랑 똑같은 사람일 뿐이고 단지 신체의 일부분이 불편하기 때문에 맹인안내견같은 것들의 도움을 받고있을 뿐이지.

봐봐. 더 댓글을 달수록 네 무식함만 드러나잖아. 내가 시각장애인 보기 싫다고 하든?

밥 먹고 있잖아. 음식 먹는 식당이라고. 거기다 개가 들어오면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고 털 날릴까봐 찝찝한 사람도 있다고.

그 손님들은 무슨 죄로 장애인이 식사하기 위해 그런 불편을 감수해야 하냐고? 이게 어디가 도덕적인지 모르겠다.

약자에 대한 배려? 좋다 이거야. 근데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면서까지 배려하는 게 맞는 거냐고.

원래 개드립에 가진거 쥐뿔도없는데도 머릿속에 선민의식으로 가득차서 본인이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인판단을 하는 절대선인 것처럼 행동하는사람들 한두명 아니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너는 정도가 좀 심각해서 댓글 달은거다.

그래서 식당주인이 너보고 너 땟국물 흐르는거같아서 위생적으로도 불결하고 다리털빠져서 청소하기 힘들고 다른손님들 보기에 역하게 생겼으니까 나가달라고하면 순순히 나갈거냐고.

맹인 안내견은 길바닥 돌아다니는 똥개가 아니다. 고도로 훈련받아서 사람만큼이나 제 앞가림 잘하고 거기에 시각장애인 앞가림까지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다. 가끔은 너같은 인간들보다 나아. 훈련 통과못한 개들은 안내견 되지도 못해. 아무 개나 막 갖다가 목줄채우고 안내시키는거 아냐. 그러니까 법적으로도 허용해주고 규정도 있는거고.

니 논리대로라면 장애인이 특혜받는건 죄다 사라져야될 적폐네? 장애인은 취직시에도 특별전형으로 들어가고 매달 국가에서 보조금도 지원받는데? 그럼 이건 취준생한테 피해주는거고 가난한사람들 기만하는거냐? 웃기지도않는 개소리를 지껄이고있어.

일단 되도 않는 네 인신공격은 이번까지만 무시하고 답을 할게.

땟국물 흐르고 누가봐도 불결한 행색을 한 사람은 당연히 위생을 중요시 하는 식당에서 내보내는 게 맞다. 타업종도 마찬가지고.

우리 부모님이 그러신다고 해도 죄송하다 하고 모시고 돌아갈 거다.

그래. 안내견이 장애인들을 돕는 건 알지. 안다고. 장애인들에게 다소 배려가 필요한 것도 안다니까? 근데 불편함을 감수해줘야 하냐고.

같은 말을 계속하게 하네. 장애인 주차장 이런 거 생기는 건 상관없어. 똑같이 세금 내는 거니까 필요할수도 있지. 특별전형도 이해해.

다 근거가 있고 딱히 그게 일반인에 불편을 주진 않잖아. 식당은 아니라니까? 몇 번을 말해줘야 알아들어. 답답하다 정말.

선민의식 뜻은 알고 쓰는거지? 아니 밥 먹는데 개가 오면 무섭고 위생적으로도 싫다고. 나만 그런 것도 아닌데 무슨 소리 하는거야.

가난한 사람들을 뭐하러 기만해. 확대해석이 좀 심하네.

나도 직장 다니고 집 있고 차 있어. 근데 부자는 아니야. 똑같은 사람이라고. 왜 내가 장애인 때문에 불편해야 하냐고. 딱히 양해할 수준은 이해하는데 식당은 아니라니까?

인신공격은 니가 하는게 인신공격이라는거다. 이해력이 많이 모자른 친구인거같은데 남의 의견에다가 지능에 문제가 있네, 무식하네 하는게 인신공격이고 그런 태도를 선민의식이라고 부른단다.

실제로 땟국물 흐르지도 않고 깔끔하게 차려입었는데 사장이 와서 너보고 못생겨서 꼴보기 싫다고 다른손님한테 피해될거같아서 나가달라하면 나갈거냐고. 그게 니가 지금 맹인과 안내견에게 하는 짓이랑 똑같은거임.

안내견들은 같은 식당에 있어도 너한테 안가고 주인 옆에서 조용히 앉아있어. 걔네들 짖지도 않아. 그렇게 하도록 철저히 훈련받은 애들이고.

근데 너는 단순히 동물에대한 혐오감 때문에 법이고 뭐고 무시하면서 맹목적으로 잘못된거 아니냐고 하고있잖아? 개드립 친구들 누구보다 법을 잘 준수하고 사랑하는 친구들 아니었나? 본인들 맘에 안드는 케이스에는 무슨근거로 법이 잘못되고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고있다는건지 모르겠네.

오히려 확대해석하는건 너같은애들이지. 맹인과 안내견들도 너같은 사람한테 관심 없어. 자기들도 똑같은 사람으로, 사회 구성원으로 대우받기를 원해. 왜 안내견이 털을 날리네, 짖네, 돌아다니네, 혐오감주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스스로 상정해놓고 확대해석하고있어.

불편함을 감수해줘야 하냐고, 그걸 우리는 '배려'라고 불러. 배려는 해주겠는데 불편함을 왜 감수해야되냐는 말은 술은 마셨는데 음주운전은 안했다는거냐 뭐냐.

니 논리대로면 장애인 주차구역은 안그래도 밤마다 자리부족때매 주차 전쟁인데 두칸씩이나 차지해서 일반사람들 주차하는데 불편하게 만들잖아.

취준생들 생난리 쳐가면서 취업하려고 발악하는데 장애인들 특별전형으로 손쉽게 공공기관 대기업 취업하는거 보면 박탈감 어쩔거니?

안마사 해서 돈벌고싶은사람들 있을텐데 왜 맹인만 안마사 할수있게 되있어? 이것도 차별아냐?

스스로 말하면서 자가당착에 빠지는것같지 않아?

그리고 멍청한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얘기는 딱 너같은 사람들을 염두한 말이란다. 주변에서 모두가 아니라고 할땐 세계를 나혼자 왕따시킬게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어.

모두가 아니라고 하긴. 너랑 비슷한 능지 가진 친구들만 근거없는 욕을 하지. 댓글들 봐봐. 소수 의견이 무조건 틀린 게 아니란다.

너같이 능지 낮고 물타기 당하기 쉬운 자기 주관 없는 애들이 이리저리 이용만 당하는거야.

안타깝다. 친구야.

난 댓글에서 욕같은거 한적 없고 먼저 되도않는 지능이니 뭐니 하면서 선민의식 드러내는 같잖은짓 한건 너였는데?

난 너같은 애들이 제일 불쌍해 지들이랑 똑같이 생각 못하면 설령그게 절대다수라도 멍청해서 선동당한거고 이용당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멍청한건 본인이라는 사실을 죽을때까지 깨닫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면 진짜 안타깝다.

이런건 전세계적으로 합의된 사안이고.

그렇기때문에 법으로 제정이 되어있는거고.

바뀌어야할건 너희같은 사람들의 의식이다..

장애인복지법 제40조는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등에 출입할 때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 되며, 이를 어길 때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쥰내 당연한걸 따지면 욕먹는게 쥰내 당연한거다.

정당한 사유로 개가 무섭다, 털이 날린다 혹은 알레르기가 있거나 식사함에 있어 찝찝하다.

위의 사안을 인정 안해주잖아. 인정해주면 어느 곳도 출입을 허용하지 않겠지. 차라리 그러니 전용 식당이나 추가적인 인프라가 필요한거지. 무슨 시민 의식만 타령함. 장애인 배려한답시고 다른 일반인은 어떻든 상관없다 이거야?

난 그 제도의 정당한 사유 기준을 모르겠는데 적어도 밥 먹는 자리에 동물 들이는 게 싫은 사람은 충분히 많고 지극히 정상적이라 생각한다. 안내견이 그럼 개지. 철로 된 로봇도 아닌데 무조건적으로 희생하라는 게 잘못된 거란 생각 안듬? 그리고 욕 먹는 게 당연한 거라고?

정해진 법이 생긴 이후에도 가타부타는 할 수 있다. 그게 안되면 독재지. 헌법 소원 제도는 왜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 만든 법이기에 완벽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는 말은 혹시 들어본 적이 없는건지.

근데 개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냐 좋아하는 사람이 많냐? 후자라면 너 말대로 개를 두려워 하는 소수를 위해서 개를 좋아하고 안내견을 필요로 하는 다수를 상대로 차별하고 배려를 강요 하는거 아니야??

슬슬 답으로 같은 얘기 하기도 지치네.

개를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사람들 수가 중요하지 않아. 그 식당 내 손님들이 중요하지.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치자. 식당 손님들 중에. 열에 일곱은 좋아해.

그때 개를 데리고 온 손님이 있어.

그럼 싫은 셋이 나가는 게 맞는거야?

지금 내 말은 소수가 참느냐 다수가 참느냐가 논점이 아니야.

왜 장애인들을 위해 일반인이 불편함을 겪고 희생해야 하느냐를 묻는 거잖아.

주차장이고 다른 제도가 일반인의 권리를 침해하며 받는 제도가 아니잖아.

근데 식당은 아니라는거지.

0이랑 마이너스가 있는데 마이너스를 0까지 돕는 건 좋은데, 왜 가만 있는 0이 마이너스가 되야 하냐고.

니 말도 일리가 있네 근데 나는 솔직히 우리나라 사회에서 지금은 역차별보다는 당장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더 큰 것 같애서 하는 말이야 수고해 일요일 너무 기분 나쁘게 보내지 말고 푹 쉬고 일상생활 혀

그래. 그래도 너는 무슨 말인지는 이해하는 것 같아 다행이야.

우리나라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경쟁이 극심해. 난 그 틈바구니에서 내 힘으로 취업도 뚫었어. 물론 이 나라가 노약자를 대하는 태도나 법이 부실하고 문제가 심한 건 알지.

배려하는 것도 맞고.

근데 난. 그렇게 마냥 지지대처럼 해주는 것 옳지 않다고 봐.

남들과 다르게 태어났지만 주어진 환경은 똑같잖아. 그러니 남들과 다르게 적응을 해야지. 이 경쟁 사회에 무조건적으로 보듬어주는 건 부모밖에 없다고 본다.

나는 너같은 저능아가 살아있다는게 불편하다

장애수준의 지적장애인거 같은데 빨리 장애판정받아서

방구석에서 안나오고 인터넷도 하지말고 세상에서 로그아웃해주면 내가 참 편할거같다

이런 정신에 장애있는 애들한테는 안내견이 필요없겠지 ㅎㅎ...

무서울 수 있지~ 그리고 점주 입장에서도 다른 손님이 무서워하거나 싫어할 걸 예상할 수도 있지~

그런데 현행법상 안내견 거부가 불법이라 문제인 거어 ㅜㅜ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겐 단순 무서움일지 몰라도 저분들한테는 신체일부(눈)나 다름 없는데다 안내견들은 고도로 훈련받은 개체들이니 두려움을 덜어내고 배려해보려는 자세를 갖는 게 어떨까

눈 뜬 장님이 따로없슴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

정말 차별없이 바라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