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야스 ㅗㅜㅑ

여론형성 안됐어 개병신같은새끼야 또 지 좆대로 판단하네

짤에서 나온 엄마문제

1.짤에서 피임여부확인, 왜 샀는지 이유도 안나왔음 그걸 엄마가 방뒤져서 임테기 찾음

2.자기 자식한테 “년”발언

3.지도 섹스해서 애 낳았으면서 성행위자체를 역겨운걸로 취급하는 모순

4.스무살넘은 성인을 통제하려함

꼬우면 나가서 살라고? 반대로 자기 자식 키우면 전부 통제할 권리가 생기냐?

5.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가 아닌 그냥 생산성 하나없는 언어폭력

짤의 일부분만 봐도 이렇게 많은 문제는 걍 무시하고 저 엄마행동이 수긍된다고?

그리고 결국에는 남의 가정사고 우리가 왈가왈부 할수 있는것도 아님 그니까 ㄹㅇㅋㅋ 안칠꺼면 아가리 여물어라 니 가치관 강요하지 말고 씹꼰대새끼야

성행위 자체를 역겨운걸로 취급하는게 아니라 책임 능력이라고 몇번을 말함?

그리고 본문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있으니까 딸이 있는 거고. 딸과 어머니의 상황을 왜 동일시 하는지 이해 자체가 안됨.

스무살 넘은 성인이라고 하면서 정작 불만만 있지 독립할 생각이 없네. 막말로 성인인데 혼인신고서에 도장찍고 설득 시도도 못함?

와 얼마나 사랑하면 섹스는 자연스러운데 진지한 구석이 조금도 없네.

딸은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라고 말하는건 괜찮고 빡쳐서 막말하는건 안되고? 이건 또 뭔 잣대야.

왜 그래야 하는지를 모르면 독립해서 애인하고 살건 혼자 살건 해야지.

너도 지금 욕설 퍼붓고 있으면서 빡쳐서 딸한테 욕설 하는게 안된다는건 대체 뭔 말인지 너무 모순적이네.

너도 일방적인 공감이 잘못된거라고 글 남겼길래 얘기하는데, 저건 엄마가 좀 더 큰 잘못한거 맞아. 요즘시대에 성관계가 그렇게 큰 잘못인것도 아니고, 진짜 책임없는 성관계는 피임 안하고 생각없이 하는 성관계지.

그런 시대를 사는 딸에게 본인 기준의 세상을 강요하면서 서로의 공감이나 소통없이 일방적으로 걸레니 뭐니 언어폭력을 하는건 잘못된거지. 어머니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문제일수록 이성적으로 얘기해야되는데 저건 그냥 자신에 대한 신뢰만 없애는 꼴이야.

예를 들어 요새 코로나로 난리인데, 남자친구 만나서 뽀뽀했다고 코로나 숙주같은년이니 미친년이니 하면 정상적인 부모일까.

그래 신뢰 중요하지. 근데 저 내용만으로도 전적이 이미 있다는건 유추 가능하고, 실제로 신뢰를 잃었다는 내용도 확인 했음.

그런 부분들은 이해하는데, 부모에게는 상당한 이유가 있기에 반대를 하는거고, 반대로 부모를 납득 시켜야 하는 쪽은 딸이잖아.

근데 딸도 과거에 저렇게 몰래 행동하다 신뢰를 잃은 전적이 있고, 딸의 애인도 가족의 반대를 알고 있을 텐데 아무런 액션이 없는게

옳다고는 절대 생각 못함.

사랑하는 사람이 저렇게 고통 받고 있는데, 그 사랑하는 사람은 고작 커뮤니티에 글 싸지르면서 공감해줭~ 이러고 있네?

이해 됨?

네 기준만 다가 아닌게, 엄마가 극도로 보수적이고 사회에 노출이 적으면 전적이 없어도 저렇게 급발진한다.

나도 학창시절 예의바른 찐따였어서 '말잘듣는다' '착하다' '예의바르다' 소리 맨날 듣고 다녔는데, 고등학교때 여자친구 만난다는 이유로 어머니가 여자애는 남자 홀리는 날라리 까진년이라하고 난 여태 속한번 안썩이더니 실망스럽다고, 공부 안하는 양아치새끼소리 일주일동안 얼굴만보면 하더라. 현실은 둘다 주말까지 학교나가고 성적도 나름 상위권이었는데.

네가 가진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만 있는게 아니야.

연애와 성관계를 무슨 엄청난 책임이 따르는 커다란 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저 글은 일단 여자쪽에서 올린거고 설사 문제가 있다는걸 알아도 남자친구쪽에선 나서기 힘들지.

저건 여자친구의 가족문제야. 간섭하는게 주제 넘을수 있어. 그리고 말주변이 좋지 않은 이상 오히려 찾아가서 설득하는게 역효과 날거 같은데 굳이 찾아가서 들쑤셔 놓을 필요가 없지.

근데 그렇게 책임을 얘기하는 넌 왜 저 글에서 나오지 않은 얘기들을 네 추측만으로 얘기하고 단정짓는거야? 나중에 저 글 쓴 사람이 네가 한 추측에 상처받으면 어떻게 책임질거야?

그리고 왜 납득은 딸만 시켜야하지? 이 문제는 서로 다른 성에 대한 관념문제라 어느 한쪽만 잘못됐다고 할수없는 문제인데?

노콘은 잘못맞아 근데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는거 아님?

그걸 교육하는게 부모역할이고?

책임소재얘기 꺼냈는데 또 그건 이 뇌피셜이고 저 엄마가 책임질행동만 해라 이런목적으로 말하는걸로 보이냐? 훈육을 떠나서 저건 대화수준이 아닌데 끝까지 바득바득 옳다고 쉴드를 치고있어.

내가 왜그래야되는데이거랑 자기자식한테 이년저년 하는거랑 비교대상이되냐?

그리고 섹스하면 다 결혼하고 혼인신고할 각오해야돼?

니말은 시발 논리가 하나도 없어

논리가 없다는데, 난 충분히 섹스와 성인의 본질을 말하고 있음.

넌 그저 이해를 못하고 있을 뿐이고. 안하려는 건지, 진짜 못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아까 빡쳐서 욕설 퍼붓는 것 처럼, 저 어머니도 빡치니까 욕한 거지.

윗댓에는 감정에 휩쓸리는게 뭐냐 나쁘냐는 애도 있더만.

애한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자부하는 성인을 훈육? 성인이라며.

훈육을 하다가 극단적으로 치닫게 되는 경우를 생각 해보면 이미 저 딸은 가족이고 뭐고 마냥 마음대로 행동하고 있는건데.

더군다나 거짓말까지 했고.

내가 욕만했어? 본문에서 엄마문제 설명해주고

니생각이 왜 잘못됐는지 하나하나 지적해줬는데

저거처럼 인신공격만 했니? 비교할껄 비교해. 너는 살면서 한번도 죄를 지어본적없는 고결한 인간 행세하는데 이미 이글에서만 뇌피셜로 오판 존나많이 했어.

니가 말하는 세상이 성인과 섹스의 본질을 다 잘지키는 세상은 없어. 인간은 다 실수하면서 깨닫는 사람도 있고 모른채 사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이렇다 저렇다 답을 정할수 없는 가치관도 있는데 넌 그걸 답을 정해서 맞다고 주장하는거고.

넌 꼭 저렇게 키워라 장담하는데 니가 키운자식한테 칼맞아 뒤진다.

나도 어머니의 언어 상태에 대해서는 의식하고 있지만 단 한번으로 저런 언행을 보이지는 않았을 거라고 판단한것 뿐인데.

실수는 모르고 하는게 실수고, 알면서 하는건 실수가 아니지.

또 본질을 다 잘 지키는 세상이 없다고 해서 그걸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아니지 않나.

기본적인 사회 윤리 안지키는 애들은 짱개니 뭐니 욕 하면서 경각심을 갖는 이유가 뭔데.

또 사회 윤리는 왜 있는 건데. 결과가 나쁘지 말라고 있는거 아님?

자식 진로로 저렇게 막말한다면 어머니가 나쁜게 맞는데, 저건 누가 보더라도 부정적인 결과만 낳는 과정이잖아.

연애도 연애 나름이지 가족들에게 거짓말이나 하는 연애가 연애임? 도둑새끼마냥 쫄깃한 스릴감을 즐기려는 이유라면 납득할게.

자기 합리화도 정도껏 해야지.

"단한번으로 저런 언행을 보이지 않았을~~~" 뇌피셜이구연

내가 한번이라도 윤리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합리화했음? 저게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고.

이제 글 안쓴다 벽이랑 말하는게 더 대화 잘 통할듯

넌 꼭 니새끼 낳으면 식단, 게임 몇시간하는지, 핸드폰으로 뭐 보는지 하나하나 확인하고 통제하면서 키워 아이가 뭐 잘못하면 저렇게 개쌍욕박고ㅇㅇ

개 쌍욕을 박은건 너지 내가 아니야.

유추라는 단어가 어떻게, 왜 있는 지도 모르는거 보면 굳이 더 대화 하고 싶지 않음.

너도 애 키우면서 답답하다고 개 쌍욕 박길 바란다. 아니, 바라는게 아니라 넌 그게 자연스럽게 될거 같음.

마치 섹스 같은 본능처럼.

난독증이냐? 능지가 딸린거냐?

본문 글 엄마가 욕하는걸 니가 정당화함> 너도 니자식 저렇게 키워라 이렇게 말한건데

내가 너한테 욕한다고 해서 가족한테 욕하면서 사는 새끼 이렇게 이해가됌? ㄹㅇㅋㅋ

욕설 박는 와중에 왜 저렇게 반대하는지는 다 말했는데 그건 안보이나 보네?

내가 지능 딸리는 거면 넌 기본적인 감각기관이 퇴화 했나 보다.

너는 가족이고 뭐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이니까 타인이건 가족이건 상관 없는 거잖아?

유추를 애꾸질이라고 밖에 이해를 못하는 수준처럼 맥락을 전혀 못짚네.

그냥 벽이랑 대화해. 나한테 들러 붙지 말고.

대가리 딸려서 글을 못읽으니까 딱 정리해줄게

욕먹을만한 새끼한테만 욕한다고

나는 가족, 애인한테 욕한번도 한적없음.

니뇌피셜처럼 자기 감정 아무데나 난사하는 사람아니라고 너한테 욕한건 너가 욕먹을 대상인게 맞아서 한거 뿐이고.

그리고 한정된 정보로 유추를 잘못했으면 당사자하고 다른사람한테 미안해해야 하는거 아니야? 시발 남의 잘못은 까내리고 싶으면서 자기 잘못은 별거 아닌것마냥 지껄이네 개씹꼰대새기

유추를 잘못한게 뭐가 있는데.

전적 있던거 맞고, 불신 관계인거 맞고, 가족한테 거짓말 해가면서 나가다 걸리고 그렇게 반대를 하는데도 액션없이

아침부터 섹스 ㄱㄱ 했으면 생각 없는거 맞고.

월세내기 싫어서 독립 안한다 할 정도면 책임 의사, 능력 없는거 맞고.

뭘 잘못 했는데?

이제보니 눈만 그런게 아니라 너 지능도 꽤 딸리네.

무슨 전적? 자세하게 말해봐 전적 없다니까 니가 말을 귓구멍에 쑤셔박아도 못알아 쳐먹는데ㅋㅋㅋ

운동한다고 하고 남자친구 만나러 간게 전적이야? 같이 운동했는지 너가 어케 알아 그냥 이성만난게 잘못이라 생각하잖아

시발 세상사람들은 이성이랑 운동도 같이하고 살아 니가 시발 사회성 결여되서 모르는걸 왜 인정을 안해.

불신관계가 생긴게 저애가 거짓말을 자꾸쳐서 신뢰를 잃은건지 부모가 일방정으로 모든걸 통제하려고 해서 못견디고 피하다가 불신이 생긴건지 니가 어케앎? 지인이야? 이래서 잘못유추하는거라고 대가리가 안돌아가?

그리고 통금11시라그래서 그거 지키고 아침에 나간게 왜 생각이 없는건데? 너는 아까는 섹스가 역겨운게 아니라 책임소재 운운하면서 아침부터 섹스하면 생각없는거고 성행위자체를 저 부모마냥 드럽게 생각하네 병신아

월세내기 싫어서 독립안한다이부분은 학생이거나 사정상 그런 사람 많은데? 본문 작성자 상황을 완벽하게 너가 파악했어? 그 사람들은 사람이 덜된거야?

단편만 보고 왈가왈부 하지말라는거 계속 말하고 있는데 못알아 쳐먹네

무슨 말이야. 거짓말을 해서 신뢰를 잃은 자체가 잘못 됐다는데.

게다가 임신테스트기는 어떤때 쓰는데? 아무리 피임을 했더라도 불안하니까 쓰는거 아님?

그렇게 이어지다가 어느날 임신테스트기에 두줄이 뜨면? 마음 고생은 다 시켜 놓고 그때서야 독립하겠습니다 하면 참도

쿨한 가족 관계가 되겠네.

니가 생각이 모자라서 단편을 보면 그것만 보는걸 가지고 왜 나한테 뭐라고 하는 거야?

벽보고 대화한다며. 가서 벽이나 봐. 자꾸 들러붙지 말고.

아니 시발련아 쟤가 피임안했다고 써져있는거 찾으면 가져와봐 그런말 한적이 없는데 자꾸 대가리로 야설 작작 쓰라고 개새끼야!!!!!!

그럼 내가 반대로 너를 가정해서 물어볼게

만약에 너네 부모님이 채식주의자이시면 그걸 따를꺼임? 독립하기 전까지?

거짓말을 하게된 인관관계를 우린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니까 시발련아

뭔 개소리야 난 피임 안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애초에 임신테스트기를 쓴 이유가 저 딸이 한 피임이 100%가 아니니까 임신테스트기를 쓴거 아냐.

진짜 대가리에 빵꾸 났냐?

내 부모가 채식주의자면 내가 왜 채식주의를 거부하는지를 납득시키던지 못견디고 독립하던지 하겠지.

뭐가 됐건 다 큰 성인이라고 자부하면서 가족한테 거짓말을 왜 하냐고.

임테기 안썼고 그냥 서랍에 넣어논거 방에 들어가서 꺼낸거야 난독증새끼야

넌 독립하던지 하겠지 하잖는데 어릴때부터 독립하기 전까지 부모가치관 강요하는데 견딜수있냐고 묻는거임.

너가 한번이라도 고기를 먹었다? 그때 부터 넌 니가 주장하는 부모말을 거역하는 새끼 되는거임.

그리고 성인인데 왜 거짓말을 하느냐

위의 말과 연결되서 성인되기 전부터 사사껀껀 억압하니까 하던 거짓말이 성인되고 나서 까지 거짓말을 하게 되었거나, 본문처럼 성인의 권리를 보호안해주니까. 이건 내 생각이고, 개인물품 함부로 만지고, 애인사귀는건 자유인건 사실이고 진짜 이래도 이해안감?

임신테스트기 안썼다는 내용이 없는데 넌 그걸 어디서 본거임?

원문 댓글 찾아 봤는데도 안썼다는 내용이 없는데? 뭐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사용한 임신테스트기는 그냥 버리는게 맞긴 한데,

혹시나 모를 불안감에 가지고 있었다는 내용인건 변함이 없는데 그게 중요함? 그냥 말꼬리 잡는것 뿐이잖아.

그리고 본인이 성인이라고 자부하는데 니가 밑 내용 쓴건 다 뇌피셜이네. 니가 그렇게 혐오하는 애꾸질을 왜 니가 하고 있는데.

더군다나 생판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도 사회적 합의를 따지는데, 하물며 가족이면 성인대 성인으로 재합의를 거쳐야 하는 거

아님? 지 마음대로 행동하겠다고 합의 없이 저렇게 행동하는데 너 같으면 참도 좋은 말 잘 나오겠다.

뭐 자식한테 폭언 어쩌고 그 지랄은 하지 마라. 저 딸은 본인이 온전한 성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근데 아까부터 벽본다는 새끼가 왜 여태 따라다님? 가서 벽보고 얘기 하라니까?

그럼 쓴거를 서랍에 넣어놓냐? 불안감에 이미 쓴거를 왜 서랍에 넣어놔 진짜 개소리좀 적당히 해라

안써봤으니까 이런 병신같은 말을 하지

그리고 말꼬리가 아니라 니 주장은 완전무결하다고 인식하는게 잘못됐다고 말해주는건데 니가 한개도 받아들이질 않아

방함부로 뒤지는거 연애사개입하는것도 가족간의 합의가 이뤄져서 하는거임? 

그래서 니 20년동안 풀뜯어먹고 살수있느냐의 대답은 어디갔는데?

왜자꾸 불리한말은 피해서 말해

상식적으로 음성 뜬걸 다시 넣어놨다고 보기엔 어려우니 안쓴거일 가능성이 지극히 높지만 애초에 그걸 쓸 일이 있으니까

사둔거잖아. 그럼 모종의 불안감이 작용을 했다고 봐야 하는데, 어차피 불안 때문이니까 썼건 안썼건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말꼬리 잡는 개병신짓 그만하고 가서 벽이나 보라고.

지금 하고 있는 꼬라지가 주장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말꼬리만 붙잡고 있는 주제에 내용도 없이 이게 뭐하는 짓이야.

방 함부로 뒤지는건 본문에도 있듯 신뢰관계가 박살나서 그런거고,

눈깔에 백태가 끼었는지 [내 부모가 채식주의자면 내가 왜 채식주의를 거부하는지를 납득시키던지 못견디고 독립하던지 하겠지.]

라고 적어 뒀는데 이걸 보질 못하네 머저리 새끼가.

싫으면 집에서 꺼지면 될거 아냐. 성인이라고 섹스 쾌락 찾아서 가족도 거부하는 인간이 그정도도 못해?

벽이나 봐라. 얼마나 멍청하고 감정적이면 지가 먼저 벽보는게 낫겠다고 해놓고는 돌아서질 못하냐.

병신아 니가 독립 못할 사정이 있는 고등학생 전까지 견딜수있냐고 물어보잖아 이러니까 쳐죽이고 싶은 생각이 안들겠냐고ㅋㅋ

그게 본문이랑 무슨 관계가 있음?

본문이랑 관계를 지으려면 딸이 초, 중학생인데 엄마가 섹스를 못하게 해요로 가야 하는거 아님?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따라야 하겠지. 그리고 채식주의는 건강과도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도움이라도 받아야 하고.

근데 섹스는 뭔데?

이제는 말꼬리를 잡다 못해 억지를 들이 박고 자빠졌네.

ㅋㅋ 쓰면 좀 태연하게 보일거 같냐? 안봐도 얼굴 시뻘개져서 부들부들하는게 뻔할거 같다 야.

너가 맥락파악 못하고 말꼬리로 치부하는 거지 내가 아까부터 잘못된 가치관, 혹은 다른 가치관을 가진 부모 밑에서 20년을 넌 버틸수 있는지 물어보고 있는데

그러니까 20년을 버티는게 본문하고 뭔 상관인데? 대답을 안하누

벽이 뭐 좋은 답변을 안주나 보지?

아니 시발련아 내가 가정한거에서 니가 못버티면, 너가 본문 상황이 되서도 거짓말하게 되겠지 진짜 초딩도 너보다 이해잘함

그래서 저 딸이 어린애야? 본인이 성인이라는데 니가 왜 어린애로 만들어 버림.

애꾸질 말라더니 지가 애꾸질 하고 자빠졌네. '못버티면 거짓말 하게 되겠지' 이거야 말로 완벽한 뇌피셜이네.

그래서 거짓말이 잘하는 짓이라고?

하....... 본문보면 엄마는 쟤가 어른되자마자 저렇게 말하고 쟤는 갑자기 성인되서 처음거짓말 했겠음? 시발 생각이라는걸 하자 돌대가리 새끼야 인과관계가 시발 자연발생하냐? 성인되기전부터 저랬을 것이고 그게 니입장이 됐을때 물어보는거잖아 시발련아

남이 한건 뇌피셜 뇌내망상이고 니가 하는건 정확한 인과추론이고? 응 내로남불 개오지네.

니 말대로 과거부터 거짓말을 해 왔다면 어머니는 쌓이다 터진거고, 저 딸은 성인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거짓말로 회피만 해대고 있는 거네.

그게 성인임?

진짜 시발 하나하나 주옥같네 엄마가 방을 몰래 뒤진건 신뢰관계가 깨져서 수용할수 있는부분이고,

임테기를 서랍에 넣어둔건 뇌피셜이지만 암튼 감정이입해보니 불안감 느껴서 샀을것이고 엄마한테 욕먹어도 되는 부분?

아까는 쓴걸 넣어둔걸수도 있다더니 이젠 그냥 임테기가 서랍에 들어간게 잘못이라하네

임신테스트기를 어떨때 쓰냐니까? 섹스를 안하거나, 임신 가능성이 없는데 임신테스트기를 쓰겠니?

언제고 그걸 쓸 만한 상황이거나 그걸 쓸 상황이 있을 테니까 사놨겠지?

진짜 뇌 딱딱한 수준이 바게트 저리가라네.

아직도 벽이랑 대화하는데 포기했니? 왜 나한테 들러붙어서 그래?

산건 산건데 왜 엄마가 방서랍 맘대로 뒤져서 욕먹어야되냐고

지금 나만 이러면 모르겠는데 수십명이 니한테 뭐라고하는데 걔네는 다틀리고 니말이 맞는거지?

가족 알기를 좇같이 아니까 그러겠지. 아니면 가족이 없거나. 아니면 가족이 뭔지를 모르거나.

회사에서는 아무리 좇같이 굴어도 노예마냥 구르다가 속으로만 삭힐줄 아는 놈들이 허다한데 만만한게 가족이지.

그렇게 가족과 자신을 개인적으로 나누고 싶으면 방 서랍 뒤졌을 때 경찰에 신고하면 되잖아.

월세 깨지는게 싫어서 독립도 못해. 당장 아쉬우니 경찰도 못불러.

근데 가족이 아무리 반대를 해서 곧 죽어도 섹스는 해야 겠고. 뭐 어쩌라고.

생각이 진짜 개 저급하네 ㅋㅋㅋㅋ

니가 20년동안 청소년기에 가치관강요받았을때 그거 한번도 어기지 않을수 있는지 대답부터해 니가 한말 그대로 되돌려줄수있음

니가 뭔데 대답을 해라 마라야. 가치관을 강요 받아서 저런 반응을 하는 거임?

그래서 저 딸이 성인 될 때까지 한번도 어기지 않았다고 어겼다고.

가치관을 강요 받았다고 한들 스스로 가치관을 확립할 성인이 되었다고 하면 그걸 재구축하는거고 그게 독립인거고.

돈 몇푼 아쉽다고 빌붙어 있으면서 지 멋대로 하는게 성인의 가치관 정립임?

21살 학생 신분 현재 방학 알바를 하더라하더라도

최저임금 인상 문제라든지 코로나 문제 때문에 알바 구하는것도 쉽지 않음

그리고 딸이 잘못한게 아무리 봐도 뭔지 모르겟음

오히려 자기짝을 찾으러 다니고 자기 인생 스스로 더 많은 경험을 누리겟다 하는데 그게 뭐 잘못된거냐?

그리고 딸을 저렇게 언어로 모욕하고 하물며 가족들에게 동네방네 프라이버시를 공개하는게 존나 옳은 방법인가 보다

니 가치관이 섹스는 한 사람을 위한거다 라하면 그런거겟는데 틀렷다 얘기는 안하겟음

다만 사람들이 널 뭐라하는건 저런 훈육방식은 잘못햇다 이건데

니가 이상하게 어그로 끌은거라 생각은 못하냐?

이새끼는 예전부터 그러더니 아직도 쿨찐 사고방식을 못벗어낫네

내가 이야기 하는건 훈육방식도 성립이 안되는게

저 딸인 본인이 성인이라고 확고히 인식을 하고 있잖아. 근데 무슨 훈육이야 본인이 성인이라고 인식했으면

합의를 해야지. 훈육이라고 표현하는건 본인이 아직 미숙하다 판단했을 떄의 이야기고,

그걸 왜 타인들이 판단을 하냐고 그걸 판단하는건 가족들이지.

이게 왜 쿨찐 사고방식이냐?

애시당초 내가 처음 댓글 달았던 시점은 어머니의 사고방식이 이상하다는 댓글이 달려있을 때 달았던 거구만.

어머니가 바른 관념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아버지도 별 다를건 없어 보이고.

"저런 부모 밑에서 어떻게 저런 딸이 나왔지."

이 부분을 니가 읽어보셈 ㅋㅋㅋ 대다수 개붕이들이 저기에 발끈할 확률이 크지

저런딸이 뭐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더 다양한 경험을 갖겟단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요즘 세대에선 다수인데

그렇다 하면 내 방식이 잘못된거냐 라고 항의 할수잇는거고

니 가치관에 동의 못하겠다 한사람도 있을께 분명하겠지

근데 닌 갈수록 쿨찐 마냥

섹스를 그럼 왜 하냐 본능이니까 하는거 아니냐라는 니 사고방식을 자꾸 주입하려하고

난 맞고 넌 틀렸다 이 지랄하니까 문제인거지

지금 봣을때 연구적으로도 더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결국 속궁합을 빼놓을수 없다한다.

결혼하다 이혼하는 경우도 속궁합 안맞아서 이혼할 확률이 적다고 말은 못한다

넌 그냥 좁아터진 시야로 바라보면서 뭔 부처된거 마냥 세상의 진리는 이러고 저러고 씨부리는거처럼 모든걸 추측하고 니가 추측한게 틀릴거란 생각은 못하고 계속 쳐 맞다고 주장하니까 문제인거지

니가 지금까지 추측하던 그 상황을 다 하나하나 팩트라고 증명할 수잇음?

넌 그냥 사람들 이야기를 이해 못하고 잇음

속궁합 이야기 끝나니까 또 그 이야기 끄집어 내네.

그 이야기 그만 할랜다. 보고 싶으면 니가 앞페이지로 넘겨서 내 댓글 찾던가.

다시 말하지만 난 혼전 섹스에 지극히 부정적인 사람이고, 혼전 섹스는 잘 못됐다. 라고 생각하는 쪽임.

그런데 난 책임능력을 갖춘 섹스를 해야 한다로 합의점을 찾았음에도

무조건 섹스는 항상 옳다고 우기는 애들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임.

니 말대로라면 연애하면서 섹스하는 인간들은 그럼 나머지는 전혀 하자 없이 합격점인데 속궁합 하나 보려고

섹스 하는 거임? 그럼 속궁합 확인 했으면 혼인해야지 왜 안함.

좁아 터진 시야는 누가 가지고 있는지 원문 링크타고 가서 보고 말해라.

결국 도돌이 표임.

결국 도돌이표를 만드는건 너가 하는거임 이 후크송같은 새끼야

앞에 말한건 니 가치관임 근데 니 가치관이 옳다하여

너가 경험해보지도 못한걸 정답인거 마냥 쳐 떠드니까 문지인거지

속궁합보려고 섹스하는게 아니라 속궁합도 중요하다 이말인거라고 몇번을 쳐 말함?

결혼이라는건 결국 책임감을 지는건데

그 책임감을 질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이 사람이 정말 나하고 잘 맞을까 이런걸 알기 위해 만나는게 연애아님?

여러 경험을 하고 배우고 느끼려고 하는 연애인데 거기에 섹스라는게 포함된거고

앞에 말햇듯이 섹스를 하고 난 뒤 달라진게 있다 라고 경험자들이 얘기해줘도 닌 씨알도 안듣고 또

지랄맞는 니 생각을 들이밀지 않음

섹스를 하는데 왜 혼인을 해야함 난 니 그 극단적인 사고 방식이 궁금하다

니가 하는건 어린애가 수학방식도 못풀면서 나는 피타고라스다 라고 외치는거하고 다른게 없음

[속궁합보려고 섹스하는게 아니라 속궁합도 중요하다 이말인거라고 몇번을 쳐 말함?

결혼이라는건 결국 책임감을 지는건데

그 책임감을 질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이 사람이 정말 나하고 잘 맞을까 이런걸 알기 위해 만나는게 연애아님?]

그러니까 연애의 최종트리가 혼인인데 섹스까지해서 확인했으면 바로 혼인하면 되지 왜 안하냐고

혼인하는데 돈드냐? 섹스를 하고 난뒤 뭐가 달라지는데?

제대로 상대방에 대해서 관찰은 하고 들이박음? 그것도 아니면서 무슨 책임감 타령이야.

그건 그냥 포장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니는 시발말하는게 흑백논리의 극을 달리니까

가족이면 모든걸 공유해야되고, 성인이 되서 가족에 저항하면 완전히 독립해야되고 이따구로 말하잖아.

그리고 너는 타인들은 판단하지 말라면서 왜 저 가족 멋대로 판단함?

너가 한말도 기억못하고 앞뒤도 하나도 안맞는거 계속 말해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