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성숙한 어른에는 관심도 없고 너처럼 주제 파악 못하지도 않음ㅋ

성숙한 어른ㅋㅋ 단톡방 지인들은 쌍욕한다는데 본인은 성숙한 어른인거 같음?

나이 쳐먹고 왜 그러고 사냐 ㅋ

적어도 너 따위보다는 성숙한건 확실해 보인다 ㅋ

우웅.. 구래구래 나는 근데 이렇게 상대방한테 욕 잘 안하는데..

남한테 욕하는게 더 성숙한거구나.. 메모해야지

빡쳐서 욕하는거 너무 보기 좋다 ㅠㅠ

유유 상종이라며ㅋ 니 카톡 지인들은 쌍욕한다는데 넌 욕 안해? 세상에....

그냥 붕어새끼마냥 몇분 지나면 지가 뭔말을 했는지 다 까먹는구나? ㅋ

태연한척 하는거 너무 웃김 ㅋ

유유상종.. 님이 먼저 하신말씀아니에요 ? 걍 대답해준건데..

아까전에 내가 한말 기억못한다고 한사람이 누구지..

벌서 치매.. ?

[레벨:2]볼쓰

28 분 전

@태공강상

ㅠㅠ 우쭈쭈 그렇게 말하면서 인터넷에서 그렇게 쌍욕을 해 ? ㅠㅠㅜ 무서워 ㅠㅠ

댓글보니 경험도 없고 친구도 없어보이는데

차라리 유유상종이라도 하는 게 백배낫지 고럼고럼..

ㅋㅋㅋㅋ 나이먹고 그렇게 사는 것보다 훨씬 좋은 삶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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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유유상종 열심히 해라 말하는 수준이 딱 유치원생 수준이네 ㅋ

너 하는 꼬라지가 역겨우면서도 웃기긴한데 슬슬 질리네 ㅋ

씨발 요새 학교에 일진 없냐?

저새끼 그냥 무직에 백수새키일텐데 있겠냐고 ㅋㅋㅋ

학교를 나오긴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래 그래 너는 그럼 혼전순결 열심히 지키도록

ㅋㅋ

당연히 자신은 이해가 안되니까 그렇게 적었겠지. 이제 스물한살이잖아. 자기가 생각하기엔 나는 이제 성인인데 왜 부모님이 저렇게 노발대발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거지. 부모님은 이제 갓 스무살 된 딸이 걱정되서 저러시는 겠지ㅎㅎ 아직 내가 부모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무튼 진심으로 나가서 살라고 한 말이면 나가서 살겠지. 처음엔 힘들긴 해도 어떻게든 살다보면 다 살아지잖아. 그냥 한 가정의 해프닝이지 뭐.

나는 내 자식이 젊어서 노질콘싸하거나 자기위안만 하면 그게 더 안타까울것같은데

ㄹㅇ 제대로된 남자 물고있는거 아니면 인생 좆되는 지름길인데 지가 알아서 하겄지 머 ㅋㅋㅋ

노콘질싸여서 임테기 돌린거면 좀 많이 화나긴 하겠다.

근데 콘돔이 완전한 피임100프로는 아니니까 혹시 몰라서 돌려봤을 수도 있으니까... 진지하게 앉혀놓고 얘기 좀 해볼 듯

노콘인지 아닌지는 안나왔어...

정신머리없는거보니 한두번 놓고온거아닌거같은데 진짜 피임했는데 재차확인하는애는 손발두려워덜덜떨고 사용후 밖에다 버리고들어오지. 노콘질싸가 매우 의심됌

노콘질싸 했는지 안했는지 모를 일이고

우리나라 성교육 씹창나서 사정 안하고 그냥 삽입만 했는데 임신되나요? 이딴 질문 싸지르는 년놈들 천지다

궁예질 ㄴㄴ

노콘으로 섹스해서 임테기돌리는게 아니라 피임하고 성관계했어도 다음 달 생리가 하루이틀 늦어지면 임테기 해보는거임

콘돔껴서 피임했어도 피임이 100% 되는게 아니니까

임테기는 노콘질싸 후에만 쓰지 않습니다... 성교육의 중요성...

수치심을 줘서라도 미연에 방지하고 싶어서라고 보임.

피임을 완벽히 해도 100퍼센트가 아니라는데

2퍼센트의 확률로 임신을 한다고 하면

과연 그래 2퍼센트로 니 인생 망치는거 마음대로 하렴

하면서 놔둘 부모가 있을까?

물론 내 뇌피셜이니 진짜 이런 이유인지 아니면

그냥 자식을 학대하는 미친 엄마인지 모르지만

나는 그냥 걱정되는 마음에서 저랬다고 생각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고

저런걸로 쯧쯧 이세상엔 나쁜 사람이 많아 해봤자

좋을게 없어서.

네 말이 이해는 가는데 저 방식이 매우 틀리다고 생각함. 초중딩이면 모를까 하다못해 고딩도 아니고 성인한테 저러면 오히려 역호과 날것같은디

부모라고 다 100점짜리 부모는 아님.

다만 세대차이도 있고 성격때문일수도 있고

본인이 받았던 가정교육 방식이라던가에 영향도 받고.

니가 뭔말하고싶은진 알겠는데

그래도 모든건 정도가 있어야하는거고

저건 애미년이 선 넘은거임

그리고 이런 누가 잘했냐 못했냐 하는 글에는 주가 되는 여론에 탑승하면 욕 안먹는데 주의할점은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이새끼들 완전 쓰레기잖아? 하면 태세전환 하다가 저격 좋아하는 놈들한테 걸려서 숲속친구들이라고 개드립갈 가능성이 있다.

콘돔 하고 해도 생리주기 좀 늦어지면 임테기 해보는게 여자들이자너. 걍 일반적인 상황인거지 에바는 아님

쟤네 엄마는 아빠가 있으니까 딸을 낳았겠지. 상황이 다른데.

없어서 잘 모르나보지

니 좇대로 할거 같으면 나가서 니 혼자 살아라 라고 얘기 하는데 정상적이 아닐건 뭐임.

성인이라며. 그럼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 질 수 있는거 아님?

저게 혼자 나가살아라로 보임? ㅋㅋㅋㅋㅋ

그럼 저게 쓸데없는 간섭으로 보임? 본문의 저 딸이 제대로 된 성인으로 보임?

본문의 딸이 뭐 어떤데?

개붕이 21살에 섹스 못해봐서 그래?

말로는 성인이라면서 자기한테만 유리한 성인이 되고 싶어함.

섹스 할 만큼 사랑하는데 결혼은 왜 못함? 아니, 그냥 독립 할 생각 자체가 없는데.

엥 본문에 결혼 얘기가 어딨지 내가 난독이냐 전혀 안보이는데

그리고 21살에 사랑만으로 결혼 덜컥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 너야말로 니 좆대로 남 평가 좀 하지 말어

그러니까 그게 책임 능력이 없는 거라고.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한다면 남자나 여자나 저런식으로 몰래 만나겠음?

그게 아니더라도 굳이 섹스가 동반되어야 사랑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감정에 휘둘리는 거지.

그래서 섹못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정에 휘둘리는게 나쁜거냐? 이십대에 연애하는게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지 모르는거보니 니 인생도 알만하다

너는 연애할때 섹스하지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고 간다

그러니까 섹스하려고 연애하는거임, 아니면 연애 하다 보니까 섹스를 하게 되는 거임?

이것도 아니면 섹스가 없으면 연애가 성립이 안됨?

웃는건 좋은데 감정에 휘둘려서 미친놈 처럼 웃는건 좀.....

섹스가 없으면 연애 성립 안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섹스 없이 친하게 지내는건 남사친 여사친이지;;

컨셉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토닉 연애하다가 섹스하고 더 친밀해지는 효과 못느껴봄?

플라토닉 연애 하다가 혼인신고서에 도장찍고 섹스하면 친밀도 100% 찍는거 모름?

아니면 도둑놈마냥 걸릴까 말까 쫄리는 스릴감이라도 맛보려는건가. 그냥 섹스가 재미가 없어?

이 새끼 점점 역겨워지네

연애도 못해봐, 섹스도 못해봤어

보고있어도 보고싶다, 이 사람과 인생을 살아간다.

20대 초반 연애때 아니면 느껴보지 못할 소중한 감정들을

폄훼하는 꼬라지 보니 역겨움 수준을 넘어선다

니가 느껴보지 못한 경험들이면 그렇게 질 나쁜 수준으로 끌어내려야 속이 후련하니?

애초에 본문으로 돌아와서

자기 자식에게 걸레년 , 몸 함부로 굴리는 년년년이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가정임?

아 너희 가정에선 당연한 일이면 뭐라 할말없고

그러니까 연애=섹스 이게 공식 맞음?

본문이 소중한 감정 나누는걸 주제로 한거 같음? 그렇게 감정이 소중하면 감정을 나누면 되지 육체는 왜 나눈건지 설명좀.

연애하다보면 섹스를 하고싶어지는게 당연한 인간의 본능아님?

선섹스 후 감정이든 선감정 후 섹스든 플라토닉이든

그건 누구나 존중받아야할 사람들간의 가치관 차이인거고

육체를 나누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음?

계속 니 댓글 보면 책임 , 성인 이지랄하는데

내 눈엔 그냥 너가 못해본 경험을 질 나쁜 행위로 깎아내려서 판단하려고 보임

그리고 저게 정상적인 가정이냐고 물어봤는데

니가 대답 못할것 같은 부분은 쏙 빼놓고 대답하네

못한게 아니라 안하는 거고 필수가 아니고 공식도 아니니 할 필요가 없는 거야.

마냥 본능이라고 무조건적으로 그에 충실하려고 하면 동물과 다를 바가 없는 거고.

육체를 나누면 안되는게 아니라 책임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육체를 나누면 안되는 거지.

이유는 전쟁중이 아닌데도 버림받고 방치된 애들한테 물어보고. 아 물론 아직 우리나라는 낙태 비허용이니까 걔들한테도 물어보고.

육체를 나누고 싶으면 고작 몇천원 밖에 안하는 혼인을 하라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누차 말하지만 내 관념과 상관없이 섹스는 할 수 있지만, 타인도 아니고 가족의 저항이라면 그에 설득을 할 필요가 있고.

설득이 불가 하다면 성인답게 깨끗이 물러나면 돼. 그 수단은 성인답게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 거고.

그리고 저게 정상적인 가정이냐고? 그건 나한테 욕설을 퍼붓는 다수가 잘못 됐다고 말하는거나 다름 없잖아.

자꾸 나한테 궁예질 타령하는 애들 주장으로는 저렇게 극단적으로 치닫는 과정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질문은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저 딸의 대응은 정상적임? '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

거기에 답변도 있네. 핸드폰으로 몰카 찍은거 아니냐, 해코지 하면 어쩌냐.

딸이나 애인이나 어지간히 불신 상태인거 같은데. 어느쪽이 잘못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