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배워먹은 티좀 그만내;;

경험에서 나오는 충고였던것ㅋㅋㅋㅋ

문자 내용 보면 오히려 아빠가 파워가 더 쎈거 같음. 할배 권위가 제일 쎄고. 그렇다고 엄마가 불행하냐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쿵짝 잘 맞아서 결혼한 케이스인데 오빠가 찐따인건 잘 모르겠다. 일리는 있는게 오빠가 쎈캐면 저렇게 마음대로 행동 못할 거 같긴함.

근데 본문 보면 쓴이는 엄마가 아빠랑 오빠한테도 다 말했다고 나옴. 다른 집이었으면 그때 뒤집어졌어야 맞음. 심한 경우는 머리 빡빡형 당하는 집도 봤음

형 그래서 섹스 하셨어여 댓글 너무 많아서 다 읽지를 못 하겠네여

대체 저걸 보고 그게 어떻게 보이죠 ㅋㅋㅋ

궁예신가요 ㅋㅋㅋㅋㅋ

못보는게 멍청한거라고는 생각 못하니? 너 꼰대야?

이렇게 댓글 열심히 다는 애들 특징은 잘 모르시나봄 ㅋㅋ;

아ㅋㅋ이거 개웃기네 ㅋㅋ

개드립 레전드라길래 댓남깁니당 헿

주어진 정보로 어느정도 궁예질 해봤다. 누가 잘했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고 엄마같은 경우는 걱정을 넘어서 소유하고 통제하려는게 보임. 차라리 같은 여자이고 겪어온 경험을 알려주고 이해해주는게 맞고 딸은 이제 막 21살 성인인데 당장 독립할 정도로 철이 들거나 경제적으로 독립 가능성도 없어보이는데 사리분별 안되는거 같음.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콩가루 개족보 미친집안이 맞는거 같다. 애미는 지가 쳐 나가라 그러고선 어디냐고 문자질에 지딸래미 걸레라느니 욕하는데 그게 자신 욕보이는건 모르나? 딸래미도 미친게 차라리 콘돔이나 피임약이면 그려려니 하는데 입테기로 급발진하네 아빠,오빠 이새끼들은 내가 볼때 쓰니랑 유전자 검사 해봐야됨. 아니라면 이렇게 까지 무관심 할 수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뭐든지 선이라는게 있는 법임

난 남자인데도 우리엄마가 저렇게 얘기할때 가끔있었음

지금은 나이먹어서그런지 저러지는 않는데

20살~22살 군대가기전까진 저랬음

나같은 경우엔 걍 무시하고 전화안받고 그랬음 ㅋㅋ

예전에 우리 외할머니가 엄마한테 저런식으로 말했어

나 공등학교때..

니는 21살에 자궁에 정액도킹하고 임테기 검사하고 있는 딸래미한테 절대 지랄하지마라 ㅋㅋ

ㄹㅇ

차단 때리고싶노

이 페이지에도 보인다

ㄹㅇ 극혐

걍 야스 한번 못해봐서 울부짖는거인듯 ㅋㅋ

같은 21세기에 사는 사람이 맞나 싶다 ㅋㅋㅋ

조선시대에나 있을법한 꼰대마인드를 자랑스럽게 떠드는 거 보니 조선족이 아닐까

어그로라고 생각할랜다ㅋㅋㅋ

ㄹㅇㅋㅋ 개좆같은새끼 존나 지말이 맞다고 꾸역꾸역우기면서 댓글 다는 꼴 좆같네.야스 못해 본 티 풀풀 내면서 ㅂㄷㅂㄷ 이악물고 댓글다는 손가락 절단해버리고 모가지도 절단 하고싶네ㅋㅋㅋㅋ

임테기하나로 생각이 거기까지간다고..? 여기서 댓글달지말고 소설가나 해봐 상상력이 풍부하시네

왜 시비거는건진 몰라도 그런식으로 나오면 내가 해줄수 있는 말은 이거 하나임 ' ~^ㅗ

니 댓글 역겨운 수준이 남들 전부한테 엿먹이고 시비거는 수준인데.

잘 생긴 애들이 따먹고다니고 뭐 조금만 못난 애 만나면 먹버고 사고방식 수준ㅋㅋㅋㅋ

난독?

어떻게 살아왔는지 눈에 훤하다

글과 아무 관계 없는 내용이잖아..일기는 일기장에

먹버충 욕하는 댓글 썻더니 나를 먹버충으로 몰아가버리네 개드립 무서워서 어캐하냐 이제 ㅜㅜ

갑자기 먹버충을 왜 여기서 말해 .. 글을 이상하게 쓰니까 욕먹지.. ㅋㅋ

글과는 아무 상관 없이 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놓았네ㅋㅋㅋㅋㅋ난독이 누구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