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본문에 드러나 있는 상황을 판단한거고, 너는 20년 동안 가치관이 어쩌고 하면서 헛소리 했잖아?

저 어머니가 딸이 태어나자마자 남자 잘만나라, 남자 조심해라, 섹스 함부로 하지 말라고 훈육 했겠냐?

말이 되는 말을 해야 상대를 하지 멍청한 놈이 미친개마냥 짖고 자빠졌어.

딸이 태어나자 말하는걸 예시라고 든거임? 그리고 헛소리가 아니라 니가 지능이 낮아서 이해를 못하는거야 ㅋㅋ

??????? 눈깔 맛탱이 갔나봐. 20년 가치관은 어디서 나온건지 개지랄 떨어놓고 지능이 낮다니.

멍청한데는 한도가 없네.

가치관 강요받아서 저런반응한는거 맞는데?

할수있다고 너도 떳떳하게 대답못하고 피하잖아

가치관을 강요받았다고 한들 계속말바꾸지 말고 한번이라도 부모와 가치관을 어기지않을수 있는지 말해보라구 ㅋㅋㅋㅋ

난 가치관 강요 받아도 성인 되고 나서 합의를 이끈다니까??

진짜 어마어마한 개 빡대가리구나?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함??

내가 말했던것처럼 수십년동안 채식을 하라하면 할수 있고 뭔가를 억압해도 한번도 안어길수 있다는거지?

니가 지금까지 애매하게 말안하고 지금말했으면서 이해를 요하냐

???? 그게 뭔 상관이냐니까? 수십년 동안 각인된 가치관에 대립을 하는 과정은 성인 되기 이전이고,

성인이 된 지금은 당연히 합의를 봐야지. 좋건 싫건 가치관을 지켰건 안지켰건 지속적으로 대립을 한 상태라면 그게 맞다고.

뭔 자신감으로 아직도 벽에 안붙어 있냐.

그리고 궁금한데 성인이라면 왜 다 합의를 봐야하고 설득을 시켜야하냐?

이 글쓴애가 지 사랑하는 사람 지가 찾는다 하는것도 다 부모님을 설득을 시켜야함?

자기인생을 제3자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걸 받아드리거나 아님 왜 반박을하고 설득을 시켜야함?

설득같은건 일할때나 설득시키고 자기가 책임지고 해야할일을 설득시키는거지

그리고 이게 결혼문제냐? 결혼문제라면 남자친구란 사람이 가서 여자부모님을 설득시키는게 맞는거고

왜 대체 자기 인생을 설득받아야 하는지 궁금하다 넌 그렇게 살고잇으니

모두가 그렇게 살아야한다 생각하는거냐?

근데 웃긴건 저런 경험도 결국 다 자기 인생 책임을 지려고 책임감이란걸 또 배우려고 하는 경험인데

왜 사람들이 아까부터 너 섹스안해봣냐라고 물어보면서 조롱햇을꺼라 생각하냐?

경험해본 사람들이 봣을때 니 생각이 되게 틀린걸 알려주고 싶어서라고 생각은 안하냐?

그럼 독립 하던가. 가족이 가족이 아닌데 왜 붙어 있음?

가족이 아니면 설득하고 자시고 필요가 없는게 맞는데, 가족이라서 합의가 필요하다는데 왜 뜬금없는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지가 간섭 받는거 싫으면 애인이랑 동거를 하던가 혼자 나가 살던가 하면 되지.

가족을 가족같이 여기지 않고 합의도 없이 지 마음대로 한다 하면 그냥 책임 능력도 없이 빌붙어 있는것 밖엔 안됨.

아니면 달리 표현할 말이 있음? 성인이면 성인답게 굴어야지.

섹스 안해봤냐고 조롱하는건 생각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님?

그래서 그렇게 이리재고 저리재서 만날거 다 만나고 속궁합까지 확인하고 결혼하는 추세인데

이혼율은 왜 높아지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감도 안오는데.

그냥 섹스가 주는 쾌감 때문에 좋은거라는 인식이 생긴거지.

섹스하는 애들은 그런 책임감을 잘 배워서 사회 문제 안일어는건 아니잖아.

사회가 이렇게 변했다고 유의미하게 긍정적으로 변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부작용은 더 늘고 있지.

가족드립 치는데 애초에 가족을 가족으로 안본건 딸이 아니라 엄마란 사람이다

엄마란 사람이 자기 딸을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하고 가족이라 생각하면

말을 저렇게 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 딸이 남자친구하고 섹스하고 다닌다고 동네방네 떠들진 않을꺼다

애초에 넌 뭐하나 할때마다 가족에게 다 합의함 넌 니가 하고싶은 꿈도 부모님에게 합의 된 다음 하고 회사도 합의 된다음에 하고 애인만나는것도 다 합의하고 함?

까고 말해서 이게 성인인거냐? 애새끼인거지

넌 그냥 니가 얘기하는 모순을 그렇게 보여줌

섹스가 주는 쾌감 때문에 좋은거라는 인식 그거 너 어케 증명 할 수잇냐? 증명 가능함?

섹스 안해본 새끼라고 조롱하는게 그저 그사람들이 생각이 짧다 하는거 부터가 니가 좆민의식 박힌걸 증명하네 ㅋㅋㅋ

남의 경험은 들어보지도 않을꺼고 그렇다 정보가 정확한것도 아니고 연구적으로 밝힌것도 없는 내용을

혼자 명제 삼고 혼자 답을내내 아주 대단한 철학자 납셨다

그러니 너를 뭐라 한다? ZnfWls

어머니가 저 딸 처럼 커뮤니티에 올려서 망신을 주길 했음 뭘 했음.

이런 문제가 있다 가족에게 알린거 아님?

가족 구성원에게 문제 의식을 느꼈다면 당연히 알릴 수도 있는 거지.

가족 없어?

굳이 한영키 눌러서 ZnfWls 이지랄하는것도 소름이네. 앞에 Z는 왜 대문자임?

애초에 섹스한게 시발 문제의식이 되는거냐? 이새낀 진짜 정신병자같네

무슨 소설에서 볼듯한 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가 잘난거마냥 쳐 떠들다 진짜 제대로 한번 대이고 난 뒤 뒈지는 결말 그려지는 캐릭터 마냥

대체 어떤 미친가족이 자기 성 프라이버시를 막 공개하냐?

내 고딩때 중딩이 였던 동생이 야동봐서 나한테 걸렷다해서 그걸 부모님한테 말한적 없는데

넌 그런거 하나하나 다 얘기하나봄 알아야 할 문제니?

왜냐 성인물을 본 청소년은 잘못된거니까 그치 븅신아?

그리고 저 딸이 지 엄마 본명 까면서 쪽팔림을 줌?

그냥 이런 생각하는 사람 때문에 사연 올린거고

아무리 몇사람이 봐도 엄마 태도는 잘못됏다 하는데

넌 혼자 시발 궁예마냥 하나하나 예측하면서 판단하고 결정하고 니가 정답을 내는거 아냐

근데 인생이 뭐 씨발 소설스토리냐 이 븅신아? 이새낀 책을 많이 읽어 보인티는 내는데 진짜 세상이 무슨 소설인거 마냥 사네

에라이 븅신아 까고 말해서 넌 대체 얼마나 책임감이 넘치길래 이러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ㅋㅋ

내가 궁예질하나 해줄까? 넌 그냥 나르시즘에 쳐 찌들은 선민의식을 갖은 그냥 사회성 결여된 찐따로 밖에 안보임

어머니가 자기 선에서 딸 엇나가는걸 막을 수가 없으니까 가족에게 알리겠다는게 뭐가 문제임?

가족이 간섭하는게 마음에 안들면 나가야지 돈 몇푼에 비비적 거리고 있는 딸이 문제 있는건 생각 못하고

왜 가족 탓만 하는지 ㄹㅇ 이해 안됨.

사회의 최소단위인 가족 구성을 개 좇으로 보면서 사회성 결여 운운하고 자빠졌네 ㅋ

니가 어떤 새끼인줄 알것다 자기 손에서 안되면 동네방네 떠들면서라도 고치겠다하는

니 덜떨어진 자존감 잘 증명해줘서 고맙고

가족 간섭이 맘에 안드는게 아니라 프라이버시 자체를 가족이 간섭하는게 웃긴거야 이 븅신아

가족이 대체 어디까지 간섭을 해야하는건데 난 그게 더 궁금하네

가족의 중요성은 여기서 들이미는게 아니란다 이 븅신아

왜 니도 니 궁예질하고 글쓴 사람 걸레 아님 화녕년 취급하면서

내가 니 본대로 추측하고 말해준건 기분 나쁨?

존나게 이기적이네 ㅋㅋㅋ 하나 추가해라 나르시즘 + 선민의식 + 이기주의 + 사회성 결여된 찐따

진심 개병신 새끼 말섞기 싫네 너같은 찐따 하나가 내 주위에 없는걸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

고맙다 다시 한번 너같은 병신이 내 주위에 없는거에 대해 감사하게 해줘서

가족과 자신은 무조껀 모든걸 공유해야된다는 발상은 꼰대도 아니야 정신병자새끼지

진지하게 너 이제 벽이랑 얘기하러 가면 안되냐?

벽이랑 얘기하는게 낫겠다고 한지가 벌써 두시간인데 아직도 안가고 나한테 비비고 있으면 어떡해?

뇌에 구멍났어?

니가 뭔데 해라 마라야 내맘인데?

자기가 한 말도 입 싹 닦는 마당에 무슨 말을 더 하겠냐.

계속 그렇게 애새끼처럼 떼나 쓰던가. 그러고 보니 저 본문 딸이랑 비슷하네.

지가 했던 주장 틀리면 반박못하고 회피하는게 애새끼지ㅋㅋ

ㅇㅇ 그게 너임. 이게 본색 드러내네.

논지랑 전혀 안맞는 말꼬리 잡기 시작하려고 하나 본데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나만 귀찮아 지니까 이만 간다.

계속 그렇게 멍청한 것도 어찌보면 참 일관성 있네.

태공강상

17 분 전

@기싱꿍

진지하게 너 이제 벽이랑 얘기하러 가면 안되냐?

벽이랑 얘기하는게 낫겠다고 한지가 벌써 두시간인데 아직도 안가고 나한테 비비고 있으면 어떡해?

뇌에 구멍났어?

논지 없는 인신공격만 있는 말은 니가 먼저 했고 그걸 자초한것도 너야

[레벨:6]기싱꿍

1 시간 전

@태공강상

병신아 니가 독립 못할 사정이 있는 고등학생 전까지 견딜수있냐고 물어보잖아 이러니까 쳐죽이고 싶은 생각이 안들겠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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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독립 할 수 있는 성인이 됐는데 왜 독립 안하냐고.

말도 말같은 말을 해야 대응을 하지. 계속 쓸데없는 말로 논점 흐리면서 짖어 대는데 내가 왜 일일이 대응해야 함?

내가 묻는의도

너는 부모의 그릇된 가치관을 한번도 어기지 않고 지킬수 있냐 예시) 성인이 되기 전까지 채식

할수있다) 너는 끝까지 단한번도 안어기고 성인되면 독립 하겠다. 사실상 불가능.

할수없다) 지킬수 없다면 너 주장대로 가족의 신뢰를 저버린 행동임으로 너가 했던 말과 모순된다.

너는 전자인거 같은데 너는 사고방식이 달라서 할수있다라고 하면 수긍하겠는데

그걸 다른사람한테까지 강요하는게 문제라니까

이게 왜 논점흐리기고 개소리가 되는지는 나한테 물어볼게 아니라 니스스로한테 물어봐야지 ㅋㅋㅋㅋ

의무인 관계와 의무가 아닌 관계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 못함?

서로 마음에 안들어도 법적으로 묶여 있는 관계라서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붙어 있어야 했다면

성인이 되면 그냥 독립하면 끝이라고.

신뢰를 저버린 행동? 지금 성인의 행동과 미성년의 행동을 동급으로 두고 보면서 지 말이 맞다고 박박 우기기만 하는거

개 역겹네. 너는 저 딸을 그저 정박아, 지능장애인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으휴 머저리 새끼. 그냥 꺼져. 진짜 약도 없을 만한 뇌절이네.

서로 마음에 안들어도 법적으로 묶여 있는 관계라서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붙어 있어야 했다면

성인이 되면 그냥 독립하면 끝이라고.

성인이 되기까지 과정은 쏙빼놓고 너는 결과만 쳐씨부리는데 부양의무 얘기는 왜꺼냄 성인이전이면 가치관 어겨도 된다는거임?

너야 말로 논점을 쳐흐리고 있는거야 그리고 미성년은 유아기부터 고3 청소년기 까지 다양한데 수용되는 행동도 다른데 너는 그걸 미성년기 하나로 퉁치잖아 존나 대가리딸려서 1아니면 2하나밖에 생각못함 ㅋㅋㅋ

[레벨:6]태공강상

44 분 전

@기싱꿍

자기가 한 말도 입 싹 닦는 마당에 무슨 말을 더 하겠냐.

계속 그렇게 애새끼처럼 떼나 쓰던가. 그러고 보니 저 본문 딸이랑 비슷하네.

니가 딸을 지능장애인으로 생각해서 나한테 비유한걸 왜 나한테 돌림 진짜 새대가리 새끼

등신아. 같이 안살고 생계를 따로 하는데 부양의무가 왜 있음.

애초에 강제 집행되는 권리도 아닌데 모르는건 좀 제발 싸지르지 마.

그리고 니가 본문 딸이랑 같이 애새끼 마냥 사고하고 말하는건 알고 있는 모양이구나?

평소에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겠다.

딴말이지만 생리 조금만 늦어져도 불안해져서 임테기 쓰는 사람들 있음 그리고 생리가 늦어지는건 다양한 요인이 있음 심리적요인도 있고 몸이 좋지않아서 그럴때도있고 그냥 원래부터 생리가 불안정한 사람도 꽤 있고..

가족이라면 당사자보다 더 불안한 경우가 있지.

뭔소리야 왠딴얘기를 하고있어 니가 임테기 쓴이유가 피임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아니냐며.. 아닌이유도 있다는거임

난 피임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안했는데.

니도 말하고 있잖아. 임신테스트기 쓰는 이유가 불안해서라고.

임신이 왜 불안하고, 그 불안할 짓을 왜 하는 거임? 말리는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닌데.

섹스를 하더라도 만약의 상황에 책임질 능력이 있을 때 하면 되는 거잖아.

아무짓도 안했는데 임신테스트기를 쓸 이유는 없을거 아니야.

[레벨:6]태공강상

7 시간 전

@기싱꿍

임신테스트기를 어떨때 쓰냐니까? 섹스를 안하거나, 임신 가능성이 없는데 임신테스트기를 쓰겠니?

이거보고댓글쓴건데 댓글 존나 밑에달리네

아니 피임완벽히 해도 생리가 밀리면 임테기 쓸수도 있다구요..

뭔가 오해한거 같은데, 내 말은 피임을 했어도 임신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말인데.

반대로 이야기 하면 섹스를 안하면 임신테스트기를 쓸 일이 없다 라는거.

섹스를 안하는 사람이 생리를 안하면 병원에 가서 배란을 조절하겠지.

누군가에게는 축복이고 고대하던 소식이지만 적어도 저 딸에게는 그저 불안요소일 뿐이네.

그렇게 불안감을 안고도 멈추지를 못하는 거고. 그걸 지적한거임.

하나만 더 얘기하자면 피임약도 사람마다 부작용많음 아예 섹스를 하지말란건 말이안되고.. 됐다 내가하고싶은말은 그냥그거라고

얜 걍 이기고싶은거야 현실에선 진짜 찐따같을거같음

지금 보니까 이새끼 3년부터 모든 댓글에 말도안되는 어그로 댓글 계속 써왔음 안봤으면 좋겠다. 정신병걸릴거 같음

ㄳㄳ 답글와도 무시해야겟다 고마웡ㅎ

자식의 부모에 대한 부양의무 이지랄 하는 새끼 말 듣고 고마웡 하는 꼬라지 대단.

선동과 날조가 없으면 키배에서조차 못이기니?

3년전부터라고 하는거 보니까 너도 언젠가 키보드로 개 쳐맞고 질질 짰나보네. 등신.

양육의무가 있다고해서 자기자식을 통제할 권리가 있다는게 아니라고 말할걸 잘못말했음

3년전부터 니가 싸재낀 90퍼가 다른사람이랑 싸우는 글이라 이말한거임.

난 오늘 너 처음본거고 하도 많이 싸운사람이 많으니까 내가 키배떳던 사람인지 처음보는사람인지 구분 못하는 경지까지 왔나보네.

너는 모든사람이 혼전순결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거 같은데 진짜 사회성이 결여 되있어서 자기혼자만의 세상에 갇혀 있고,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거 같다.

애초에 양육이고 뭐고 다 쓸데 없는 말인데 거기에 집착해서 끝까지 우기는 뽄새가 ㄹㅇ 개같음.

본문 딸이 자기 성인이라고 확실히 자각하고 있는데 가치관 강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진짜 노이해.

꼬우면 독립 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고.

금전적으로 독립할 능력이 안된다? 자기 인생 책임질 능력도 없는데 그게 성인?

권리만 강조하고 역할은 개무시하는게 꼭 누구네들 같네 ㅋ

그리고 일일이 내가 보는 모든 게시글에 댓글 달아야 됨?

댓글을 달고 싶은 게시글에만 댓글 달고 나머지는 그냥 추천/비추만 누르면 안됨?

가족 간섭하는건 비정상이라고 하면서 남 댓글 다는 것까지 간섭하고 자빠졌고 ㅋ

사회의 최소 단위인 가족에 대해서 프라이버시 운운해 가면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일관하는 주제에 사회성 결여 이지랄ㅋ

아니, 일관하는 것도 아니고 아쉬울때는 당연히 가족이니까 해줘야 하는거고 빨거 없으면 가족이 잘못된거고 ㅋ

사회 인식 수준 ㄹㅇ ㅋㅋ

등신이 제대로 말을 못하니까 저새끼 나쁜 새끼예요 밖에 못하지 ㅋ 내용은 모르겠고 아무튼 나쁜새끼임 ㅋ

넌 결과적으로 가치관 다르면 꼬우면 독립 이러는게 현실성이 떨어진다니까 사람들을 많이 만나본적없는 씹병신새끼라서 관찰할수 있는 표본이 니 인생밖에 없으니까 그거 가지고 일반화하는거 맞잖아.

가족이면 프라이버시 하나도 없고 다공유해야 된다 이것도 니 혼자만의 생각인데 모든사람이 그래야한다고 주장하잖아

말은 내가 십페이지 넘게 설명했는데 니가 못알아 쳐먹은거고

선동과 날조가 뭔소린가 했더니 5년전부터 니가 어떤 꼬라지로 개드립하는지 일부분만 들고옴

https://www.dogdrip.net/dogdrip/129055183 3page

https://www.dogdrip.net/index.php?document_srl=141835651&mid=dogdrip&cpage=2

https://www.dogdrip.net/index.php?document_srl=108325000&mid=dogdrip&cpage=1 1page

https://www.dogdrip.net/dogdrip/105224049

https://www.dogdrip.net/index.php?mid=dogdrip&search_keyword=%EC%9C%A0%EC%84%B8%EC%9C%A4&search_target=title&division=-295142&m=0&page=1597&document_srl=136322605&cpage=2

https://www.dogdrip.net/dogdrip/130238218 

https://www.dogdrip.net/dogdrip/80315439

https://www.dogdrip.net/index.php?document_srl=247987273&mid=dogdrip&cpage=5

2015년부터 이런류로 싸우는게 수십페이진데 아니라고?

이런게 수십개는 되고 남말은 틀리고 자기가 옳다고 말하면서 싸우는 레파토리가 다 똑같음

너는 앞으로도 안변할새끼일거 알겠는데 병신같은생각들은시발 니 속으로만 생각해라

https://www.dogdrip.net/dogdrip/252275542

개웃긴게 외로운 사람들은 모든곳에서 위협과 적의를 찾기 시작합니다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윗글에서처럼 혐오대상을 찾아 똥글 싸지르는걸 자신이 직접 보여주고 있는데

또 인정하지 못하고 외로운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하지말라고 함

[레벨:6]태공강상

2020.03.29

최악을 상정하는게 뭐 어때서. 마냥 속편하게 사는게 마냥 행복한 듯이 써놨네.

반대로 뒤집어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사회 현상에 둔감하고, 둔감하니 해석할 필요가 없고,

중립적인 표정을 자기편으로 인식하며 세상을 무조건적인 유토피아로 보고 타인 중심적인 사고를 한다는 거임?

외롭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대가리에 꽃밭으로 가득찬 정박아 수준인데 ;;

이거 내용이 많이 이상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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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메시지에 반박이 안되니 검색까지 해가며 메신저에 트집잡는 꼬라지 ㅋ

5년동안 내가 개드립에서 클릭한 글이 몇개나 될거 같음? 비율로 따졌을 때 내가 댓글로 싸운게 얼마나 됨?

굳이 다른 댓글을 달 필요가 없는데 그거 비율 의식해서 댓글까지 관리해줘야 함?

보통 미친새끼가 아니었네.

가치관이 대립되고 그걸로 계속 충돌을 일으키면 합의를 보던가 합의가 안되면 나가던가 둘중 하나 하는게 맞는건데

그걸 또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고 자빠졌네.

계속 대립을 일으키고 있으니까 공유한다는건데 그걸 프라이버시라고 표현하는것도 한심함.

아무리 프라이버시라도 가족 단위에서 인정 받지 못한다면 당연히 공유를 해서 어떤 방식이건 해결을 해야지

그렇게 꽁꽁 싸매고만 있는게 가족임?

너 가족은 있음?? 가족들도 내다버린 상병신일거 같은데.

니새끼 이상한놈인거 선동하지 말라해서 니 메시지에 반박할려고 니가 살아온 실제사례를 가져왔는데 내가 언제 메신저를 트집잡았어?

가족간에도 공유할수 있는 범위가 있고 없는 부분이 있는데 프라이버시가 인정받지 못하면 당연히 공유를 해서 합의하는거 자체가 말이안된다고

또 공유할수 없으면 극단적으로 독립해야된다고 개씹좆같은 소리하고. 너야말로 부모없이 자란거 인증하는거 아님?

애초에 내가 댓글로 싸우는 거랑 지금 여기서 난상 펴는거랑 뭔 상관인데.

상관 관계를 설명해야 트집이 아닌거지, 무턱대고 '이새끼는 평소에 잘 싸우는 새끼니까 틀린거임.'

이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ㅋ

프라이버시가 중요한게 아니라 프라이버시의 내용이 중요한거고,

그 내용을 인정받지 못하고 가족 단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독립 해야지

무슨 개나발을 부는 소리를 하고 있어.

그 내용을 인정 받으려면 강력히 관철을 하던가 합의를 하던가.

사회가 뭔지 모름?

사회성이 뭔지도 모르면서 결여만 된 이상한 놈이네.

성인이니까 내맘대로 할꺼야 빼액 대면서 독립하라니까 개 쌉소리로 받아들이는 이기적인 새끼인것 좀 그만 티내라 ㅋ

니가 이겼음 정신병자새끼야

진작에 꺼졌어야지 미친새끼야.

이새끼 아이큐 70이하 아니면 정신병있다에 손모가지 건다.

와 이새끼 걍 개븅신 히키코모리 사회부적응자네 감탄1밖에 안나온다

꼬우면 성인답게 나가 살면 그만이고, 나가 살 수가 없으면 합의를 봐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지 마음대로 하고 싶은건 다 하면서 가족은 그냥 집이나 먹을거 제공해주는 물주쯤으로 여기나 보네.

부모입장에서는 임신이라도 하면 쿨하게 낙태 한번 하고 끝날 문제가 아닌데.

생각 수준 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