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런 애가 나중에 저런 어머님 되고 그러나보네 무섭다

숟가락 얹어봅니다

몇년간 개드립하면서 본 역대급 찐이다ㅋㅋㅋㅋ

순례왔습니다

아 ㄹㅇ ㅋㅋ

순례왔습니다...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3등도 좋아요... 아무튼 좋은 일 생기게 해주세요...

섹스 못해서 부들대는애들 존나많네 ㅋㅋ 여기서 열폭그만하고 현생살아라.. 씹아싸새끼들...

엄마와 딸 모두 이해됨

잘 잘못을 따질 문제도 아닌것 같은데

엄마는 언제나 딸편인데 구박말고 대화를 하면 어땠을까 싶다

혼낸다고 다 되는것이 아닌데

와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림픽 게시판 왜 없앴냐고 ㅋㅋㅋㅋ

어휴.. 댓글만 봐도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이는 병신들 많네

와 댓글정독해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생각은 옳지못한거같다고 말하면 한번쯤 생각해봐야되는거 아닌가? 몇살인지모르겠는데 해봤자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인다

특히나 사회생활은 안해봤을거같고. 내 아는 사람도 어떤 부분에서 굉장히 확고한 생각을 갖고있는데 내가 듣기엔 병.신같단 말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여자썰 존나 맹신하고. 고딩때부터 봤는데

여러 상황 겪고 시간도 많이 흐르니까 사람이 달라지긴하더라고 그래도 아직 모쏠임. 예전 모습이 딱 니같음. 자기 생각이 ㅈㄴ맞고 니 생각은 틀렸다. 보통 생각이 다르면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그렇게 생각할수있다고 존중한다. 근데 넌 패드립박고 욕하는거 보니까 사람이 덜된듯하네

와 씨발ㅋㅋㅋㅋ 아직까지 싸우고있네 이정도면 저새끼 스스로 내가 잘못된건가? 이거 생각 들지 않을까 싶은데 아닌가보네 ㅋㅋㅋ

와 댓글 보니깐 숨 막힌다...

속궁합이 얼마나 중요한데... 속궁합때문에 이혼하는 부부들도 많은데... 댓글보니깐 아다는 확실하고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보인다 보여... 불쌍한 인생이네

이해된다는 사람들은 죄다 개인적인 성가치관이 저 엄마랑 같은사람들 뿐이네. 부모의 가치관을 자식에게 강요하는게 당연하고 그게 가족간의 미덕으로 아는건가? 엄마가 꼴페미거나 아빠가 여혐진득해서 나더러 그러라고 해도 이건 자식의 숙명이니 하려나? 비건이라 내입에 고기들어가는걸 보고 너는 살해범이라고하면 제가 잘못했어요 이럴건가? 왜 지가치관을 자식한테 이식시키려그래? 소유물이야?

적당히 굴리지...

1이 누군데 그래서

근데 나도 혼전순결 중요시하는데.. 어릴때야 여자 많이 만나고 이런게 자랑거리고 안해본거,못해본게 부끄러울수도 있는데 다 부질없음..

ㅉㅉ 불쌍한친구들

로또 1등 혼자서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