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직접 풀어야함 그리고 저렇게 일 키울 문제도 아니고. 남자여자 정상은 아닌거같아

액션들이 과한거같아

아재요 1년에 섹스 몇번합니까

하아 하지말라니깐! 혼자 살어!!! 제발

혼자살면 외롭지않아요? 전 원래 결혼생각 없었는데 여자친구랑 2년동거하고 다시 떨어지게 되니까 결혼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참아야해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속 편하고 젊게 자유롭게 사시는걸 원하신다면 결혼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실려면 결혼 하세요.

다만 결혼은 하시되 과정은 쉽지는 않을 것이며, 당신의 아이를 만나게 된다면 무조건 결혼을 잘했다고 생각이 들것 이지만, 나이먹어 연로해지는 부모님을 보며 슬픔에 잠길때도 있을 것이고, 사회생활에 찌들어 염세적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사는게 정말 만만하지 않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남자가 병신임 애초에 못먹는걸 못먹는다고 말을 했어야함

그리고 저 여자가 배려해서 못먹는거 말해드리라고 했는데도 지 좆대로 고집만 피우다가 방생당한거임 그냥 병신새끼임

박수도 손이 맞닿아야 소리가 나는것처럼

어떤 분쟁이 일어낫을때에는 한쪽잘못만인 경우는 거의 없어용

여자가 성깔있는건 알겠는데 걍 봐도 남자새끼가 병신임

4년간 좋다해서 그것만 바리바리 싸주신 성의를

갑자기 그거 알러지있다 통보하는건

난 좀 아니라고봐서 키배를 계속 한건데.

인간적으로 직접 얘기해야지

그 인간적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더 깊게 상처를 낼수 있어요 아저씨.

아니 병신아 애초에 저 남자새끼가 첨부터 엄마 내 여친 해산물 알러지 있어요 했으면 끝났을 문제야

어떤 병신같은 엄마가 자기 아들 여자친구 알러지 있는거 아는데 해산물을 보내겠어 병신같은 아들새끼가 중간에서 컷트를 못해서 일을 키운건데 왜 그걸 여자탓으로 몰고가 니 위에 애들이랑 댓글 다는거 쭉 봤는데 걍 병신새낀거같으니까 대댓 달지마

나 예전에 회사 같이다니던 고집만 센 병신새끼랑 똑같은거같음 너 ㅋㅋ

이게 맞다!ㅋㅋ 이새끼 앞에서 키배뜰때 지 생각은 합리적 추론이라고 하고, 남 말은 다 개 병신 취급함ㅋ

노노 저건 억지. 남자가 거짓말을 한 게 아니라

여자가 거짓말을 한 것이 발단이고

선의든 악의든 스스로 직접 얘기해야함.

차마 서로 합의가 안돼 말못했으면

조율하는게 맞음 저런 여자의 행동은 잘못된거

그리고 난 다 기울여들었고 병신취급한적 없음

다만 놓치는걸 계속놓치고 감정에 호소하고

알러지나 딱 저 여자가 쓴 포인트에 끌려다니더라

남자가 미리 해결했어야 할 문제를 여자한테 떠넘긴게 제일 문제되는거 아니냐?

해산물 선물이 처음 왔을때 여자는 싫어한다고 100% 남자한테 이야기 한적 있을꺼임. 근데 거절하기 힘든데 남자가 그냥 받고 잘 먹었다고 하면 되지 라고 했을 가능성 100% 임 이건 합리적인 추론임

니가 말하는건 니 뇌피셜이라 틀린거임

싫어한다해도 여자가 글로 썼지.

성의것 싸주신걸 어떻게 싫다하냐고. 그래서 좋다고 계속 말했고맛있게 잘먹었다고 남녀 조율이 된 상황아니야? 남자가 독단적으로 유지해온것도 아닌데

뭔 비약해서 억지주장을 하냐.

수년간 계속된거고.

그리고 의도가 좋든싫든

이제 그 거짓말이 들통이 나는상황에서

싸주시던 음식에 알러지가 있다는걸 무턱대고 통보하려해서 싸우는건데

뇌피셜이 아니라 내가 합리적인거고

니는 억지로 끼워맞히는거지.

어휴 씨.

저기서 회의시간에 나가서 전화 받으라고 하는 남자의 태도를 볼때 충분히 독단적으로 진행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내가 합리적인거고 니는 억지로 끼워 맞히는거임 어휴 씨

아니 여자가 성의것 싸주신걸 어떻게 거절하냐 하잖아

본인이 실토한 지문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네.

이게 무슨 남자 독단이야

화나서 전화받으라하면 다 독단이야? ㅋㅋㅋ

이야. 여자도 네이트판에 글 올리고 남자 조져놨으니

혁명가쯤되냐? 논리비약이랑 합리성이랑 같냐?

아니 논리도 없고 억지네 ㅋㅋ

회사에서 일은 해봤니? 회의중에 카톡하는 것도 눈치 보일텐데 나와서 전화 받으라고 하는게 독단적인게 아니야?

우리 개붕이 회사 안다녀봤누? 앗차 집에서 개드립만 하느라 못해봤구나 ^^ 모르면 그럴수도 있겠네 일단 취업하고 말하렴 ㅋ 억지부리지 말구 ♥

억지에 말장난하네 계속.

일시의 독단적인 행동일순 있지. 야 당장 나와 같은.

근데 저게 4년간 지속해온 독단성이랑 의미가 같냐이거지 저 행동을 일반화해서 성격이라 할 수 있냐고

말했잖아 여자도 네이트판에 저러고 있는데

혁명가 선동가냐고.

바보냐 니는

내가 니보다 좋은곳 다닌다에 장담함 ㅋㅋ

아들이 커트못했다고?

감사하다고 계속 전한건 누군데

둘 다 구라친거아냐?

그리고 상황이 이렇게 틀어진상태에서

생각못하고 짧게 생각한건 여자인데?

굳이 남자만 커트해야하냐?

그것도 4년동안??

저 커플이 끌어온게 문제인건데

그게 남자탓이라고 확신해서 또 논점

흐리는 병신새끼는 누구?

논점은 선물받고 저러는게 예의가 아니란건데.

내가 보기에 걔가 고집센게 아니라

니새끼가 멍청하고 이해못하는거야.

이러니 남친 조지려는글에 선동당하는거지

어딜 개병신이

남자 입장이 난처하긴하나 알러지 있는사람한테 약 먹으면 괜찮자나? 알러지를 가볍게 보는 행동에서 결혼후 앞으로 나올 상황이 예상이 됨 결국 자기 체면이 우선인거임

음식을 피해서 먹으라 했으니, 혹시 모르니 약 먹으면 괜찮다하지 않았어? 를 꺼낸듯.

약먹고 알러지음식 먹으라했음 쓰레기고.

부모 저렇게 생각하는거봐서

부모음식으로 알러지 경련 일으키게 하려는

그런건 아닐듯

[남자 : 그리고 알러지 약 먹으면 괜찮다며]

카톡에서 말한거보니 음식먹고 약 먹으면 되겠네 라는 뜻으로 말한게 맞음 이건 합리적인 추론으로 나온 결과임

그럼 애시당초 음식을 피해서 먹거나

왜 가서 못먹는다 하라함?

애초에 약을 전제로 하라는 행동이 아님

머리가 나쁨 닌 그냥 ㅋㅋㅋ

내가 대화한애들중에 니가 제일 멍청함 ㅋㅋㅋ

그리고 약 먹으면 괜찮다며? 라고 한건 정 안되면 약을 먹더라도 극복하라고 한거임! 극단적으로 여자를 몰아붙인거지ㅋ 내가 볼땐 닌 저능아임 내가 대화한 애들 중에 니가 제일 대가리가 빠가임 ^^ 찡긋♥

극복하라한게 아니라 이전에 약먹으면 괜찮다

말한건 여자임. 그러니 괜찮다며? 물어본거고

극복하라했으면 가서 음식 피해먹어라.

정 안되면 못먹겠다말해라 안그랬겠지.

자꾸 억지부리네 진짜 ㅋㅋ 젤 수준낮은게

자존심부리는게 ㅋㅋㅋ

그려...ㅋㅋ

근데 나중에 말하자고 하는데 그러면 빠를수록 좋은거 아닌가?

나중에 말하자니 갑자기 먼소리??

남자가 카톡으로 나중에 말하자고 해서.....

어디?? 안보임ㄹㅇ루

ㅋㅋㅋ 니 대가리수준보니 못하지

논점파악도 못하는새끼가 욕달고 시비를 털어? 답없는새끼

ㅉㅉ

사랑해

어이구 우리개붕이 상처 많이받았나보네 우쭈쭈

아니 반박을 할거면 다른애들처럼

정확한 근거를 들어야 나도 내 소신답변을 주는데

이상한소리 끼워맞추고 욕하면서

내 성격이 어떻느니 내 회사에 너같은 어쩌고

욕 하는데 내가 이상한거냐 너가 이상한거냐

상식적으로 생각을해라

ㄹㅇㅋㅋㅋㅋ

음식해서 보내줬는데 인증샷찍어가며 잘먹었다그러고

남친은 엄마한테 폭풍칭찬하며 엄지척해주니

또 엄마는 기분좋아서 아픈몸이끌고 음식해다가 또 보내주던 상황인데

이제와서 엄마한테 여친 해산물 못먹는단 말 쉽게 하겠냐?

여친입장에선 예비 시엄마가 지 챙겨준다고 음식해다주는데

첨부터 해산물 못먹는단말 하기도 어려운거고

남친입장에선 지금까지 잘 먹었다더라 맛있다더라해놨는데

해산물 못먹는단 말 엄마한테 하기가 힘든거고

혹시 본인 이세여??

애시당초 첫단추를 잘못끼웠다고는 생각 안하냐

혹여나 지금에서라도

엄마 성의가 있어서 잘 먹는척 열심히 먹는 척 했었다 라고만 말해도 되는 부분이고

뭐 엄청 큰죄를 진것도 아닌데 그거조차 말할 생각이 없는거면 애시당초 남자 성격 문제가 맞음 ㅋㅋㅋ

여친입장에서 왜 첨에 말하기 힘들었을까 적어놨는데 뭔 뜬금 첫단추?

설명해도 이해 못하는건 뭐 그럴수있으니 ㅋㅋ

원래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는건 지능딸리면 힘듬ㅅㄱ

그냥 전형적으로 지 하고싶은 말만 하는 수준 ㅋㅋㅋ

애초에 너부터가 니 생각만 고집하는데 뭘 상대방 입장 고려를 못하느니 소리를 하고있어~

그게 여친 입장에서 첨에 말 제대로 못한게 첫단주를 잘못 끼운거지

당연히 말하기 힘들겠지 근데 말 못하는건 아니잖아

그게 잘못이라는 거라는 말을 왜 두번해야 겠니??

이해력이 부족한건 내가 아니라 너같은데~?

니가 처음 했던 말은 누구나 개나소나 다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냥 당연한 얘기 주저리 주절 써놓고선 아무도 모르는 엄청난 사실을 뱉은거마냥 꺼드럭 거리고 있어ㅋㅋ

그것을 무릅쓰고 처음부터 잘 말씀드리거나 나중에라도 잘 말씀드릴수 있느냐 마느냐의 인거지

지금에서라도 남자가 어머니한테

'사실은 여친 해산물 잘 못먹어. 알러지도 있고. 근데 엄마가 보내주는게 너무 감사해서 여태 말 못하고 있었대'

라고만 말하면 되는게 해결책인거고 ㅋㅋㅋㅋㅋㅋ

뭐 직장 상사도 아니고 엄마한테 이 말도 못한다는게 말이 안되지

걍 남자 고집이야 이거는

여친도 여친 나름대로 첨부터 잘못한거고

난 애시당초 이 상황에 대한 파훼책을 제시했고 그러한 내용을 내놓는게 중요한거지 

너처럼 그냥 위에 내용 읽고 둘다 이런 사정이 있어서 말 못한거다라고 말 누가 못하냐 ㅋㅋ 논지조차 못잡네

문제 해결 능력도 지능 문제임ㅋㅋ 

이야 ㅋㅋㅋ 뭐에 일케 ㅂㄷ대는거지?

지능에 자격지심있나 ㅎㅎ; 뭐 맘상했다면 미안해^^

반박은 못하고~ 비하는 하고싶고~

지적 장애인한테 지능 운운하는 소리를 듣고 맘 안상하면

그게 이상한거지 ㅎㅎ

니 글에서 오징어썩은내 나서 못 읽어봄 ㅈㅅ;; 어케 글에서까지 보릉내를 풍기냐;; ㄷㄷ

뭐라누 ㅋㅋㅋ 본인쓰 군필여고생인디 ㅋㅋㅋ

ㅋㅋㅋ 그래 외형은 사내새끼같겠지

애초에 스텐스부터 봇내진동하는구만ㄷㄷ

좋아한다그래서 장장 4년 명절을 직접 해다가 챙겨보내주고

이번에 집에 불러서 먹이며 흐믓해할뻔한 예비시애미가 실망하는것보다

알러지약먹으면 이상없지만

굳이 먹기싫은음식 입에 넣기싫은 예비며느리 마음이 우선되야제? ㅋ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그간 보내주며 들인 고생이 생고생이였고

실제론 먹지도 않았다는걸 알게될 시애미의 섭섭하고 불편해질 마음도

남친새끼 시켜서 말몇마디 전하면 눈녹듯 사라지고? ㅋㅋ

남친 저놈도 꼴에 사람새끼라고 그런말 전하면 지애미 섭섭하게 생각할거 아니까

저리 펄쩍 뛰는데 그걸 왜 이야기 못하냐 이러구있어 ㅋㅋㅋ

그래 알러지라 못먹는다고 남친이 말만 전하면 싫어하는 음식 안먹어도 되니 문제없지^^

예비시애미 맘상하든 어쩌든 알러지있는게 내탓인가?^^

딱 그냥 지만 불편한거 없음되고 맘편하면 장땡인 봊이식 해결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