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래 외형은 사내새끼같겠지

애초에 스텐스부터 봇내진동하는구만ㄷㄷ

좋아한다그래서 장장 4년 명절을 직접 해다가 챙겨보내주고

이번에 집에 불러서 먹이며 흐믓해할뻔한 예비시애미가 실망하는것보다

알러지약먹으면 이상없지만

굳이 먹기싫은음식 입에 넣기싫은 예비며느리 마음이 우선되야제? ㅋ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그간 보내주며 들인 고생이 생고생이였고

실제론 먹지도 않았다는걸 알게될 시애미의 섭섭하고 불편해질 마음도

남친새끼 시켜서 말몇마디 전하면 눈녹듯 사라지고? ㅋㅋ

남친 저놈도 꼴에 사람새끼라고 그런말 전하면 지애미 섭섭하게 생각할거 아니까

저리 펄쩍 뛰는데 그걸 왜 이야기 못하냐 이러구있어 ㅋㅋㅋ

그래 알러지라 못먹는다고 남친이 말만 전하면 싫어하는 음식 안먹어도 되니 문제없지^^

예비시애미 맘상하든 어쩌든 알러지있는게 내탓인가?^^

딱 그냥 지만 불편한거 없음되고 맘편하면 장땡인 봊이식 해결책 ㅋㅋㅋ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논리로 안되니까 계집이니 보릉내니 여혐 스탠스로 밀어붙이누ㅋㅋ 수준 딱 보인다.

내 군번 16-76079x59 에 총기 번호는 k-1 쓰다가 k-5로 바뀌어서 기억도 잘 안나고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x기갑여단 xx전차대대 x중대 x소대 출신이고

16.10.24 ~ 18.07.23 예비군 2년차다.

예비군은 작년에 동원지정 떴는데 국가시험으로 1회 미뤄서 동미참으로 바뀐다음에 4일 출퇴근으로 무슨 과학화훈련단인지 머시기 다녀왔다.

뭐 전역모랑 군복이랑 민증 사진 찍어서 인증이라도 해줄까?? ㅋㅋㅋㅋ

넌 그냥 첨부터 끝까지 하는 얘기가 똑같아

사람 말을 못알아들어 ㅋㅋ

저 때 한번은 알러지약 처먹고 버틴다고 쳐. 나중에 더 나아가서 결혼까지 하게된다면 그때는 뭐 어쩔껀데?

결국엔 파국으로 치닫는다 이거야 ㅋㅋ 끝까지 속일 수 있는 문제고 아니고.

사람 맘 상하는거랑 알러지약 먹고 버티는거랑

저울질을 했을 때 어떤게 더 합리적이고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드니? 아무리 봐도 전자인거같은데 ㅋㅋㅋ

처먹지도 못하는거 알러지약까지 먹어가며 끝까지 속이면서 처먹는게 더 사람 우롱하는 일이야 ㅋㅋㅋ

타인의 공감공감 운운하는거 보니 니가 더 보릉내나는 계집같은데??

니 지금 하는 방식이 문제 해결이 아니라 그냥 공감하고 맞춰주고 끝내려는거 잖아ㅋㅋㅋ

니 해결방식이 공감, 감정 운운하고 내 해결방식이 합리적 해결 방안인걸 보면 너가 더 계집스러운 스탠스를 갖고 있는건 아닐까? ㅋㅋㅋㅋ

그리고 세상에 어느 속좁은 어머니가

'먹지도 못하는거 여태 먹는 척했어? 이거 순 거짓말쟁이네' 라고 말을 할까

아니면 정상적으로 '아이고 먹지도 못하는데 내가 너를 잘 몰랐구나. 일찍 얘기하지 그랬니' 라고 말을 할까?

애시당초 전자로 나타난다면 그것또한 그거대로 문제인거고 이 사람아ㅋㅋ

머리가 달려있으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말한마디 하는게 쉬운건지 약까지 처먹어가며 먹지도 못하는 음식 먹으면서 몸으로 떼우는게 쉬운건지 ㅋㅋ

그리고 눈이 달려있으면 다른 댓글들 좀 읽어봐~ 어느쪽의 스탠스가 더 많은지~~ 남들이 대부분 O라고 할때 너 혼자 X라고 하면 누가 틀린지 느껴지는게 없어??

이건 남녀가 바뀌었어도 무조건적으로 저쪽 문제인데 뭘 성대립으로 몰고가ㅋㅋㅋㅋ 수준 떨어진다 진짜로~ 

뭐래는거야 병신새끼가 ㅋㅋㅋ 냄새나서 자세히 못 읽겠고 뭐 여튼 좀만 찔러주면 아주 불타오르네 그냥

이게 지금 애미한테 여친 해산물 먹네 못먹네 하는소릴 하는게 쉽냐 어렵냐 문젠데

애미맘도 몰라주는 니새끼마냥 쉬운게 아니라고

한두번 받고나서 말하는거야 별탈없다쳐도 인증샷찍고 맛있다고 쌩쑈를 해주고 리액션 나오니

그냥 여친처럼 고기나 사다가 보내면되는걸 좋아한다니까 아픈몸 이끌고 장봐다가 해보내준거고

그 고생을 시켜놓고 이제와서 니애미한테 여친못먹는다고 말하면

니애미가 아 ㅇㅋ 하고 섭섭한거 하나도없이 쿨하게 넘어갈거같냐?

이해는 해도 서운한 맘은 들수있단 생각이 들텐데 사람새끼면

방구석에만 쳐박혀서 타인이랑 교류가 없으니 뭔 애미가 npc로 보이나 ㅋㅋ

여친이 약먹고 해산물 쳐먹던 이야기하고 안쳐먹던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남친 입장에서 4년간 잘먹는줄알고 정성들인게 헛고생이였던걸 애미한테 이야기하는게 쉽냐 어렵냐의 문제야 이 병신아

이게 니가 잡네 못잡네 하는 논지고 이 무식한년아 ㅋㅋㅋ

너 경계선 지능장애 있는 거 같아

그리고 너 미필 급식이거나 니가 진짜 계집이지? ㅋㅋㅋㅋ

아 아니지 정공인가?? 면제인가??? 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말 조금씩 바꿔가면서 앵무새마냥 계속 똑같은 말만 하는데 

내가 너랑 뭔 대화를 하겠니

차라리 앵무새랑 대화하는게 더 유익할덧 ㅋㅋ

말이 안통하는 짐승이랑은 더 이상 해줄 얘기도 없고 

혼자 열심히 방구석에서 정신승리를 하든 알아서 혀라ㅋㅋㅋㅋ

국평5가 여기 실존하는 거였구나 싶네

어느 쪽의 입장을 더 중요시 하느냐가 지능 문제인데 

남자처럼 본인과 본인 어머니만 생각하는 수준 보니 

딱 너도 그 수준에 그 지능인갑다~~ ㅋㅋㅋㅋ

내 잘못이다 내 잘못~ 병먹금 못한 내 잘못~~

걍 나가서 죽어버리렴~

네 빤스런 잘봤구요~

남자가 여자 알러지 있는거 알면서도 부모에게 4년 내내 귀띔 안해준것부터 틀어진건데 어디서 여자 잘못을 찾아야하나?

서로 아무생각없이 매년 어물쩡 넘어간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라고 할수있긴 할거같지만, 남자가 잘못 생각하고있는거임 이거는

선물준거를 버린것도아니고 자기 가족이 맛있게 먹었다는데 그거를 왜 말을 못한다는건지?

이게 누구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고 남친입장에서 왜 엄마한테 말을 꺼내기가 힘든가 하는거임

카톡 보면

그간 명절에 예비시애미가 보내준거 다먹었다 잘먹었다 좋아한다했었고

여친이 잘먹었다그러니 남친새끼는 지네엄마한테 폭풍칭찬하면서 그말 전했을거고

그후로 예비시애미는 4년을 준비해서 보내준걸건데

이제와서 사실 알러지고 보내준거 여친은 안먹고 가족들이 먹었다더라 말하기가 힘들단거지

엄마 기분 고려 안하면야 그냥 아무때고 말해도 될일인데

잘먹고 좋아하는줄로 알고 직접 음식장만해서 눈앞에서 예비며느리 뇸뇸 하는거 볼생각했던 애미는

4년동안 헛고생한거 알고도 기분이 좋을수가있겠냐

뭔 반찬가게 찬모도 아니고 내가 정성들인 음식이 내가 먹일려던 사람이 못먹고

가족이든 어쨋든 다른입에 들어갔는거알고도 기분좋을 엄마없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