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애초에 사람관계에 객관적이란 말을 꺼내는게 참 웃기네ㅋㅋㅋㅋ 사람들이 프로토스마냥 칼라로 연결되어있냐? 사람들은 다 환경이 다르고 다 다른 가치관을 지니는데 뭘 기준으로 객관적이란 말을 쓰는거냐? 직접 가서 사과드라는게 어딜봐서 객관성있는 예의냐 뭐 예의교과서 예의 법전이라도 있는것처럼 씨부라지좀 말라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본인들이 벌인 일을 책임감있게 행동하라는 취지에서 쓴 글이 여자가 딱봐도 평소에도 싸가지가 어쩌니 어머니가 자존심 상할꺼라니 뭐니ㅋㅋㅋ야 그냥 존나 웃긴다 자괴감 안들어?

여자 말투야 남자가 저렇게 좆같은 논리로 저렇게 말해오는데 최소한 저순간만큼은 안빡치고 베기겠냐? 이게 네가 말하는 객관성이야? 뇌피셜따위를 제발 객관성이랍시고 포장하지마 애초에 네 논리회로자체가 네가 말하는 객관성하고는 조온나 거리멀어보여 아직도 모르겠냐?

넌 전형적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할 생각도 없고 너 자신만의 룰을 정해놓고 너 자신만 맞고 남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꼰대일뿐이야 아주 댓글마다 비추를 꾸준히 주는것도 네 그 성격의 일환이니? 논리가 안되니 별짓거릴 다해요ㅋㅋㅋ

꼰대가 너같고

논리 충분히 다 설명했는데 말못하고

깎아내리기만하는건 너고.

내가 여자디스한건 자기잘못있는데

편향되게 선동질하는 부분에 그런거고.

배려를 하니 어머니입장을 생각했겠지?

니야말로 그냥 낚여서 여자편드는거고.

그리고 객관성을 언급한건

당연히 어머니한테 배려를 받았으나

의도가 어떻든 거짓으로 얘기했고

그것이 이제 상처를 줄 무기가 됐으면

책임감있게 오해를 푸는게 맞다는건데

그게 인간된 도리이고

계속 볼 사이면 마땅히 존중할 문제임

저건 선물받던 당사자가 직접가서

해결할문제가 맞고

사람이라면 저딴식으로 할 수는 없음

난 내 틀을 정한적도없고

흥분해서 망상좀 그만해라

대가리 나쁘니 선동당하지 ㅋㅋ

나 말 니보단 훨씬 잘했는데? 자기는 안깎아내린것처럼 얘기하네 너 그렇게 싫어하는 거짓말 지금 누가 하고있을까?ㅋㅋㅋ

'그리고 객관성을 언급한건

당연히 어머니한테 배려를 받았으나

의도가 어떻든 거짓으로 얘기했고

그것이 이제 상처를 줄 무기가 됐으면

책임감있게 오해를 푸는게 맞다는건데

그게 인간된 도리이고

계속 볼 사이면 마땅히 존중할 문제임

저건 선물받던 당사자가 직접가서

해결할문제가 맞고

사람이라면 저딴식으로 할 수는 없음'

이러고도 네가 틀을 정한적이 없다고? 객관성 좋아하고 책임감 그렇게 좋아한다면 니가 한 말에도 책임을 져라 머저리야

여자는 애초에 원문에 남자한테 슬쩍 귀띔을 해달라고 '부탁'을 한거라고 했고 차리지 말아달라는 의미가 아닌 그냥 이해해달라는 의미에서 얘기한것이라고 말했는데 난 이것부터가 책임감있게 오해를 푸려고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남자는 그걸 명백히 가로막은 상황이고

왜 이것도 그냥 동정심 호소에 의한 선동이라고 하지? 그래 너야 여자 입장따위는 이건 과장된 것이다 믿을만한게 못된다 우기면 끝이니까?

불확실하면 여자가 잘못했다고 우기면 된다는거라고 생각하는거냐 설마?ㅋㅋㅋㅋ

사람이면 저딴식으로 행동 못한다고? 못할꺼 뭐있나 직접 얘기 안한다고 이게 엄청난 모욕적 처사라도 됨? 제발 세상좀 둘러보고 살아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니가 단 댓글이 니 스스로를 얼마나 모순되게 만드는지 반성좀 하시고

닌 뇌 알고리즘이 저 남자새끼랑 똑같은거같네 ㅋㅋ

이넘 관종이야 구글에서 이넘 아이디 검색해보면 정상적인 댓글 쓰는 경우가 없어. 죄다 키배만 뜸. 알면서 그러는거니 관심 주지마.

어그로 아니고 관종도 아님.

키배 한 3번했나? 내가 다 답장해서 길게 보이는것뿐

악플같은거나 근거없는댓글 안단다

아 관종임? ㅋㅋㅋ 시벌 난 또 뭐라고 얘랑 떠들고있었니...

고맙다 나도 이제 무시하고 개드립 글이나 읽을란다

관종아니고 오해다 이것도.

난 댓글 엔간하면 무시안하고 다 달아서 그런거야

길어질때가 많음

한 3번 그랫음

이게 맞는말

그냥 남자가 그거 알러지있아서 못먹는대 한마디면 모조리 끝날말인대 ㅋㅋㅋ 심지어 직접 말한거도 아니고 남편에게 부탁한건대

그걸 못해주면 남편이 잘못한거지

겨우 생선구이, 회 먹을정도에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데

심하게 못먹는걸 어케 구분함

저 여자는 자기 알러지있는거 알아서 다 제끼고 먹었을텐데?

남자새끼가 한두번 밥 같이 먹은것도 아닌데 그거 하나 신경 못써주냐

그리고 알러지있는 음식은 심하던 심하지않던 안먹는게 맞는거다

알아서 제끼고 먹을수있으면

걱정할필요 더 없는거고 상황이란게 있잖아

여자는 지가 생각이 짧아서

남친 어머니입장 생각못했던걸

고집부리면서 합리화하고 있는게 끝이라니깐?

애시당초 직접가서 거짓말한걸

사과드렸어야하는거고

남자가 걱정하는것도 그부분인거지

평화적인 해결방법은 조율인데

여자 카톡봐라

성깔어떤지. 괜히 일 크게 키운다고

하는게 아님

판에 올려서 동정심몰이로 욕처먹게

하는것도 그렇고. 알러지 하나로

인과관계 다 무시하고 피해자로 착각하게

글쓰니 또 다 낚여서 남편 마녀사냥하지 ㅋㅋ

아 나도 니 글쓰는거보니까 니 성깔이랑 수준 다보임 ㅋㅋㅋ

알러지 하나로 라기엔 알러지는 무서운거야...

죽을수도있는데 그걸 가볍게 여기니까 남자가 ㄱㅆㄲ된거고...

지금 모두 다 그 알러지를 가볍게 본 남자 욕하는거야 편들어줄 가치도 없는거야...

여자가 싸가지가 없든 말투가 ㅄ같던 아무 상관없어. 대처? 사람마다 다르고 잘하고 못하고 편차는 늘 있어

전혀 상관없어 . 근데 병을 대하는 태도는 저~~~언혀 달라..

내가보기에 알러지는 선동용으로

피해자인척하는것밖에 안됨

중요한건 여자는 그동안 거짓말

해온걸 잊고 어머니한테 이거 빼달라저거빼달라 한거임.

그럼 그동안 좋다해서 열심히 만들어준

어머니가 상처입으니 남자가 저러는거고.

여친알러지에 대해 우리보다 남자가 더 잘 알고

식사를 많이 했는데 여친 응급실보내려고

저런다고?? 부모님 다 보는앞에서 경련일으키게?

과장이다 남자가 그런걸 원했을리도 없어

저건 걍 여자가 남자조지려고 피해자인척

부풀리는거야. 지 짧은생각 감추려고.

애시당초 직접사과 못드린게 잘못이야

카톡만 봐도 남자새끼 성깔 딱 나온다 말 안통하고 고리타분하고 남자가 하는말에 어디 말대꾸를 이럴거 같은데?

그리고 니는 다른 지역 음식에 양념이나 육수 뭐로내는지는 다 알고 그러는거지?

골라먹는것도 자기가 먹는 음식만 골라먹지 남이 차려준 음식에 뭐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어떻게 알아?

그리고 선물받고 아이고 어머니 저 이거 못먹어요~ 이러면 선물한 쪽이 얼마나 무안하겠냐?

걍 남자가 지 엄마한테 얘기 한번 해주면 끝나는 일을 남자가 일을 키운거구만 카톡만 봐도 딱 보이는데 ㅋㅋㅋ

사랑해

ㅋㅋ 댓글 쭉 읽어봤는데 닌 연애는 해도 결혼은 절대 못함ㅋㅋ 만약에 결혼을 하자나? 니 반려자는 평생 고통 속에 살꺼다ㅋㅋ

잘사는데 저주를 하네

지적을 하면 설명해줄수있다

다 읽어본거맞아?

잘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어느부분에서? 쿵쾅아?

알러지가뭔지모르지? 무슨 편식수준인줄아네 ㅋㅋㅋㅋ

알러지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에 대한 본인의 처신문제라고. 난 먹으라한적 없다

상황 극복의 문제지

ㅋㅋㅋ 아니 시부모될사람한테 선물들어오는데 저이거못먹으니 담엔 딴걸로주세요가 제대로된 처신이냐? ㅋㅋㅋㅋ 그냥받고 가족들먹으라고주는게 맞지 ㅋㅋㅋ 그걸 거짓말이라고 사과해야한다는 주장이 참 어리다고밖에 생각이안드네

너만큼 어릴까 그걸 수년동안 좋다 맛있어요 하면서

쭉 선물받아오다가

한순간에 해산물 싫으니 하지말아달래네요.

이게 맞아? 엄니 어떤 마음으로 그것만

챙겨줬을까?

여자가 무슨 거짓말을 했다는거야? 선물로 해산물 받고 너무 감사하다고 빈말한게 거짓말이라는거야? 그것도 남자가 잘먹었다고 감사하다 했다며 "거짓"으로 전한건데? 네 생각에는 도대체 언제 해산물 알러지 때문에 못 먹는다 말해야하는거야? 평생 시어머님 서운하실까봐 알러지 약 먹고 알러지 유발 음식 먹어야하는거야? 애초에 해산물 선물 받고 저 그거 못 먹어요 하는게 더 싹퉁 아니냐? 남자가 알아서 커트햇어야한건데 그걸 왜 여자가 거짓말 했다고 처신 잘했어야 했다고 여자 탓함? 지 애인 알러지 뻔히 알면서 자기 부모 서운할까봐 거짓말한 당사자는 남자야.

명절때든 뭐든 맨날 좋아한다고 보냈다하는데

남자가 거짓말을 했다고? 과연.

평생 그러라한적도 없고

미리 처신했어야 하는 문제인데

이제와서 나몰라라 해산물 빼주세요.

이건 어머니 입장을 생각안했단거지

여자가 잊고있었거나.

직접가서 처신해야하는거고

이미 명절때마다라 한거봐서

몇 년을 구라친거야

단순히 이제와서 문자로 빼달라하면

어머니 상처안받겠음?

직접가서 사과드리는게 맞아

여자가 일 키우는거 맞고

네이트판까지올려서 남자 조지려는것도 맞아

주말에 인사 가기로 함. 화요일에 쯤에 자기 알레르기 때문에 해산물 못 먹는거 말해달라 함. 해산물 언제 살꺼 같음? 신선하게 먹인다고 직전에 사실거 같은데 여자가 저 말을 할 때엔 해산물 아직 구입도 전 아닐까? 내가 남자 엄마이면 기껏 사놓고 차려 놓은 해산물 음식 만나서 알레르기 때문에 못 먹어요 하는게 더 짜증날거 같은데. 미리 말만 했다면 고기 반찬으로 깔아줄 수 있었는데 귀한 손님 초대해놓고 돈만 날린거자나. 그리고 직접 만나 무슨 처신을 하라는거야? 설마 예의상 선물 빈말 인사했기로 멍석 깔고 죽여주시옵소셔 사죄라도 해야한다는거야?

아니아니 ㅋㅋ

몇 년간 해산물요리 좋다해서 계속 보내주셨는데

이제와서 알러지였다 고백하는거잖아.

직접가서 사과드리는게 맞다고

그러니깐 일단 알러지 때문에 해산물 못먹는다고 남자가 전하고 주말에 인사하려 갔을 때 여자가 사과하면 되는 문제라니깐 그게 정 신경 쓰이고 마음이 걸린다면은. 근데 저 남자는 알러지 약 먹고 잘 먹을 수 있는 척 하라는 반응이자나. 회사 상사나 아주 어려운 분이지만 평생 한 두번 볼까말까한 사람이면 남자 말이 맞을 수 있겠지. 그런데 가족이자나 적어도 매년 2번은 꼭 만나야하는. 남자 말 따르면 도대체 언제 알러지 때문에 해산물 못 먹는거 말하는건데?

응 남자가 그때가서 못먹는다 하라하잖아

글 읽어보면 나와

근데 지금은 요리를 입맛대로 부탁하는건

사과가 전제조건이 돼야한다 생각해서

남자가 거부하는거고. 수년간 쌓였으니.

어쩔수없이 이번 음식은 못먹을순잇는거

그게 다야

네 댓 읽고 다시 글 읽어봤는데 남잔 알러지 약먹고 잘먹는척 하다가 나중에 별로 안좋아한다며 대충 뭉개라고 하기만 하는데? 알러지 말해가며 상황 불편하게 할 필요 없다면서. 그게 무슨 개떡 같은 소리야. 사과 전제 조건으로 걸고 있다는건 네 뇌피셜 아니냐.

시늉만하라잖아. 다른음식위주로 먹고 나중에는 말하면 된다고. 일단 가서 말하라는거야.

약먹고 먹은척하라하는건 쓰레기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근데 평소에 여자가 알러지약 먹으면 괜찮다해서

일 생기면 약먹으라는 소리같은데

약먹고 해물먹어라 이렇게만 해석되면

다른사람처럼 화가 나겠지.

그리고 알러지로 선동하고있다라고 주장하는데 너 저 여자가누군지 실제로 알아서그러는거임? ㅋㅋㅋ 무슨 뇌피셜로 글 존나싸재끼는게 ㅋㅋㅋ 처신운운하는게 개웃기네

뭔 뇌피셜이야 합리적유비추론이지 ㅋㅋ

여자가 뭘 잘못한거지 ㅋㅋㅋ 음식 알러지 심하면 쇼크까지 오는건데 

알러지있는데 먹으라한게 아니라.

거짓말을 했으니 직접 사과드리는게 맞고

저렇게 자기 거짓말한거 다 잊고

음식 뭐 빼주세요하면 지금까지 어머니의

성의가 무시되니까 남자가 화낼수있다는거임

카톡 급발진부터 네이트판 선동까지

남자말대로 여자가 일을 계속 키우는거고

조율할 생각도 없는거.

저기요?? 궁금해서 그런데 여기서 거짓말이 왜 나와요??? 누가 거짓말 했어요????

수 년동안 맛있다해서 해물요리 계속 챙겨줬는데.

이제 막상 가게되니 알러지있다고 하는것.

부모님의 성의가 무시되는 상황.

진작에 처신했어야한다 이 말임

이 새끼 양아치네 ㅋㅋ

내용을 지맘대로 각색을 처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처먹고 싶어? 그럼 말을해 욕을 해달라고. 그냥 쌍욕처먹고싶어서 어그로 처끌고 있네 ㅋㅋ

거짓말이 어딧냐니까 말돌리고 혼자 뇌피셜 처쓰고있네.

관심받고싶냐?? 옛다 관심. 에휴.. 왜 그러고사냐....

성의가 무시된단다 ㅋㅋ

보내주시는 게 고마워서 맛있게 먹는 척 한 거고

사실은 자기는 알러지 있어서 못먹고 대신 가족들이 맛있게 먹었다고 하는 게 성의를 무시하는 거냐?

하긴 저기도 저런 병신이 있는데 여기라고 다르진 않겠지 ㅋㅋ

평행세계 일로 왈가왈부 하고 싶진 않지만 ㅋ 그 생각대로라면 거짓말 안하고 저 이거 못먹어욬 라고 하는 시점에서 울 엄마 성의 무시하네 또 이런생각 들지 않을까? ㅋㅋ 선물도 고르네 이년이 !! 이러고.. ㅋㅋ 성의를 거절하기 뭐해서 선의의 거짓말 한건 아닐까하는데 ㅋㅋ 그것도 잘못이라면 그런갑네~ ㅋㅋㅋ

나는 결혼할꺼라면 내 여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앗 그랬어? 그럼 말하지 ㅋㅋ 못먹는걸 선물이라고 보냈네 ㅠㅠ 이렇게 유연하게 넘길수도 있지 않았을까함 ㅋ 그게 안된걸 보면 그냥 저 둘은 안맞는거고 헤어지기도 잘한거라 봄 ㅋ 실제 말투는 모르겠지만 남자 말투는 같은 남자가 봐도 꽤나 꼰대스러움 ㅋㅋ 그리고 남친이란 사람.. 4년이나 만나면서 여친이 뭘 못먹는지 몰랐던것도 존내 사람 별로다..

애들아 저넘 알면서 저러는거야. 어그로 끄는거니까 그냥 관심 주지마. 구글에서 저넘 아이디로 사이트내 검색해보면 댓글 내역 전부 나오거든?

근데 죄다 키배 뜬거밖에 없어. 다양한 주제 에서 욕먹을 포지션을 고르더라.

그게 맞는말인지 틀린말인지 보고 오던가.

한 3번 그랬나?

원래 난 길게 다 답장해줘서 길어지는거지

막 악플달진않아

어그로 아니고 당연한얘길 하는거임

그래 그런거겠지

그만해야겠다

애들이랑 자꾸 핀트 빗나가서 길어지는것도

애들한텐 다르게 비춰지는구나

수고링

아마 알았을걸

근데 둘이서 처신하려고 좋은소리만하다가

저렇게 됐다고 생각함.

유연하게 못넘긴건 수년간 챙겨줬으니

갑자기 알러지야 이러기가 힘들어서?

배려심 깊은 여자면 파혼하게 된 이상 그렇게 말해주거나 하겠지..

해도 되고 안 해도 됨. 그 또한 여자가 착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본다.

사과 안 해도 이상한 상황 아니다.

결국 남자놈 대처가 뭐 같아서 까인거고 쉴드도 불가함

부모가 무슨 죄겠냐만은 남자가 저런 문화속에서 자라왔다는 이야기라 그 집안도 썩 좋게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