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이냐?

혼모노라그래

혼 스트레오는 없나요? 엌ㅋㅋㅋㅋㅋ

다시 태~~~어~~~나~~~~

그런 식으로 못한다.

요즘은 육아휴직같은거 쓸거면 학기나 년 단위로 해야하고 방학중에 휴직복귀 절대 못함

교감선에서 컷당함

그리고 학기중휴직은 진단서 같은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할 수 있고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 거 아님

휴직학거면 보통 방학이나 학기말 때 조사하고 그때아니면 거의 못함

막내가 저상황에서 어케말함 ㅋㅋㅋ

다른직장에서도 마찬가지겠지 그럼

남초직장은 저런거 말하기 쉽냐

와!!! 할말은 하는 남자!!!

이게 진짜 좆같은게 말해서 저씨발년이 울면 나만 개새끼됨 대기업 기준 인사위원회 끌려감 그새끼는 상담 받고 피해자 되고 난 개만도 못한 가해자 되고 우리나라는 일못해도 여자면 다됨

와 대기업 다니냐

썰좀 잘 풀어보셈

실험실인데 생산직(빽으로 들어온 애들) 이 있음 주로 실험수주 받으로 다니는데 똘아이 한명이 들어옴 일도 안하고 휴게시간은 지키지도 않고 근데 이것저것 따지는건많고 자기일 안하니 친구도 없겠지 근데 나한테 상담이 들어오는거임(고충상담관) 씨발 이때부타가 지옥시작인데 내가 솔직하게 말한게 잘못이지 이년이 울면서 상담실(여자만 전문으로 해주는곳)가서 거짓말 인사과가서 거짓말 노동청가서 거짓말 공장장 상담메일에도 거짓말 우리팀은 안믿지만 믿는사람도 꽤 되는게 문제의 시작이였지 결국 일이 커지니 인사위원회에서 부르더라고 계속 거짓말치고 난 뭐 그냥 다 받아쳤는데 내 증거있는 주장보다 여자의 눈물이 위더라 인사위원회는 조용히 넘어가고 그개년은 증거가 확실해서 1개월 정직 먹었는데 주변팀에서 가만히 안놔두더라 생각보다 여자눈물을 믿는 남자가 많음 나만 미친년 건들었다가 이미지만 버렸지

여자의 눈물이라기 보단 빽의 영향이 더 큰거 같은데.. 아무튼 고생했겠네

너네 팀원들이 알아주면 됬지 그런애들은 가만두면 스스로 지평판 깎아먹기 마련임 너무 마음쓰지마라

막내인데? 거기다 윗놈들 정년까지 남을텐데 거기서 당당히 말할 사람 있을까?

수술할정도로 건강이 나쁘면 막내고 뭐고

우선은 얘기하는게 맞지 않을까

실제로 사회조직의 막내로 들어가보면... 뒤집어엎고 관둘 생각 아니면 말하기 힘들어.. 짬이 좀 차야 발언권이 그나마 있지..

막내여도 꼬장꼬장하게 말 잘하는 애들 있고

일 잘하고 평판 좋으면 옳은말 할때 누가 뭐라함

남초 여초 문제가 아니라 저런거 그자리에서 대꾸 못하면 어느직장을 가든 호구잡히고 무시당하는건 똑같지

일반회사도 아니고 공무원인데 말꺼내기 쉽지않지

하여튼 사회생활 안해본티를 존나내요

니보다는 확실히 잘해온것 같은데...

못할거 같음. 여기서도 욕먹자나

자기 아픈거 말 못하고 끙끙대면서

통수잡는 애들보다 못한다고? 아닐껄

너빼고 다 빙신이라서 참고사는줄아냐

솔직히 앞에서는 암말도 못하고

뒤에서 찡찡거리다가 갑자기 꼬장부리는

애들 진짜 극혐이고 빙신 맞는거 같음

직접해봐 어떻게되는지 ㅋㅋ

아픈거 힘든거 계속 아가리닥치고 노예처럼 들어주기만 해보셈 어떻게되는지 ㅋㅋ

말한마디한다음 나가리되고 짬처리만 하다가 퇴사각 ㄱㄱ?

너 군대에서 너 혼자 참 재밌었겠다

군대사람 지금도 중대장 포함해서 다 연락하고 지내는데

오히려 제일 극혐인 새끼들이 암에서는 암말도 못하고 대화도 거부하고 나중에 통수치는 새끼들임

여기 댓글단놈들도 이상한게 누가 씨발 책상엎으면서 얘기하라고 했나? 최소한 자기아픈거랑 여러사정 어필을 해야지 병신머저리 실어증 새끼들도 아니고 징징대야 누가 알아주지 입닫고 있다가 결국 손해보는건 자기들일텐데 ㅋㅋㅋㅋ

아니 짬이고 여초고 막내고 지랄나발이고 그게 무슨 소용이있냐고. 할말은 해야지 부당한것도 아닌데 지금 위때문에 수술받고 있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자기 아프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면 어딜가나 호구잡히고 고생하지

남초여초짬 문제가 아니라

자기 힘들고 아프고 그런걸 말 안해도 남들이 알아줄꺼란 애새끼 마인드 진짜로 극혐임

이런 친구들이 많다는거에서 한번 더 놀래고 간다

아니야... 진짜 아니다 여초에서 여자 한명이랑 척지면 칼라로 연결된 이 동물들한테 나를 조져달라는 말과 똑같아

명분으로 조지는게 아니라 조지기위해 명분을 만든다고 보면되

물론 미친짓하고다니면 안건들긴함ㅋㅋ 개꿀

개학이 연기된거지 방학이 연장된게 아니라서 교사들은 일반 직장인들처럼 똑같이 출근했어

쟤가 쓴것처럼 수업일수 줄어든거때문에 교육과정 없는 수업일수에 때려박느라 개고생하고있는중이야

에이ㅋㅋㅋㅋ...똑같이 출근하진 않았지..그건 4월1일부터였고 그 전까진 41조 쓰거나 재택근무 썼잖어ㅋㅋ

어머니 매일 출근하셨고 재택은 전혀 안했음... 지방 시골 공립 초등학교임

뭔 개꿀이야 쟤네 교육과정 좆박은거땜에 수업준비하고 그거 또 엎어서 수업준비 또하고 그래서 쟤들 지금 개학전부터 대가리 터짐.

ㄹㅇ개꿀처빤건 사실인데 교사샊들 말하는거보면 개역겨움 ㅋㅋㅋㅋ

애시당초 방학있는 직장이어딨냐 ㅋㅋㅋㅋㅋ

그르게 리플들 보니까

누가보면 일반 직장인들은 업무 반려되어서 몇번씩 다시 만들고 업무일정 꼬이고 하는일이 없이

교사 지들만 특별하게 그러는것처럼 디게 생색내네 ㅋㅋㅋ

아니 일반적인 상황에선 저런 식으로 업무 일정이 안꼬이니까

힘들다고 하는거지

각 계층의 힘든점이 있는거지

그걸로 사슬자랑 하면서 생색내냐면서 비꼬아야 하는거임?

교사들 지금 수업일수 꼬여서 헬파티 터져서 지금 난장판인데

뭔 꿀이니 뭐니 이런 말을 하고 있냐?

생색내는게아니라 누구나 자기가하는일이 젤힘들지않냐? ㅋㅋㅋㅋㅋ 맨날 교사가꿀이고 방학때노네 월급받네 소리하면 때려치우고 교사하던가..참;;; 교사가 신의직장인가 ㅋㅋㅋㅋㅋ 사람상대하고 특히나애새끼들상대하는게 얼마나좆같은일인지 당장너 20명애들데리고 수업하랴 애미뒤진 애미새끼들상대하랴 거기다가 교육부에서 행정처리하라는거 하랴 애들생기부기록하랴 그거다해봐 노가다못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