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따로 배워본적은 없고 따로 실무경력은 해군 조리병 2년 근무한거. 그 외에 다른 경력은 알바 포함해서 없어.

 

컴퓨터 폴더 정리하면서 요리 사진 년도별로 정리하다가 그냥 약간이나마 발전한게 눈에 보여서 글 올려봤어...

 

 

 

 

 

야끼우동인가 그거 만들어본걸꺼야.

 

 

이건 집에 친구가 놀러와서 함박스테이크 해준건데 가운데에 마가린 넣어줬었는데

 

비쥬얼이 예상하고는... 좀 다르긴했지만 맛은 있었어

 

 

이건 베이컨 파스타

 

 

그리고 이건 한우 스테이크 덮밥이얌.

 

 

그리고 최근 사진들이야.

 

 

 

 

 

 

 

 

 

 

 

 

최근에 만든 스테이크 덮밥.

 

한우 안심으로 만들었고 위에는 파채 튀긴 것을 맛소금하고 좀 버무려서 올려줬어.

 

 

 

전복을 솔잎에 찐 뒤에 잣 소스를 만들어 버무려 준뒤 시소(일본꺳잎)을 올려준 요리야.

 

 

 

 

이건 닭우동

 

참고로 닭다리는 충분히 조리해줬기 때문에 뼈가 있어도

 

쉽게 분리가 되서 먹는데에 불편함은 전혀 없었어.

 

 

 

이건 노른자장 요리. 아래 깔아준건 야채볶음들이고 위에 트러플 오일과 트러플 버터 녹인 것을 좀 올려줬어.

 

 

 

이건 메밀전병, 얘도 파채 튀긴걸 올려줬어.

 

 

얘는 생선 완자탕, 육수는 조개, 생선뼈로 우려줬어.

 

 

얘는 가장 최근에 만든 요리. 한우 채끝 스테이크, 컬리플라워 퓨레. 사진에는 없지만 적당근 소스도 같이 곁들였어.

 

 

사실 만든 시기는 서로 다 섞여있기는한데

 

실력이 확실히 는게 보여서 뭔가 뿌듯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