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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사랑의 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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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사랑의 매.jpg

 

 

난 맨발로 복도 걸었다고 싸다구 연타로 12대 맞아봄

귀에 문제생겨서 병원도 갔는데 ㅆㅂ

181개의 댓글

2019.06.13

이유가 있을 때 쳐맞는건 이해가되는데 이유없이 쳐 때리는 인간쓰레기들때문에 지금 현 상황이 온듯

1
@눈물난다

것도 정도가 있지

0
2019.06.13
@년째방구석여포

ㅇㅈㅇㅈ ㄹㅇ 병신새끼들임

0
@눈물난다

난 씨발 와사바리당해서 대가리 대리석에 그대로 부닥침

0
2019.06.13
@년째방구석여포

난 초1때 맞다가 병원가봤다. 최병주 시발련아!!!! 받아쓰기 못하는게 죄냐!!!!초1때 골프채로맞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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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우유당번이었는데 우유박스 조금 늦게 내놨다고 존나게 팬 초3담임 온기석 애미뒤진 씨발련아

그게 그렇게 잘못한거였냐 고통스럽게 뒤지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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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국사쎔 맨날 필기 시키고 발가락양말 신고 발가락 쑤시다가 자는새끼 바닥에 엎드려 완전히 눕히고 빨래 하듯이 부러진 하키체로 때렸는데 ㅋㅋ ㅈㄴ 골때림 소리가 쩍쩍 잘못 맞으면 부랄도 아픔

0

일진 써클 설문지도 형식적으로 돌리고 복도에서 일진이 얘들한테 행패부려도 그냥 지나가고 수업도 책읽기 시키고 나와서 풀라 시켜서 시간 떼우고 수행평가 기준도 지멋대로고 공부 잘하는 애 못 하는 애 차별 눈에 보이게 하고...걍 썩었었음ㅋㅋ

0
2019.06.13

23살인데, 나 중2때 체벌금지 되서 저런 모습이 참 낯설다. 부모님한테 맞는것도 모자라서 생판 남인 교사가 저리 때린다는게 상상 안감.

초딩때는 손바닥 맞고 손들고 뜀뛰기 한 적은 있었는데, 중고딩때는 거의 그냥 벌점처리 하거나 말로만 혼내고 대체로 착하셨는데. 커녕 학생들이 청소년기 되면서 너무 선생님한테 대들고 무시한다는 느낌이 강했었지.

야자도 고1 초반때나 의무로 하다가 나중가서 자율로 바뀌었고.

난 개인적으로 한참 어릴때 놀이방, 어린이집 선생들이 진짜 지금 생각해도 미친 빡돌게 한 년들 많았던거 같다.

 

아무래도 내가 시간이 지나면서 체벌이 갈수록 사라지고 금지되던 격변기를 겪은듯.

0
@테리맨

나도 23살인데 고3때까지 체벌 있었음. 나는 말 잘 듣고 성적 좋은 편이라 맞은 적은 없음. 좀 후진 동네 남고는 아직 체벌 있는거 같더라

0
2019.06.13
@대우한데로대접함

그러냐? 난 신도시에다 신식 중,고등학교 다녔어서 그런가. 나이 좀 있는 남자쌤한테 좀 장난식으로 맞은거 본 거 빼면 체벌을 당하거나 목격한적도 거의 없다.

진짜 성격 나빠 보이는 선생님들도 체벌 금지법 탓인가 엄청 화내시는건 봤어도 때리시지는 않으시더라.

난 당시 선생들보다 일진이나 왕따 당하는게 제일 무섭더라ㅋㅋ 참 그때 걔네들 탓에 몸 사린거만 기억함.

0
@테리맨

얼마 안 된 학교는 그렇지. 오래된 학교보면 교사들이 다 교장 친인척으로 된 학교도 있음. 체벌하는 쌤들은 대부분 그 학교에 고이다못해 썩은 낡은 사람들임

0
2019.06.13

단소 한소절 이상 못부르면 하키채로 쳐맞음

수학 문제 틀린 갯수마다 손바닥 맞기

심지어 초등학교1학년때 연필안깎아왔다고 손바닥 때림

초등학교3학년인가 발바닥 소고채로 맞음

중학교1학년때는 뭔 시발 틈만나면 엎드리라 하고

빠따질하고 히프마사지 드립치고 시발

0
2019.06.13

문제는 그때 교권의 빚을 지금 젊은 교사들이 짊어졌다는거다

 

그때 좆되는대로 싸지르던놈들이 퇴직하거나

 

지금 교육감이고 뭐고 다 꿰어차서

 

현장교육은 좆도모르고 정책 싸질러내는게 과반수요

 

일부빼곤 교육계좆망인데

 

그 똥닦기릉 젊은 교사들이 다하는중임

 

교사 퇴직금도 게네가 더 많이받고 지금세대는 더적을텐데

 

사실 말은 이렇게해도 걍 학생 좆까고 자기할일만하면

 

개편한직업이지만 이제 학생을위해 생각하고 희생할

 

선생도 없다는게 정설

 

내 친구 3명이 교사라서 맨날 하소연하는거봐서 암

 

 

1
2019.06.13
@지를

ㅇㄱㄹㅇ ㅂㅂㅂㄱ

0
2019.06.13

학교에 아이스하키부가 있어서 하키채로 진짜 수도없이 맞았음.

 

촌지안바치면 두들겨 패던 20년전..

 

 

0
2019.06.13

교권 추락 개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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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머리길면 20대 바지 줄이면 20대..... 총 100 대 맞은놈 있음ㅋ 회초리가 아니라 노란색 반플라스틱 파이프였고 두께는 팔목 두께보다 두꺼웠음ㅋ 휘두를때마다 바람소리남

0
2019.06.13
@뭑구레반

100대 맞고 다음날 회비들고 가출함

0
2019.06.13

난 초 2때 50대 남선생의 거친 손으로 뒤통수 존나 쌔게 존나 맞아봄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위험한 거였음 씹새끼

부디 폐암 걸려서 말년이 존나 고통스러웠길

0
2019.06.13

중딩때 체육선생 담임이었는데 ㄹㅇ 각목에 테이프감은걸로 줄빠따 때리는거 맞아봄

걍 단체로 뻗쳐시키곤 열대씩 운동하듯 풀스윙

0
2019.06.13

몽둥이 물먹여 왔던 그새끼 이름 뭐였더라

도덕선생이었는데 좆같은새끼

0
2019.06.13

교사중에 또라이새끼들 많았던거같다

 

0

이런글 보면 꼭 기억난다.

 

초딩때 뭔일로 빡쳤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여학생은 손들고 남학생은 엎드려뻗쳐 시키고 근데 그래놓고 지는 교무실가서 지할일 하다가 한번 슥 올라와서 여자들은 자리에 앉게하고 남자들은 똑바로 안한다면서 개지랄 하던 선생쌔끼

 

중딩땐 학기초에 적응 안되가지고 나도 모르게 조례시간에 졸았는데 출석부 세로로 세워서 머리에 풀스윙 날려서 부어오르고 멍들었고 금연표어 해가는서 숙제였는데 해갔더니 지맘에 안든다고 애들 다보는 앞에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나한테 애들 다보는 앞에서 욕하고 아무튼 개씹새끼들

지금쯤 교장교감 한자리씩 차지하고 정년퇴직하면 이딴쓰레기 새끼들이 연금 따박따박 타먹겠지?

좆같은 선생새끼들

0
2019.06.13

자다걸려서 빰때기 존나맞앗지

0
2019.06.13

중딩때 옆집친구 귀싸대기 맞고 고막터져서 귀머거리 될뻔함...지금도 그때 휴유증인지 좀 잘 안들린다더라

 

글고 중딩때 난 담배안폈는데 어떤 ㅅㅂ쉑이 담배폈다고 누명씌워서 학주에게 ㅈㄴ 얻어터짐...

지나가는 딴 샘이 얘는 그럴넘 아니라고 겨우 설득해서 더 맞지는 않았는데 학주가 보내주면서 지켜보겠다고 이ㅈㄹ함 ㅅㅂ

 

고딩때는 수학여행 안간다고 개기는넘 하나 있었는데 담임이 말 안듣는다고 발로 뻥차서 교탁에서 교실끝으로 날라감

한동안 정신잃고 못일어나더라...집안 사정 안좋다고 못간다 해도 억지로 가라고 한건데

 

지금생각해봐도 ㅈㄴ ㅈ같은 선생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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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옛날교사들 완전 개미친새끼들이었네

0
2019.06.13

예전엔 회초리말고 커스텀으로 자기 매 들고다니지 않았냐

옛날 체육선생 지가 깍은 곤장 케비넷에 애지중지 하는거보고 정떨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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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난 존나 웃긴게 고1때 야자시간에 애들 다튀고 나 혼자남았는데 다음날 그냥 넘어감

얼마있다가 애들 튈때 같이텼는데 다음날 나만걸려서 발바닥맞음ㅋㅋㅋ 그뒤로 야자 안함 뭐라그러면 강제야자라고 민원넣음

0

초등학생일 때 청소 끝나고 집 가는데 도망간다고 귀 잡아서 찢던데 ㅅㅂ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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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브라이트플래임

왜도망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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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초3때 글루건 심 몇개씩 절연테이프로 둘둘 감아서 둔기 만들어놓고 손바닥 때리던 최현옥 시빨련

 

청소 제끼니까 손바닥 50대 이지랄해서 한 20대쯤 맞으니까 눈돌아가서 뺏는다고 덤볐는데 그 이후로 안 패더라

0
2019.06.13
0
2019.06.13

내가 고3때 학생인권조례가 2학기때 통과되서 폭력이 없어짐.

그전까지 별의별이유로 다처맞았는데 맞고나면 누가 허벅지에 생긴 스팸이 더 큰가로 내기할정도였음.

선생중에 하나는 수행평가를 지 유료공연보고 감상문쓰는걸 내는 새끼도있었고

또 다른하나는 수업시작하고 들어와서 55분수업중에 50분동안 이명박욕만하는새끼도있었음.

 

그런새끼들이 선생질을하고 전교조라는걸 알게되니

나이 먹어선 전교조가 얼마나 개새끼인지 알게되더라. 자연스럽게

0
2019.06.13

나는 반한명이 잘못하면 반전체가 빽빽이쓰고 집가는거였는데

중학교때 시발여선생담임 이여서 좆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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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5살인데

선생님한테 학교다니면서 손바닥 정도는 맞아봐도

존나게 맞은적은 없음

대신 일진들한텐 존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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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우리반 담임 키160정도 체육이었는데 전시험대비 과목당 -1점당 1대 반평균 -1점당 1대씩 46명 풀파워로 때리더라 체력도 좋아 전교1등도 전시험대비 1점떨어져서 1대맞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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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나도 야자시간에 움직였다고 시범타자로 걸려서 뺨 14대 스트레이트로 뻑뻑 소리나게 맞음. 존나 억울했던건 난 시발 자다가 일어나서 의자 고쳐앉았을 뿐이었는데. 떠든건 다른놈들인데 내가 시범타자로 잘못걸려서 시발...

0

근데 요즘애들은 안맞아서 좆같은짓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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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여전히 그 교사들 교직생활 함

지금쯤 은퇴각 재고 월급만큼 연금받고 존내잘지냄

1

2008년 금동초 1학년 2반 개간련 잘 보고 있나?

0
2019.06.13

고등학생때 할머니돌아가셨는데 학교안빼줄라고 개지랄해서 인정받는 서류 다 가져다주고 공결처리.

특기생과제때문에 밤새는일 많아져서 고딩때 자취하던때라 깨워줄사람없어 지각했더니

선생이랑 애들보는 앞에서 패드립박아넣고 할머니죽었다고 우울증걸린 정신병자년취급

양쪽뺨꼬집어 양쪽뺨 턱부분 엄청크게 피멍듬 아침에 일어나 씻으려고 하는순간 바닥에 쓰러졌다가 일어나보니

코피 최소 30분씩 피안멎고 몸이떨리기 시작함 몸상태 안좋은거같아 병원간다고 전화하니 꾀병부린다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개지랄함 결국 그날학교가서 2-3시간있다가 조퇴받고 집가서 또 쓰러짐

다음날 엄마랑 손잡고 학교가서 조퇴처리받고 병원가니 의대교과서에 나올법한 피검사 염증수치에 병원뒤집힘 결국 입원함

 

온갖 sns다보면서 남친이나 친구관계 다 참견질하길래 짜증나서 자퇴함 90년대뿐만아니라

2000년대 그 이후에도 지랄맞은 선생년놈들 잘도있음 선생이라고 부르기도싫음

0
2019.06.13

지금 50대 이상 남교사들 진짜 존나 많이 때렸을껄 시발 그땐 왜 용기내서 항의하지 못했고 경찰신고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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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예전에는 선생이 아니라 그냥 세상이 미개했음

그저 애들이 만나는 사회가 학교엿을뿐

관악산에서 본드빨고 시골에서는 발령온 여선생 강간해서 눌러붙이고 부모도 자식머리깎여 가두고 쇠파이프로 두들겨 패던 시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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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나도 실제ㅜ경험했기 때문에 ㅇㅈ한다...

 

선생이 아닌 쓰레기들 진짜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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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어릴때 엄마가 학교활동하고 똘망똘망하고 잘생기면 잘안맞음 ㅎㅎ 선생님들 휴게실 따라가서 마싯는거 얻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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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회초리 맞아본건 중학교때가 마지막인데.. 저 정도로 심하게 맞은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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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테이프로 강화한 나무막대로 존나 쳐맞았는데.. 끝은 심지어 둥그렇게 무게감을 늘려놔서 한대만 맞아도 마비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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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90년대는 그나마 인권의식이 싹트기 시작하던 시대라 저런게 문제화 되어 뉴스에 나오기 시작한거.

그 이전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인권이란 개념이 없던 시절이라 더욱 끔찍했음.

0
2019.06.13

나 진짜 중학교때 체육복 안가져왓다고 나무각목으로 저리피멍나게 맞아봣다 ㅅㅂ 엄마한테 말했는데 속으로만 썩히시고 약만발라주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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