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맨발로 복도 걸었다고 싸다구 연타로 12대 맞아봄
귀에 문제생겨서 병원도 갔는데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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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법륜
가정이고 학교고 지들 스트레스 푼다 지들 눈에 맘에 안든다는 명목으로 줘 패고 벌세웟음. 공교육 현장인데도불구하고 체벌 없어진게 불과10년도 안됫다는게 소름이고 말다했지.
매 라는 약이 효과는 좋다 부작용을 생각 안한다면
심술맨
저 시절 선생들 개꿀 빨았지
선생님에 대한 존경도 받고 촌지도 받고 집에서 부부싸움하고 나오면 화풀이할 대상이 항시대기. 스트레스도 풀고 개꿀잡
대미지
중학생때 하키채로 때리는 미친 체육선생새끼도있었고 악랄했던 미술여선생은 수업이 2시간인걸 이용해서
2시간 내내 무릎꿇게해서 피 안통하게 해놓고 허벅지 때림 그럼 피멍이 ㅋㅋㅋ 그런것들이 선생이라고 ㅉㅉ
개쓰레기들이였음 지금 생각하면 14살짜리가 준비물 안가져온게 뭐 그리 큰 죄라고 ㅋㅋ
눈에뵈는게없는게
한명의 양아치를 만드는 것보다는 억울하게 피멍든 종아리가 늘어나는게 낫다. 쳐맞아도 개같이 굴면 그건 덜 쳐맞았다는거다
심술맨
체육복에 내 이름 오바로크 안했다고 빠따 풀스윙으로 다섯대 맞음
체육복을 안가져 온것도 아니고 오바로크 안쳤다고 맞음 시발 잃어버려도 내꺼 잃어버리는건데 쳐맞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오바로크집 사장이랑 거래튼게 분명함
찐따탐색견
저때는 화풀이였어
삐슝빠슝뿌슝
나 미대준비하니까 손 때리는 것 좀 안하시면 안되냐고, 선생님수업만 들으면 그날은 손을 제대로 쓸 수가 없다고, 교무실 찾아가서 이야기했더니 그 다음부터 다른애들 큣대로 손맞을 때 난 뺨맞았음. ㅋㅋㅋㅋㅋ
삐슝빠슝뿌슝
초등학교때 촌지 안줬다고 담탱이가 미술시간에 그린거 찢어버리고, 아오 진짜. 개같은 새끼들.
인생포기자
담탱이 와.. 연세가???
삐슝빠슝뿌슝
난 31살. 초딩때 담탱이는 40대 아줌매미.
상상속의 자동차를 그려보아요~ 하는 시간이었는데, 다른 아이들그림은 아무말 안하고 내꺼만 콕 찝어서 '야, 상상속에는 이런 자동차 없어.' 그러면서 찢어버림. 씨발년. ㅋㅋㅋㅋ 그 후로도 다른 촌지안낸 아이들이랑 묶어서 괴롭힘당함.
개월된아기
저건 선생이 개씹변태새끼일 확률 200%
마음만은현질
내 중학교 1학년때 미친 임신한 선생이 원산폭격 시켜서 대가리 피터짐 ㅋㅋㅋㅋ 지금 다시 돌아간다면 그 선생년 배때지 졸라차서 유산 시켰음 지금은 살아있을라나 죽었을라나 뒤졌으면 좋겠네
짜장보통하나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이랑 불륜관계이던 옆반 담임이 체육시간에 쇠로된 대걸레 자루로 머리 후려쳐서 기절해봄
친절한놈
고딩때 중간고사 성적 평균 94 -> 기말고사 73으로 떨어져서 평균 0.1당 한대씩 200대 맞고 담날 학교 못나왔었느데...
근대 그때 부모님도 맞을만 했다함 ㄷㄷ
웃긴건 나말고 반 전체 떨어진성적대로 백몇대씩 다 쳐맞아서 그리 안억울했음ㅋㅋ
담임 체육샘 채력에 다들 질렸었지
뒷북
중1때 여자 음악선생 생각난다
무슨 유럽 귀족마냥 하고다녔는데
그시절에 음악을 배워서 그런가
드립은내가친다
선생이나 경찰이나 현재 대접못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호엉
ㄹㅇ 걍 화풀이
와따버거
나도 한국에서 선생한테 쳐맞고 다니다가 미국으로 이민와서 신세계였지.. 때리거나 인격적으로 모욕주는 선생 하나없고 학교 청소같은것도 따로 용역써서 학생들한테 청소 안시키고. 옳게된 나라란 그런거야
너무긁으면피남
사람이 사람을 팰 수 있었던 시절...
누군가는 누군가를 팰 수 있는 위치에 있을 수 있고, 누군가는 맞아도 가만히 맞고만 있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시절...
나도 그 시절을 지나왔지
세상이 진짜 겁나 빨리 변했다
다행히
너희들의어머니
여고생쟝 옹동이..?
천재고졸
ㅋㅋㅋㅋ저정돈 아닌데 체벌있을때 난 나름 참을만했고 애들하고 벌 받을때 추억이 남아이씀ㅁ
뱃사
근데 이제는 학생들이 미개하지
공구리
중딩때 체육선생이 하키선수출신이었는데
왠만큼 존나 맞아서 단련된애들도 3대를 못버팀
어떤새끼는 낚시대가져와서 채찍처럼 때리는새끼있었는데
얼마안가서 어디서 한소리 들었는지 잘라왔더라
김국밥
영단어 100개 외우는거 안외워서 에이 설마했는데 틀린수대로 82대 맞고 못앉았음
선생안이뻣으면 죽빵쳤을듯
군필남자임
ㄹㅇ ㅋㅋㅋ신고할뻔햇는데
lthree3
내가 오산중/고 나왔는데 ㅋㅋㅋ...
유성구추목동
인천 구월중 까요 아는사람
삽입
난 초3때 준비물 뭐 안가져왔다고 주먹으로 늙은 여선생년한테 죽탱이 맞음 그년 꼭 죽탱이 때렸는데 때리기전에 "어금니 꽉 깨무세요!" 이러고 침 시발련 그거 초3짜리 죽탱이를 치냐;
저스틴비버
학교에 군대문화 적용시켜서 그렇지
돈때문에살기싫은인간
난 조오온나 좋은 선생님 만나서 다행이라고 매번 생각함 돈 없어서 졸업 앨범 안사고 방학 했었음 솔직히 졸업 앨범 별 필요없는데 안사도 괜찮아! 하고 아부지한테 말했고 그 후에 생각했는데 없으니까 진짜 뭔가 아쉽더라 그리고 이틀인가 뒤에 전화와서 학교 좀 오라길래 갔더니 졸업 앨범 하나 챙겨둔거 주셨음 그때 엄청 감사했음 그 선생님 ㄹㅇ루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사건 많은데.. 너무 기네
내가 학생 때 만난 선생님들 중 가장 참스승에 가까웠던 사람이었음..
도시페릿
나도 선생한테 발로 명치 까여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