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개드립 친구들!
이번에 할 거는 레딧, Reddit에 올라오는 소설을 번역해서 올릴거야
내가 번역해서 올리는 소설들은 레딧에서 큰 인기를 끈 소설만 올릴거야.
많은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런걸 알 수 있는 너희 똑똑이들이 알아서 해석하렴 태클걸지 말고
오늘이 바로 그 날이다! 술집 주인에게 들었던 바로 그들이 오는 오늘인 것이다! 나는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술집에서 해야 할 일들을 다 마친 뒤에 집으로 당장 뛰어갔다.
집에는 Peppy가 기다리고 있었고 나를 보자마자 내가 신난 것을 알았는지 펄쩍 뛰기 시작했다.
가방을 집어들고 집 밖을 뛰쳐나가자 뒤에서 어머니가 소리를 지르며 말씀하셨다.
"저녁 때까지는 들어와!'
도시와 시장을 가로질러 뛰어갔고 Peppy는 내뒤에서 쫓아오고 있었고 그런 우리를 사람들은 쳐다보았다.
아직 그들을 볼 수도 없었고 구름이 온통 가려있는 때에는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때 돛에 달리 천이 펄럭이는 소리가 들렸다.
그 이상한 펄럭이는 소리는 어머니가 옷과 수건을 널때 내는 소리와 같았다.
소리가 들려 그곳으로 고개를 돌리자, 그들이 부두를 감싸고 있는 구름을 뚫고 나오는 것을 보았다. 국왕 폐하의 거대함선이 도착한 것이다.
그 자태는 내가 살면서 가장 아름답고 자극을 주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알았다.
나는 자유롭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5년 전 일이다.
"대포를 조준하고 다음을 준비해라!"
대위가 소리를 쳤다. 나는 이미 12파운드 대포를 적 Xebec에게 조준을 끝마치고 대포 부대원들과 발사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내쪽에 있는 HMSS Gloucester의 모든 대포 부대원들은 발포 준비만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포문을 통해 훔쳐보자 그곳에는 맑고 푸른 하늘에 적 Xebec 밖에 보이지 않았다.
나는 우리가 3000 미터 상공을 부유하고 있고, 적 함선과 가까워지고 있다고 짐작했다.
다시 조준을 확인하기 위해서 돌아오려는 찰나에 번쩍임과 동시에 쾅 소리가 포문을 뚫고 들려왔다.
"적군의 포화다!"
대위님의 외침과 함께 적군의 포화가 우리쪽으로 쏟아졌다.
기적적으로 두발만이 우리 대포가 있는 쪽에 맞았지만 몇 몇 우리쪽 부대원들을 부상으로 실려나가기에는 충분했다.
"중앙부! 대포들을 다시 조준해라...그리고...발사!"
포문을 따라 12파운드 대포들을 불꽃을 내뿜었다. 우리 대포 부대원들과 나는 우리의 포화가 성공적인지도 알지 못한 체로 다음 발을 장전했다.
몇 주간의 고통스러운 대포 훈련은 우리의 정신을 훈련시켜 Xebec의 포화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포탄이 우리 포 쪽에 전보다 더 강하게 쏟아지더라도
해야 할 일을 하게 해주었다.
포는 장전이 되고 조준을 하고, 대위님은 우리에게 다시 발포 명령을 내렸다. 몇 번의 행동이 반복이 되었다. 우리의 5번째 포화를 쏟아내고 나서는
우리 포대 부원들은
"발포 중지! 발포 중지!!"
라는 명령을 아마도 간판 위에 있는 함장님으로 부터 내려졌고, 그리고 다시 대위님은 그 명령을 갑판 위에 있는 대위님으로 부터 들을 수 있었다.
나는 포문을 통해서 적함 Xebec이 불에 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급하게 추락하는 함선을 볼 수 있었다.
몇 명의 사람들이 갑판 위에서 뛰어 내리며 낙하선을 펼치며 뛰어 내렸지만 그마저도 몇명 보이지 않았다.
Xebec은 땅에 닿자마자 주 증기 엔진으로 인해서 큰 폭발을 일으켰다. 이건 큰 승리였다.
하지만 나는 매 교전이 끝나고 나서 나에게 궁금해했다.
이것이 내자유를 위한 값인 것인가?
기업주
이과
앞으로 자주 챙겨 볼게
messy
Writing Prompt가 처음에 뭔지 몰랐는데 그거 그냥 문장이라던지 단어 주어지면 그걸로
그냥 바로 그거에 관한거 즉흥적으로 글 쓰는거라는데 맞냐?
그거라면 막 사람들마다 단편으로 글을 몇개씩 쓰는거여서 뭘 번역해야할지 모르겠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