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인생 망하는 지름길 보복운전

01.jpg

02.jpg

 

5개의 댓글

2023.08.23

일본 살기 무섭다.

0
2023.08.23
@주조역2번출구

근데 어디에나 나쁜 사람들은 있다보니...ㅠ

0
2023.08.23

ㅅㅂ 졸지에 애들 고아돼버렷네

0
2023.08.24

차 운전하는 새끼들 중에 저런놈들 존나많음

특히 아저씨들

자기가 뭐라도 된다고 왜 남을 교육시키려고 하는데?

뒷빵 존나 놓거나, 앞에서 슬쩍슬쩍 브레이크 잡거나

사고나서 죽는게 아무렇지 않음??? 왜 그런 위험천만한짓을 함?

더 웃긴건 십라 혼자 있을때 그런게 아니고 가족들이랑 같이있을때도 그딴짓을함

얼마나 오만한건지 아님 얼마나 책임감이 없는건지.

저새끼도 아마 한국 왔으면 그냥 평범한 운전자 1이었을거임

사고도 운나빠서 당한거라고 존나 쉴드받았을걸

웃긴건 이런새끼들이 운전하는 나라에서 자동차 이외의 것은 존나 멸시받는다는거임

자라니 킥라니 딸배 빅딸배 인간딸배 버스충 등등등...

정작 제일 많이 사고 일으키고 문제 많은건 승용차야 씨발

0
2023.08.24

일본은 모자이크가 아예 없나보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46 [호러 괴담] 최초로 소년 사건에서 복수의 피고인에게 사형이 동시에 확정 그그그그 0 25 분 전
12445 [기타 지식] 바텐더의 기본기라는 오해, 진 피즈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8 지나가는김개붕 4 10 시간 전
1244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만점 40점인 사이코패스 평가 점수에서 39점... 2 그그그그 4 2 일 전
12443 [기타 지식] 직구 논란이라 쓰는 직구로만 구할 수 있는 술, 스즈 편 - 바... 3 지나가는김개붕 7 2 일 전
12442 [기타 지식] 한국에서는 유행할 일이 없는 맥시코 칵테일, 미첼라다 편 - ... 8 지나가는김개붕 4 3 일 전
1244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을 꼭 알아내겠습니다."라는... 2 그그그그 9 4 일 전
12440 [역사] 장진호 전투 트리비아. "모든것이 얼어붙었다" 3 잔다깨우지마라 8 4 일 전
12439 [역사] 한국의 성장과 서울의 성장 10 쿠릭 4 4 일 전
1243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컨저링 3의 실화 이야기. 악마가 시켰다 그그그그 7 7 일 전
12437 [기타 지식] 당신이 칵테일을 좋아하게 됐다면 마주치는 칵테일, 사이드카... 5 지나가는김개붕 5 7 일 전
12436 [역사] 지도로 보는 올초 겨울까지의 우크라이나 전쟁 13 FishAndMaps 21 8 일 전
12435 [기타 지식] 클래식은 아니지만, 여전히 사랑 받는 칵테일, 갓 파더편 - ... 4 지나가는김개붕 5 8 일 전
12434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5) 2 綠象 4 9 일 전
12433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4) 綠象 3 10 일 전
12432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3) 1 綠象 3 10 일 전
12431 [호러 괴담] [미스테리] 한 은행 직원이 귀가 중 사라졌다? 2 그그그그 8 10 일 전
1243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뭔가 좀 이상한 지명수배자. 이와테 살인사건 2 그그그그 4 12 일 전
12429 [기타 지식]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02 16 키룰루 28 12 일 전
12428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2) 4 綠象 10 14 일 전
12427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1) 4 綠象 13 14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