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범인을 알아도 잡을 수 없는 일본 3억엔 탈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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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2022.10.24

잼다

1
2022.10.24

진짜 돈을 왜 안썼지?

3
2022.10.25
@죽을맛

죽은건가

1
@죽을맛

썻는데 조금씩 써서 아직 발견이 안된걸지도

0
2022.10.26
@죽을맛

중간에 언급되는 영화 '첫사랑' 에서 그 이유가 나옴.

그리고 이 영화 촬영전에 여주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는 당시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1대1로 면담하기도 했음. 그 시기에 이미 공소시효가 끝나서 범인도 면담에 승낙했다고 함.

그 면담 종료후 미야자키 아오이는 면담한 그사람이 진범이 맞다고 확신했다고 함.

0
2022.10.25

재미땅

0
2022.10.25

잼추

0
2022.10.25

공소시효지나면 돈은 먹을수있는거?

0
2022.10.27
0
2022.11.02

왜안쓰지? 쓰면잡히니까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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