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공격에 맞서 진지를 사수 중이던 레오나드 헤이워스 상병이 탄약이 떨어졌다는 소식에 탄식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막판에 보급이 극적으로 이뤄지면서 진지에서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헤이워스 상병은 이 사진이 찍히고 얼마 되지 않아 북한군 저격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출처 : http://blog.naver.com/terry_ani
노트북 상태가 메롱이라 오늘은 여기까지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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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df
HOLLOW
농구좋아하는루저
HOLLOW
쑥컹쑥컹
헤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