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화성 연쇄 살인사건

워낙 유명한 사건이지만 요청하신분이 계셔서 만들어 봤습니다.

 

01.jpg

24개의 댓글

2019.10.01
[삭제 되었습니다]
2019.10.01
@MylenE

이런 내가 정리하다가 잘못봤나봄. 피해자들의 진술이었네. 담부턴 조심하겠음

2
2019.10.01
@MylenE

알려줘서 고마워요!!

1
2019.10.01
@MylenE
2
2019.10.01
@그그그그

착함추

5
2019.10.01
@555555555555

착한 아이는 추천을 받아야함

1
2019.10.01
@스부라알

왜 나한테줘

1
2019.10.08
@555555555555

널 가지려고

0
2019.10.08
@MylenE

이렇게 개싸가지없게 말하는데 착하게반응하는 글쓴이 칭찬해

0

경찰 205만명?.?!

0
2019.10.04
@레벨더높아너보다

연인원이겠지

1
2019.10.01

자백햇다네

0
2019.10.01
@아아오오로

네. 자기가 14명 죽였다고....진짜 나쁜놈인듯...다 공소시효 끝났을텐데

0
2019.10.01

아들도 있다던데 20대겠네

0
2019.10.01

저딴쓰레기는 죽여야 하는데 왜살려두는거냐

0
2019.10.02

공소시효 지난건 적용을 못할꺼고

사실 다른범죄로 인한 모범수로의 가석방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얼마전까지 지금은 자백한)범인이 확정이든 의심이든 가석방의 가망이 전혀 없어보이니

공소시효 지난거 기준으로 자백하기로 한듯?

0
2019.10.03
@뒷짐진강아지

공소시효 지나서 처벌은 못해도 DNA 일치때문에 어차피 가석방은 물건너가기도 했고

 

강호순이나 정남규같은 강력범죄자들을 자백하게 만든 국내 최고 프로파일러 6명이 매일같이 대면해서 회유하고 압박해서 결국 털어놓은듯

0
2019.10.02

관상이라는게 진짜있나

0
2019.10.03

왜 안넣었어?

아홉번째 살인사건 목격했지만 스무차례나 수사관 만났지만 무시당한 목격자

한이 맺혀서 수사관의 명함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던 분

https://www.dogdrip.net/227169215

0
2019.10.03
@구미호

너무 짧게 요약했나벼....

0
2019.10.06

감사합니다

0
2019.10.07

심지어 8차사건도 자신의 소행이라고 했담서ㅋㅋ미친새끼진짜

0
2019.10.07
@kty1843

고건 좀 지켜봐야할듯. 연쇄살인마들이 잡히면 지 범행을 자랑하듯 부풀리는 경우가 있어서...

0
2019.10.07
@그그그그

8차사건 범인으로 잡힌 사람이 일관적으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진짜로 이 사건은 깊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생각함. 이새기 범행장소가 학교근처라 신입생때 선배들이 지금 지나가는 길에서 사람죽었다고 했던게 생각나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35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5) 1 綠象 1 2 시간 전
12434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4) 綠象 1 8 시간 전
12433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3) 綠象 0 8 시간 전
12432 [호러 괴담] [미스테리] 한 은행 직원이 귀가 중 사라졌다? 그그그그 0 10 시간 전
1243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뭔가 좀 이상한 지명수배자. 이와테 살인사건 2 그그그그 1 2 일 전
12430 [기타 지식]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02 16 키룰루 28 3 일 전
12429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2) 4 綠象 9 4 일 전
12428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1) 4 綠象 9 4 일 전
12427 [기타 지식]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01 25 키룰루 26 5 일 전
12426 [역사] 네안데르탈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2부 1 식별불해 9 5 일 전
12425 [호러 괴담] [미스테리] 방에서 실종됐는데 9일 뒤 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 6 그그그그 7 5 일 전
12424 [역사] 네안데르탈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11 식별불해 24 6 일 전
1242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게임에서 만난 여대생에게 돈을 주겠다며 집... 2 그그그그 2 6 일 전
1242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피우던 여성의 실종, 27년 뒤 법정에 선... 그그그그 5 9 일 전
12421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下) 2 綠象 5 10 일 전
12420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中) 1 綠象 3 10 일 전
12419 [기타 지식] 아무리 만들어봐도 맛이 없는 칵테일, 브롱스편 - 바텐더 개... 3 지나가는김개붕 2 10 일 전
12418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上) 5 綠象 4 11 일 전
1241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보돔 호수 살인사건 2 그그그그 3 12 일 전
12416 [기타 지식] 일본에 의해서 만들어진 칵테일들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 2 지나가는김개붕 6 12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