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인치'라는 1900년대 초반 사람이 있었음.
일종의 차력사인데 타고난 완력과 특별한 훈련으로 힘이 진짜 말도 안될만큼 셌다고함
(합성 아님ㄷㄷ)
그 분에게는 특별한 덤벨 하나가 있었는데 일명 '토마스 인치 덤벨' 이라고 아무도 들 수 없는 덤벨이었음
무게는 78kg인데 그립이 너무 두꺼워 도저히 들 수가 없다고 함
실제로 잡아본 사람들에 따르면 어이가 없다고..ㅋㅋ
이걸 직접 만든 토마스 인치가 들고 훈련했다고는 하나 아무도 본사람도 기록도 없음
여튼 근 50년 이상 아무도 못들어올렸는데
이걸 해낸 사람이 미국의 마크 헨리(Mark henry)
WWE에 나오던 그 마크 헨리 맞음
그는 이미 10대 후반에 벤치200kg 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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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call
ㅋㅋㅋㅋㅋ 아령 보자마자 터짐
저거 핵폭탄 아니야?
메갈보면쿵쾅대는놈
부랄
드립은내가친다
마크헨리 브래지어여>?
오열오열
50년간 아무도 못든거 아닌데 저거 대회도 있고
한국인중에서도 드는사람있음
https://youtu.be/9u2mOxtNLH8
엔코tngt
토마스 인치 덤벨 챌린지는 3단계가 있는데
1단계 : 허리까지
2단계 : 1단계 + 두손으로 어깨까지 올린후 한손으로 프레스
3단계 : 한 손으로 모두(마크헨리)
근데 저 분 엄청난 굇수네요..
언제모쏠탈출하냐
ㄷㄷ 굇수..
동물친구의숲속
언더아머 두장 씹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