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할아버지의 암을 빨리 알아 챘더라면..
돌아가시지 않았을텐데..
장례식이 끝난 후 간 학교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모두 저를 피해다녔고 무서운듯 쳐다보는겁니다..
그것은 제 주위의 느껴지는 어두운 죽음의 분위기가.. 한층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멍청한 일진놈은 그걸 알아채지 못하고 여전히 저한테 말을 걸어왔었습니다..
저한테 죽을래? 그러더군요..
그러자 반 친구들이 모두 저랑 일진놈을 보면서 공포에 찌들었습니다..
거기서 저의 한마디..
'진짜.. 죽음이 뭔지 모르는 녀석이..
죽음을 입에 담지마라..'
일진은 그 자리에 눈에 흰자를 띄우고 쓰러졌습니다..
제 패기에 버티지 못한거 같더군요..
그렇게 모든 일진들이 저를 두려워 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의 소문도.. 죽음의 엠페러.. 라고 난거 같더군요..
죽음의 엠페러가 된 제 삶은 마치.. 메이플의 메그너스 같이 모두의 공포의 대상이 되었지만..
한가지는 달랐습니다..
반 여자애들의 저를 보는 눈빛이 저를 사모한달까..(훗)
하지만 저는 그 어떤 여자애하고도 사귀지 않을겁니다..
죽음의 엠페러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의 기운에 빠뜨리게 할 수 없달까..
-----------------------------
넘 무서워서 나만 볼순 없었음;;
제가 할아버지의 암을 빨리 알아 챘더라면..
돌아가시지 않았을텐데..
장례식이 끝난 후 간 학교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모두 저를 피해다녔고 무서운듯 쳐다보는겁니다..
그것은 제 주위의 느껴지는 어두운 죽음의 분위기가.. 한층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멍청한 일진놈은 그걸 알아채지 못하고 여전히 저한테 말을 걸어왔었습니다..
저한테 죽을래? 그러더군요..
그러자 반 친구들이 모두 저랑 일진놈을 보면서 공포에 찌들었습니다..
거기서 저의 한마디..
'진짜.. 죽음이 뭔지 모르는 녀석이..
죽음을 입에 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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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든 일진들이 저를 두려워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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