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돌란 그리고 조지
길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노숙자
존 돌란은 친 누나가 친 엄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범죄의 길에 빠져들어
4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방황을 했다
어느날..
노숙자들 사이에서 맥주 한 캔에 팔리고 팔리던 길거리 개
조지를 떠맡게 되고
조지와의 만남은 존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자기의 처지와 비슷한 조지를 보고 연민을 느끼기 시작해
3년동안 조지와 함께 하며 조지의 그림을 그리다.
100여장이 넘는 그림을 그리고 존의 그림을 구매하길 원하는
사람이 생겨나는 것
우연히 존의 그림을 본 한 남자가
하나의 제안을 하는데
갤러리에 조지 그림을 전시 하고 싶다는것.
하워드 그리핀 갤러리에서 존의 그림에 전시회가 열리다.
전시회는 대성공 100여 점의 모든 작품이 판매된 것
그 후...
미술계에 이름을 날리게 된 존은
세계적인 길거리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정식화가로 유명해 졌다.
출처: http://dogcast.tistory.com/38 [Dogcast]
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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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역
dasbootz
ㅂㅁ
최후의광휘
매실개미
뭣이중한디
인생 망가질까봐 엄마가 자기 호적에 등록한거지
L짜리 초코우유
아니냐
호뤵
qnrakzm
이 먼저 생각나면 내가 너무 ㅎㅌㅁ 본 탓이야?
fn39slktbw
러버러법덥덥
야근의 요정
프링
최후의광휘
보글보글햄스터
쓰레기1
하쿠나마탓타
dasbootz
전에 볼땐 조지 참 작았는데...
어어, 이녀석! 흥분하니 침을 흘리네!
덕현
덕현
좆냥이는닥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