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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니깐 갱얼지가 젤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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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64fee6 | 3 일 전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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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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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d59b95 | 3 일 전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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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셔츠) 좋아하는 개붕이 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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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5d6d30 | 3 일 전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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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이용해본사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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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487e2 | 3 일 전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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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전문대 VS 기숙사 지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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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78cbb3 | 3 일 전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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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인천 앞바다에나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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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8274d8 | 3 일 전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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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플패치 색깔 뭘로 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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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a28011 | 3 일 전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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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흡연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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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ed9587 | 3 일 전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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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흐흑 아파트 세탁기쪽에 애벌래 튀어나왔는데 정체가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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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ce9188 | 3 일 전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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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애에 정답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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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ca5013 | 3 일 전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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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식어서 헤어진 경우는 재회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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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01e86d | 3 일 전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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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밈화 돼서 쉽게말하고 변질되고 그런게 우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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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258618 | 3 일 전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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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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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ce5131 | 3 일 전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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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돈 나올 구석이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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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f6164b | 3 일 전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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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서운해하는거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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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d2f459 | 3 일 전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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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시는 부모님들 계신가요? 질문 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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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a863c | 3 일 전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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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좋다는 남자와 밥, 커피, 술을 마셨는데 감정이 안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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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7b5919 | 3 일 전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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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직장 관두고 완전히 다른 길 간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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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28ccc6 | 3 일 전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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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잘생기면 본인이 잘생긴거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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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fc8d8 | 3 일 전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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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첨에 썸인줄알았는데 갈수록 친구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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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ae0179 | 4 일 전 | 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