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집근처가; 지거국가서 얼마나 더 돈을 쓸려고;;;;;;;; 돈아낄려고 지거국으로간다고? 개소리 ㅋㅋ 그냥 집근처로가. 그리고 열심히해서 딴나라 간호사되어서 돌아오면댐

당연히 지거국이지

돈만 보면 자취가 20만원보다는 당연히 비쌈

돈많은거 아니면 알바하거나 조교하거나 돈벌면 나가서 살만함 힘들어서 그렇지

근데 뭔 수로 졸업하자마자 호주를 간다고 하는 거...?

보통은 최소 경력이 있고, 그 다음에 해당 국의 언어든 조건 갖추고(이러는 사이 교육기관 수료하고) 이런 게 있는데

궁금해서 물어보는 겨 오해 ㄴㄴ

지거국이지 아무리 지거국이 개나소나 다 가게 등급 수준 떨어졌다지만 전문대만큼 답 없이 떨어졌을 것 같냐?

전문대는 진짜 일주일 다니더니 교수랑 싸우고 자퇴하는 인생 프리한 애들 천지인 곳이야 그곳에서 뱀 머리 해봤자 아무 의미도 없다 뱀 머리도 아니고 걍 개미 머리여

니가 지거국 가서 인맥은 못쌓더라도 보고 듣고 느끼는게 니 인생 평생 가는 자산이다

저 때 가질 수 있는 경험을 놓치면 평생 큰 그림은 못 봐

돈 보다 하고 싶은걸 해라 ㅋㅋ

지거국 가서도 진짜 하고 싶다면 알바라도 하면 또이또이 되는 금액임

이런건업계사람한테 물어봐야지 여기애들이 유의미한 조언을 해줄순없음

학비 이런건 미래로보면 푼돈이고

니가 할 수 있는 하거 싶은걸 하는게 어떨끄

이걸 왜 따지고있냐....

이런 불필요한 요소가 개입되면 잘못된 판단이 나올 확률이 높아짐

지거국 가면 진로가 어찌됌??

당연히 지거국아님? 거기에 병원도 있어서 안전빵 병원 취직도 가능함

내가 알기론 큰 대학병원 있는 간호학과랑 없는 간호학과랑 엄청 다르다 들었음

당연히 전자가 훨씬 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