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탓하거나 누군가의 잘못이다 탓을 하자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한국사회나 문화쪽에 관심이 있다보니 뉴스도 보고 사회생활도 하면서 정말 별 같잖은 이유로 시비걸거나 

좀 차별하거나 자기보다 우위적으로 아래라고 생각해서 시비거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거보고 혐오수준이 아니라 이제는 좀 상종안하고싶어진다.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하고 사는거 맞지만 난 그동안 아무탈 없이 잘살아온적도 많지만 스스로 돈벌고 살다보면 이직도 하고 직장도 오랫동안 다니다가 퇴사하고 뜻하지않게 별로 안좋은 회사들어가거나 이러쿵저러쿵 살다보면 정말 별에 별 사람들도 만나게 되는데

위에 말은 그냥 내가 하고싶은말이고

밑에 말은 내가 그냥 궁금한말.

"여기 사람들 다 착해" 이런말이 별로 그냥 그렇다.

그런 말을 왜해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