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나니깐 와이프랑은 거의 형제같음
잠자리는 각자 원할때 하고 하기 싫어도 그냥 부부의 요구니깐
해주는 느낌??
서로 집돌이 집순이여서 집에서 영화나 드라마 유튜브 보고
홈트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6651 | 윗집 씨밤년 층간소음 미치네 | 551b219b | 15 분 전 | 49 |
| 406650 | 노가다도 로봇이 대체 가능하다고 봄? 3 | 614ff866 | 19 분 전 | 29 |
| 406649 | 백화점 향수눈나 너무 내스타일인데 어캄 2 | 904e1de4 | 26 분 전 | 89 |
| 406648 | 대기업이 업무 더 많고 어렵다고? 12 | 17892cbb | 42 분 전 | 228 |
| 406647 | 28살 첫취업했는데 11 | 17892cbb | 53 분 전 | 185 |
| 406646 | 이십대 중반인데 여자 어디서 만나야할지 고민 3 | 6dfdc949 | 58 분 전 | 115 |
| 406645 | 서른 일곱인데 여자 어디서 만나야 할지가 고민 4 | 831ce7ef | 1 시간 전 | 155 |
| 406644 | 여친이랑 할때 애정도와 욕구의 상관관계 7 | 8e0a00af | 1 시간 전 | 191 |
| 406643 | 잔소리에 화나는 거 어케 참아? 4 | 342c32b6 | 1 시간 전 | 43 |
| 406642 | 대출 고민입니다 2 | 8dc7f4c6 | 1 시간 전 | 35 |
| 406641 | 하루종일 잔게 고민 12 | 842112cd | 1 시간 전 | 123 |
| 406640 | 요즘 알리, 테무 때문에 난리던데... (국내 유통업 종사자 생각) 6 | b824452a | 1 시간 전 | 163 |
| 406639 | 요새 왜케 취업힘들지...ㅜㅜ 7 | ab90e9f2 | 1 시간 전 | 205 |
| 406638 | Chat gpt 얼평도 해줌? 8 | 1f95b463 | 1 시간 전 | 102 |
| 406637 | 회사생활도 결국엔 힘의 논리대로 흘러가는 약육강식이구나 7 | 20f8d1ae | 2 시간 전 | 245 |
| 406636 | 씹덕새끼들 좆같은거...real 2 | 7df8c59c | 2 시간 전 | 113 |
| 406635 | 부업 원하는데 국비로 이거 어때? 6 | 27a54103 | 2 시간 전 | 102 |
| 406634 | 주담대 갈아타기하려면 꼭 다른은행가야됨? 3 | d77f32c4 | 2 시간 전 | 69 |
| 406633 | 부모님이 요새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데 13 | b8dd0de8 | 2 시간 전 | 150 |
| 406632 | 기억력이 정말 안 좋은게 느껴지는게 고민 8 | 012540ad | 2 시간 전 | 94 |
0cf04422
하고싶을때가 있긴하냐
59728962
같이 밥 먹고 자고 싸고 항상 붙어다니면서 생활하면 두근거림이 있을 수가 없음...
특히 육아하고 나면 전우애가 솟는다는데??
c8b3f35c
원래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닌가
몇날몇달도 아니고 몇년 몇십년을 같이 사는데 두근거릴 일이 뭐가 있겠음
두근거림보다 편안함 안정감 친밀함 신뢰감 이런거로 사는거지
5c0f3ad3
솔직히 연애때의 두근거림은 없고
익숙한 편안함과 찐한 행복감이 공존한다고 보면 된다.
e546b1ab
계속 두근거리면 병원을 가봐야한다고 하던데;;;;
d0ff72af
심근경색 ㄷㄷ
59fe16d5
331564c9
02324932
계속 두근 거리면 정신병이거나 심장병임
b83e6767
각방쓰다가 의무방어전 할때만 같이 자면 될것 같은데?
344a98c0
두근거리는거는 어떤 사람을 만나도 같이 살다보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