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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햄스터 키우기 - 11일째(4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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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모두들 했니 게이들아? 난 사전투표로 미리 해서 오늘은 그냥 집에 박혀있었다..
그래서 햄스터 용품 검색하다가 끌리는게 몇개 있어서 충동구매 해버렸다ㅎㅎ

수정됨_캡처.jpg



그리고 리빙박스 개조는 잘되어가고 있어  지금 급수기가 크기가 안맞아서 새로사야되기 때문에 아직은 리빙박스에 안키우고 철창에 키우는중(잠깐 케이지 청소할때만 옮김)

 

수정됨_IMG_20160413_231420.jpg


 

신기한점이 있다면 애가 오후 10시쯤 잠들던데(야행성인데도) 집에서 안자고 집뒤에서 자더라ㅋㅋㅋ 난 햄스터 하품하는거 봤는데 그건 사진으로 못찍었다ㅎㅎ

대신 눈감은채로 내가 소리로 햄찌야 하면 움직였다가 다시자는거 움짤로 찍었다ㅎㅎ

 

Honeycam 2016-04-13 23-52-38.gif



 

핸들링 제대로 잘되서  내가 케이지에 손넣으면 어디 데려다 주는줄 알고 무조건 대기하려고 한다ㅎㅎㅎ

수정됨_IMG_20160413_233900.jpg



 

31개의 댓글

2016.04.14
막짤 쳐다보는거 걍 주변에 있으면 보던데 ㅋㅋ

손 안내밀고 걍 박스에 커다란 실루엣 감지만 해도 쳐다봄.
0
2016.04.14
@✔_✔
내햄찌는 아니거든! 내손 이니까 쳐다보는거야!
0
2016.04.14
@화주
아냐 ㅎ.
0
개조된 리빙박스 보니까 밑에 천으로 되어있던데 톱밥같은거 안깔아줘도 되냐?
0
2016.04.14
@건전한닉네임102
저건 지금 원래 케이지 청소하느라 잠깐 옮긴거여서 톱밥안깔아준거고 리빙박스 개조 다끝나면 깔아줘야지ㅋㅋㅋ
0
귀엽
0
2016.04.14
움짤 개귀엽다 행복...
0
2016.04.14
골든이 아니여서 덜귀엽당
0
2016.04.14
@둥기뭉기
골든보단 푸딩이지 푸딩보단 펄이지
0
2016.04.14
@화주
ㄴㄴ 암만생각해도 골든이 더 귀여웡
0
2016.04.14
@둥기뭉기
골든 된장 슥~
0
2016.04.14
크리스피 사료가 좀 기름져서 해씨는 좀 빼놔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랑

남는 해씨는 화분에 심어서 싹 좀 길게 올라오면 햄스터 줘봐

잘 먹을거임!
0
2016.04.14
@Peach
ㅇㅋㅇㅋㅇㅋ! 해씨 빼볼게
0
2016.04.14
@Peach
오잉? 햄스터 사료로 나오는 해씨 생씨였어? 볶은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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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말랑카우
응 생씨ㅋㅋ 가끔 남는거 심어서 물주고 그러는데 잘 자라던데
0
2016.04.15
@Peach
집애서 해바라기키우면 베란다 꽉차지 않냐 ㄷㄷ 주택이니
0
2016.04.15
@실례합니다
해바라기를 키우려고 심는게 아니라 싹 올라온거 햄스터 주려고 키우는건데

한뼘 조금 안되게 자란거 주면 꽤 잘먹어
0
2016.04.15
@Peach
0
2016.04.14
똥인지 알았는데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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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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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청소할때 톱밥 다 버리진 말고
약간 소량정도 집에 두면 햄스터 스트레스 덜 받는데
새집에 오면 자기 냄새 없어서 그렇다 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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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럴럴럴
ㅇㅋㅇㅋㅇㅋ!근데 자기냄새....얼마나 심한지 알까 본인은 마치 홀애비 냄새나지만 자기 자신은 모른다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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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그런데...리빙박스 뚜껑을 굳이 철창으로 해야되?? 난 그냥 뚜껑 열어놨는데;;

리빙박스는 애들이 절대 못타고 넘을껀데
0
2016.04.14
@말랑카우
내가 개조 리빙박스에 아크릴 쳇바퀴를 고정시켜놨었는데, 얘가 쳇바퀴 뒤의 틈새를 타고 올라가서 탈출하더라..

그 이후론 그냥 뚜껑 닫아놓고 있음 ㅋㅋㅋ

특히 요새는 2층 구조물 같은걸 팔아서, 그런거 둘땐 무조건 뚜껑 닫아놔야돼
0
2016.04.14
@Peach
내가 좀 깊은걸 사서 그런가 ㅋㅋ 애들이 미끄러워서 아예 타지를 못하더라
0
2016.04.14
@말랑카우
ㅋㅋㅋ 뭐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이니까
0
2016.04.14
오구오구 손 쳐다보는거 넘나 기여운것 ㅠㅠㅠㅠ
햄찌 행복하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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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와씨 이글보니까 햄스터 보고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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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ㄱㅅAa
키워보고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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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쟤네 어디 낑겨있으면 안정감 느낀다던가? 그런글 어디서 본거가탇. 나도 옛날에 키울때 도자기 집 썼는데 날씨 더울땐 뒤에 거꾸로 처박혀자더라 ㅋㅋㅋ

그리고 왠지 모르겠는데 나는 키우는애들마다 목욕모래 넣어둔 저길 화장실로 다 써서 2~3일만 지나도 완전 질척질척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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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이거보고 귀여워서 유투브에 햄스터 영상찾아봄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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